#. 쿨풀러
이는 지질학의 용어입니다. 우리 말은 없습니다.
양쪽 검은 주름이 용암동굴 내부로 용암이 흐른 수위를 나타낸 모습입니다.
많은 양의 동굴내부로 공급되는 순간, 사진의 끝부분에 좁은 통로를 통과 하는 과정에서 부피가
불어나면서 천정를 처받아 높아진 모습입니다. 높이는 23M, 폭은 18M, 입니다.
주황색은 철 성분이 다소 산화된 모습입니다.
#. 용암 발가락
이는 용암의 베게라고도 합니다. 이는 애칭입니다.
이동굴에서 30만 년 전, 용암이 흐르다 공급이 중단되여 화석처럼 굳어진 모습입입니다.
#.이는 용암의 유선 입니다.
동굴 내부로 흐르는 용암의 수위를 나타낸 모습입니다.
반들반들 윤기가나는 모습은 용암의 흐를때는 14%의 까스가 발생합니다.이때 찬바람이 스치면서
벽면에 굳어져,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모습이 화석처럼 굳어진 모습입니다.
#. 상층굴과 하층굴 모습입니다.
이는 일차 용암이 흐르면서 용암의 윗부분은 찬공기에 의해서 굳어지고, 그 밑에는 용암의 액체가
흐르다, 용암 활동이 멈추는 순간 그 액체가 빠져나가면서 빈 공간이 생기면서 동굴이 형성 된 것
입니다. 그리고 하층 형성은 동굴 윗부분 (지면)에서 흐르던 용암이 동굴 내부로 흘러 들어 오면서
동굴 내부에 찬 공기에 의해 윗 부분이 굳어지고, 밑 부분이 빠져 나가면서 상하층이 빠져 나간 상
태를 말합니다. 총 7.400M, 중 상층이 약 2. 550M , 입니다.
#. 종유 혹은 용암의 종유석이라 합니다.
이는 용암이 흐르면서 14%의 까스와 쇠설물의 서로 뒤얼켜 흘러 내린 모습입니다.
이는 용암이 흐를 때는 성장 했지만 지금은 멈추어 있습니다.
#. 흙 진주
이는 애칭입니다.
지질학 용어는 용암의 기포입니다.
이는 거꾸로 엉덩이 된 동굴내부에 까스가 잠시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찬바람이 살짝 스치면서 그 기체가
한 곳이로 모이면서 팽창되면서 굳어진 모습입니다. 사진에 다소 주황색은 철성분이 산화 된 것입니다.
사진에는 후라쉬 빛에의해 밝게 보여 원색과 다소 다릅니다.
# . 박쥐
동굴 내부에는 43 종의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박쥐, 도룔용, 거미, 등입니다.
박쥐는 3만마리가 살고있습니다, 종류는 관 박쥐, 긴 날개박쥐, 붉은 박쥐(일명 황금박쥐)가 있습
니다.
황금 박쥐는 행운을 갖다 준다해서 언론에 대서 특필 하기도 합니다.
관 박쥐.
황금박쥐
다음에 또 소개 하겠습니다.
첫댓글 천의 얼굴을 가졌군요, 만장굴은~~
관광 코스의 일환으로
건뜻 지나쳐 볼 뿐이던 자연의 오묘함을 새삼 깨달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용천님.
건강하십시요 ^)^
.
용천님
덥분에 좋은 광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님 분 감사합니다.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