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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지맥 3구간( 남근석공원-천주봉(579.2m)-대성산-단양고교앞).終.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13.6km . 7시간 22분.
상학주차장-남근석공원-615m-돌리네지역-569m-칠성봉(574.6m)-과게이재(2차선)-중앙고속도로 적성터널위-광업소도로-
526m-천주봉(579.2m)-광업소초소- 광산끝 535m -528m-5번국도-359m-397m-대성산(380m)-대명콘도옆-59번도로 단양고교앞.
◈ 일시 : 2013. 10. 31목).
◈ 날씨 : 맑음.가을날씨로 산행하기 좋음.
◈ 동행인 : 9명. 한상훈님.박성태님.이선우님.강형태님.이성모님. 권순창님.맑음님.들꽃님. 박종율.
◈ 경비. 기차비 22200원 택시비 11000원.저녁식사는 들꽃님제공.
◈ 지도.
금수지맥 3구간( 남근석공원-천주봉(579.2m)-대성산-단양고교앞).終. 지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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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지맥 3구간( 남근석공원-천주봉(579.2m)-대성산-단양고교앞).終. 지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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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지맥 3구간( 남근석공원-천주봉(579.2m)-대성산-단양고교앞).終. 지도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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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네지역 세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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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10 ; 07 ~ 17 ; 29.
06 : 58. 천안에서 조치원 경유 제천으로. 무궁화호 (6600원)
07 : 30. 조치원에서 제천행으로 환승.
09 ; 20/30. 짙은 안개로 10분늦게 제천역에 서울팀과 같이 도착
10 ; 06/07.택시 2대로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아래 대비사를 지나 남근석공원아래 도착.대당 35000원.
10 : 15/18. 남근석공원이 있는 지맥능선.금수산 1.3km 상학주차장 1km.우측으로
10 : 22. 두리뭉실한 615m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고.일부는 직진해 내려가고.앞이 돌리네라 좌우 모두 마루금이다.
10 : 30. 수렛길 삼거리에서 우틀한 수렛길 안부.수렛길은 우측으로 가고 직진해 앞 둔덕을 넘어가며 좌우는 돌리네지역임.
10 : 36. 묘봉. 좌측 건너편 봉이 도상 576m.
10 ; 46. 약 585m봉. 좀전봉보다 좀 높고 돌리네 우측으로 온팀을 만남.
10 ; 53.안부. 큼직한 소나무. 좌우로 길있고 바로 앞둔덕봉에 올라 좌측으로 꺽어감.
11 : 01. 빨딱 올라선 칠성봉(574.6m).삼각점(403 재설/77.6 건설부).좁은공터.우측(남)으로 바짝 꺽어 내려가야.<동쪽능선주의>
11 : 12. 안부근처에서 금수산을 뒤돌아 보고
11 : 25. 내림길 ㅏ 갈림능선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직진주의>
11 ; 30/38. 과게이재.2차선도로. 좌측으로 내려가 벤취에서 막걸리 한잔씩하고 .우측 통신탑뒤 수렛길따라 오름
11 : 41. 도로절개지위 철망따라 오르며 고속도로 단양휴게소쪽을 보고
11 ; 43. 우측에 108번철탑을 지나며 오름길이 되고.
11 ; 45. 398이라 쓴 지적 삼각점봉. 이쯤이 중앙고속도로 적성터널인 모양이다.뚝 떨어져 내려간다.
11 ; 51. 우측으로 금수산에서 말목산으로 내려가는 능선이 보이고
11 : 57. 봉에서 말목산능선을 뒤돌아 보고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가 안부건너 오른봉.우측에 봉이 있고 좌측으로 꺽어감.
12 ; 03. 안부건너 올라 우로 꺽어지면 486.8m봉.
12 ; 07. 큰 노송이 있는봉을 넘고 →바윗길에 소나무들이 도열하고
12 ; 12. 내림길에 건너편으로 천주봉과 광산길이 보이고
12 ; 17/36. 광산길이 시작되는 497m 갈림봉밑에서 점심.
12 : 38/41. 497m 분기봉에 올라서 뒤로 금수산부터 온길과 앞쪽 광산길따라 천주봉을 보고 우측으로 광산길을 따라 감.
12 : 47. 483m봉은 대형트럭들이 오가는 광산도로 따라 우측밑으로 건너가서 마루금 도로따라 우측으로 내려간다.
12 ; 52. 안부. 광산도로는 좌측으로 내려가고 앞 채광지는 우측으로 돌아 올랐는데 좌측으로 오르는게 나을듯.
13 : 02.채광지위에서 금수산부터 온길을 돌아 보고 바로앞에 526.2m봉과 천주산이 보인다.
13 ; 05. 조금 더 오른 채광지끝에서 다시한번 지나온 능선과 좌측으로 매포 넘어로 갑산을 보고
13 ; 12. 국유림대부 말뚝을 보며 오른 526.2m봉. 삼각점을 찾아보나 안보인다.남쪽밑에 있다는걸 몰랐다.좌로 꺽어 내려감
13 ; 18. 뚝 떨어져 내려가 둔덕봉의 묘지를 지나고
13 ; 21.바위들이 있는 봉에서 좌로 꺽어 내려가며 천주봉과 첨봉같이 뾰족하게 다파먹고 남은 535m봉이 건너다 보인다.
13 ; 37. 죽어라 기어오른 천주봉(天柱峰.579.2m). 폐 산불초소. 영진지도의 천계봉(天桂峰)은 柱자를 桂쓴 오기인듯.우측으로 내려감.
13 ; 40. 조금 내려가면 다파먹고 정상부만 남은 535m봉 뒤로 지맥의 끝봉인 대성산과 단양읍이 보이고
13 ; 43. 마루금 좌측은 광산으로 천길절벽이 된 능선을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13 : 52. 광산안부.산불초소.광산길따라 앞의 첨봉같은 535m봉은 좌측밑으로 건너감.
14 ; 02. 광산지대를 벗어나 535m봉에서 내려온 마루금능선복귀.다 파먹은 천주봉과 뒤로 금수지맥을 돌아보고
14 ; 04. 안부에선 우측으로 지맥의 끝과 남한강가의 단양역과 그뒤로 소백산이 보이고
14 : 19.528m봉에서 좌측으로 꺽어가고
14 ; 22. 536m봉에서 우측으로 사정없이 뚝 떨어져 내려간다.
14 ; 26. 앞을 막는 바위턱은 직진해 넘어가고
14 ; 31/42. 470m봉전 둔덕봉에서 470m봉을 올려다보며 잠시 숨 돌려 쉬어간다.
14 : 43. 봉을 내려서며 우측으로 지맥의 끝자락인 대성산과 단양읍내가 보이고
14 ; 45. 안부근처에서 금수산과 방금 내려온 536m봉을 뒤돌아보고 오름길로 들어
14 ; 48. 470m봉에서 우측으로 꺽어가는데 좌측에 비슷한 봉이 하나 더 있다.
14 ; 50. 470m에서 돌길을 조금 내려가다 좌측으로 내려가며 우측 원곡쪽에서 온사면길을 만난다.
14 : 56. 삐삐선따라 쭈욱 내려가다 살짝 우측으로 꺽어가는데 능선이 펑퍼짐한데다 족적이 없어 어디가 마루금인지?
15 : 01. 철탑을 지나고
15 ; 04. 5번도로 절개지위. 통신탑.앞쪽은 절개지고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으니 좌측 변전소앞으로 내려가
15 ;07. 5번국도 변전소앞에서 도로를 건너 . 단양 5km지점. 높은 절개지 좌측으론 오름길이 없어 고개 우측으로 가서
15 : 12. 내포읍,단양읍경계 표지판과 고물상이 있는 고개 우측에서 계단으로 올라 인동장씨 묘뒤로 오르면
15 : 16. 철탑에서 군 철조망따라 좌측위로 오름.
15 : 18. 5번국도 절개지위 또다른 철탑. 변전소와 내려온 지맥을 돌아보고 우측으로 군 철조망따라 내려감.
15 : 21. 안부. 철조망은 우측으로 가고 앞 군 훈련장으로 오른다.
15 : 25. 중턱에 군훈련용 철조망을 좌측끝으로 돌아간다.
15 ; 30. 오름길은 끝나고 우측으로 가며.군 훈련장 수색정찰방법안내판이 있다.
15 ; 33/5. 살짝 올라선 359m봉. 원형참호. 처음으로 도담삼봉과 남한강이 그림같이 보이기 시작한다.
15 ; 44. 잠시 조망없는 능선길로 365m봉을 넘어서면 397m봉과 새로 건설중인 별곡교와 뒤로 용산봉이 보인다.
15 : 56/03. 397m봉 턱밑의 조망처에서 다시 한번 남한강과 도담삼봉, 별곡교와 뒤로 용산봉을 둘러보며 푹쉰다.
16 ; 18/20. 397m봉. 돌탑과 위험 표지판. 남한강과 도담삼봉이 그림같은데 그 뒤의 석회광산들이 흠이다.
16 ; 29. 쭈욱 내려간 둔덕에 지적삼각점.
16 ; 35. 맨밑 안부. 우측 단양관광호텔쪽으로 하산길있고 오름길이 시작
16 : 40.중턱의 임도.작품명 생성 2001 조각품. 상진초교.전망대 이정표.길 건너 바로위에 충양정.
16 ; 41/43.충양정(忠陽亭)정자.충청도의 忠자와 단양의 陽을 합한 이름이란다.대성산까진 된비얄 오름길이 10여분
16 ; 51. 조망처에서 단양읍과 남한강,소백산을 보고
16 ; 53/8. 대성산(380m).큰 돌탑과 지적삼각점과 정상표지석.좌측은 공설운동장,우측 대명리조트쪽으로 하산.
17 : 00. 전망데크.단양읍과 남한강의 상진대교와 금수산부터 지나온 지맥과 말목산, 제비봉등 주변산들을 둘러보고
17 ; 06/7. 내려선 안부. 대성산산림욕장안내도. 좌측은 군청,직진해 앞 둔덕으로 오름
17 ; 09. 앞둔덕엔 일산(一傘)같은 쉼터 3개가 있고 → 직진해 내려가 우측으로 휘어간다
17 : 16. 우로 꺽어간 273m봉.쉼터뒤로 뒤로 대성산, 금수산, 천주봉등 지나온 지맥능선이 보이고
이정표(우측 대명콘도.직진 청소년수련원).직진해 내려감
17 ; 19. 위험 산책로 아님 핏말과 하얀줄.
빤빤한 길은 좌측으로 가고 직진해 하얀줄을 넘어갔더니 대명콘도 절개지라 좌측으로 내려서니 좀전길을 만남.
17 : 21. 청소련 수련관.여기서 소금정공원으로 갈려면 직진해 능선따라 넘어가야하는데
단양에서 저녁을 먹고 6시 39분 기차를 타려면 시간이 부족해 바로 좌측 광법사로 내려감.
17 ; 22. 광법사에서 남한강과 단양읍을 보고 도로따라 우측으로
17 ; 25. 도전3리 주민쉼터 공동작업장을 지나고 →단양양조장앞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니
17 ; 26. 59번도로 4차선. 소금정공원으로 갈려면 도로따라 우측 언덕으로 올라가 언덕위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하나
좌측 아래 시가지에서 저녁먹고 바로 단양역으로 갈 요량으로 좌측으로 내려가
17 ; 29. 길건너엔 단양고교앞. 먼저 내려온 선두들은 어디있는지 소식이 없어 찾아보니 한명은 대명콘도쪽에 두명은 단양역에 있단다.
18 : 39. 흩어졌으니 단양에서 저녁먹긴 시간이 없고 택시타고(5700원) 단양역으로 가서 기다려서 기차타고 제천역으로(1800원)
단양역앞엔 식당이나 매점이 없고 단양쪽 상진대교앞 까지 한침을 나와야 식당이 하나 있다
18 ; 58/19 ; 50. 제천역앞 시장에서 순대국밥으로 저녁. 들꽃님 저녁 잘 먹엇습니다 .감사합니다.
20 : 05. 제천에서 오송,천안거쳐 수원가는 새마을호 내륙순환열차를 타고(13300원).서울팀은 20 ; 19 청량리행 기차를 타고
21 ; 42. 천안도착.
◈ 산행후기.
※ 남근석공원-과게이재-광산지대-천주봉(579.2m).
06 : 58. 천안에서 조치원 경유 제천으로. 무궁화호 (6600원)
07 : 30. 조치원에서 제천행으로 환승.
09 ; 20/30. 짙은 안개로 10분늦게 제천역에 서울팀과 같이 도착
10 ; 06/07.택시 2대로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아래 대비사를 지나 남근석공원아래 도착.대당 35000원.
10 : 15/18. 남근석공원이 있는 지맥능선.금수산 1.3km 상학주차장 1km.우측으로
10 : 22. 두리뭉실한 615m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고.일부는 직진해 내려가고.앞이 돌리네라 좌우 모두 마루금이다.
10 : 30. 수렛길 삼거리에서 우틀한 수렛길 안부.수렛길은 우측으로 가고 직진해 앞 둔덕을 넘어가며 좌우는 돌리네지역임.
10 : 36. 묘봉. 좌측 건너편 봉이 도상 576m.
10 ; 46. 약 585m봉. 좀전봉보다 좀 높고 돌리네 우측으로 온팀을 만남.
10 ; 53.안부. 큼직한 소나무. 좌우로 길있고 바로 앞둔덕봉에 올라 좌측으로 꺽어감.
11 : 01. 빨딱 올라선 칠성봉(574.6m).삼각점(403 재설/77.6 건설부).좁은공터.우측(남)으로 바짝 꺽어 내려가야.<동쪽능선주의>
11 : 12. 안부근처에서 금수산을 뒤돌아 보고
11 : 25. 내림길 ㅏ 갈림능선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직진주의>
11 ; 30/38. 과게이재.2차선도로. 좌측으로 내려가 벤취에서 막걸리 한잔씩하고 .우측 통신탑뒤 수렛길따라 오름
11 : 41. 도로절개지위 철망따라 오르며 고속도로 단양휴게소쪽을 보고
11 ; 43. 우측에 108번철탑을 지나며 오름길이 되고.
11 ; 45. 398이라 쓴 지적 삼각점봉. 이쯤이 중앙고속도로 적성터널인 모양이다.뚝 떨어져 내려간다.
11 ; 51. 우측으로 금수산에서 말목산으로 내려가는 능선이 보이고
11 : 57. 봉에서 말목산능선을 뒤돌아 보고 다시 뚝 떨어져 내려가 안부건너 오른봉.우측에 봉이 있고 좌측으로 꺽어감.
12 ; 03. 안부건너 올라 우로 꺽어지면 486.8m봉.
12 ; 07. 큰 노송이 있는봉을 넘고 →바윗길에 소나무들이 도열하고
12 ; 12. 내림길에 건너편으로 천주봉과 광산길이 보이고
12 ; 17/36. 광산길이 시작되는 497m 갈림봉밑에서 점심.
12 : 38/41. 497m 분기봉에 올라서 뒤로 금수산부터 온길과 앞쪽 광산길따라 천주봉을 보고 우측으로 광산길을 따라 감.
12 : 47. 483m봉은 대형트럭들이 오가는 광산도로 따라 우측밑으로 건너가서 마루금 도로따라 우측으로 내려간다.
12 ; 52. 안부. 광산도로는 좌측으로 내려가고 앞 채광지는 우측으로 돌아 올랐는데 좌측으로 오르는게 나을듯.
13 : 02.채광지위에서 금수산부터 온길을 돌아 보고 바로앞에 526.2m봉과 천주산이 보인다.
13 ; 05. 조금 더 오른 채광지끝에서 다시한번 지나온 능선과 좌측으로 매포 넘어로 갑산을 보고
13 ; 12. 국유림대부 말뚝을 보며 오른 526.2m봉. 삼각점을 찾아보나 안보인다.남쪽밑에 있다는걸 몰랐다.좌로 꺽어 내려감
13 ; 18. 뚝 떨어져 내려가 둔덕봉의 묘지를 지나고
13 ; 21.바위들이 있는 봉에서 좌로 꺽어 내려가며 천주봉과 첨봉같이 뾰족하게 다파먹고 남은 535m봉이 건너다 보인다.
13 ; 37. 죽어라 기어오른 천주봉(天柱峰.579.2m). 폐 산불초소. 영진지도의 천계봉(天桂峰)은 柱자를 桂쓴 오기인듯.우측으로 내려감.
10 ; 06/07.택시 2대로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아래 대비사를 지나 남근석공원아래 도착.대당 35000원.
10 : 15/18. 남근석공원이 있는 지맥능선.금수산 1.3km 상학주차장 1km 이정표.
여자들은 민망해서 어디 앉을 수 가 있겠나 .
10 : 15/18. 남근석공원이 있는 지맥능선.
우측 저위가 615m봉.
10 : 22. 두리뭉실한 615m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고.
일부는 직진해 내려가서 585m봉에 가서 만났다. 앞이 돌리네라 좌우 모두 마루금이다.
10 : 30. 수렛길 삼거리에서 우틀한 수렛길 안부.
수렛길은 우측으로 가고 직진해 앞 둔덕을 넘어가며 좌우는 돌리네지역인데 좌,우측 능선보다 이능선이 제일 높다.
10 ; 46. 약 585m봉. 좀전 묘봉봉보다 좀 높고 돌리네 우측으로 온팀을 이봉에서 만났다.
11 : 01. 빨딱 올라선 칠성봉(574.6m).
삼각점(403 재설/77.6 건설부)이 있는 좁은공터인데 우측(남)으로 바짝 꺽어 내려가야 하는데
무심코 동쪽능선으로 내려서다 우측으로 트래버스했다. <주의할곳이다>.
칠성봉(574.6m)을 내려가다 본 금수산.
11 ; 30/38. 과게이재.2차선도로.
좌측으로 내려가 벤취에서 막걸리 한잔씩하고 .우측 통신탑뒤 수렛길따라 올랐다.
11 ; 30/38. 과게이재에서 진행방향.절개지를 지나서 철탑이 보이고 저봉엔 지적삼각점이 있다.
과게이재 절개지에서 본 중앙고속도로와 단양휴게소.
과게이재 절개지에서 본 과게이재와 내려온 능선.
11 ; 45. 398이라 쓴 지적 삼각점봉. 이쯤이 중앙고속도로 적성터널인 모양이다.뚝 떨어져 내려간다.
지적 삼각점봉을 내려가다 우측으로 본 금수산에서 말목산가는능선.
가운데 높은 통신탑봉은 가은산 분기봉인 795m봉이다.
12 ; 07. 큰 노송이 있는봉을 넘고
12 ; 12. 내림길에 건너편으로 천주봉과 광산길이 보이고
12 ; 17/36. 광산길이 시작되는 497m 갈림봉밑에서 점심.
12 ; 38. 광산길이 시작되는 497m 갈림봉에서 뒤 돌아 본 지나온 지맥능선.
12 ; 38. 광산길이 시작되는 497m 갈림봉에서 본 도상 497m봉은 이미 사라졌다.
12 ; 38. 광산길이 시작되는 497m 갈림봉에서 본 갈 지맥모습.
광산길따라 우측으로 간다.
12 ; 38. 광산길에 내려서 뒤 돌아 본 497m 갈림봉(중)과 497m봉(맨우측).뒤로 금수산-용바위봉-동산능선이 보이고
12 ; 52. 안부. 광산도로는 좌측으로 내려가고 앞 채광지는 우측으로 돌아 올랐는데 좌측으로 오르는게 나을듯.
좌측봉은 526.2m봉.
13 : 02.채광지위에서 금수산부터 온길을 돌아 보고 1
13 : 02.채광지위에서 뒤 돌아 본 497m -483m(우).
바로앞에 526.2m봉과 천주산이 보인다.
채광지끝에서 본 483m 봉 동쪽 매포쪽모습.
채광지 중앙의 깊고 푸른물은 석회석지대라 물색이 곱다.
중국 황룡이나 구채구 물빛을 연상케한다.
13 ; 12. 국유림대부 말뚝을 보며 오른 526.2m봉.
삼각점을 찾아보나 안보인다.남쪽밑에 있다는걸 몰랐다.좌로 꺽어 내려갔다.
13 ; 37. 죽어라 기어오른 천주봉(天柱峰.579.2m).
폐 산불초소. 영진지도의 천계봉(天桂峰)은 柱자를 桂쓴 오기인듯.우측으로 내려감.
※ 천주봉(579.2m)-5번국도-대성산(380m)- 단양고교앞.
13 ; 37. 죽어라 기어오른 천주봉(天柱峰.579.2m). 폐 산불초소. 영진지도의 천계봉(天桂峰)은 柱자를 桂쓴 오기인듯.우측으로 내려감.
13 ; 40. 조금 내려가면 다파먹고 정상부만 남은 535m봉 뒤로 지맥의 끝봉인 대성산과 단양읍이 보이고
13 ; 43. 마루금 좌측은 광산으로 천길절벽이 된 능선을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13 : 52. 광산안부.산불초소.광산길따라 앞의 첨봉같은 535m봉은 좌측밑으로 건너감.
14 ; 02. 광산지대를 벗어나 535m봉에서 내려온 마루금능선복귀.다 파먹은 천주봉과 뒤로 금수지맥을 돌아보고
14 ; 04. 안부에선 우측으로 지맥의 끝과 남한강가의 단양역과 그뒤로 소백산이 보이고
14 : 19.528m봉에서 좌측으로 꺽어가고
14 ; 22. 536m봉에서 우측으로 사정없이 뚝 떨어져 내려간다.
14 ; 26. 앞을 막는 바위턱은 직진해 넘어가고
14 ; 31/42. 470m봉전 둔덕봉에서 470m봉을 올려다보며 잠시 숨 돌려 쉬어간다.
14 : 43. 봉을 내려서며 우측으로 지맥의 끝자락인 대성산과 단양읍내가 보이고
14 ; 45. 안부근처에서 금수산과 방금 내려온 536m봉을 뒤돌아보고 오름길로 들어
14 ; 48. 470m봉에서 우측으로 꺽어가는데 좌측에 비슷한 봉이 하나 더 있다.
14 ; 50. 470m에서 돌길을 조금 내려가다 좌측으로 내려가며 우측 원곡쪽에서 온사면길을 만난다.
14 : 56. 삐삐선따라 쭈욱 내려가다 살짝 우측으로 꺽어가는데 능선이 펑퍼짐한데다 족적이 없어 어디가 마루금인지?
15 : 01. 철탑을 지나고
15 ; 04. 5번도로 절개지위. 통신탑.앞쪽은 절개지고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으니 좌측 변전소앞으로 내려가
15 ;07. 5번국도 변전소앞에서 도로를 건너 . 단양 5km지점. 높은 절개지 좌측으론 오름길이 없어 고개 우측으로 가서
15 : 12. 내포읍,단양읍경계 표지판과 고물상이 있는 고개 우측에서 계단으로 올라 인동장씨 묘뒤로 오르면
15 : 16. 철탑에서 군 철조망따라 좌측위로 오름.
15 : 18. 5번국도 절개지위 또다른 철탑. 변전소와 내려온 지맥을 돌아보고 우측으로 군 철조망따라 내려감.
15 : 21. 안부. 철조망은 우측으로 가고 앞 군 훈련장으로 오른다.
15 : 25. 중턱에 군훈련용 철조망을 좌측끝으로 돌아간다.
15 ; 30. 오름길은 끝나고 우측으로 가며.군 훈련장 수색정찰방법안내판이 있다.
15 ; 33/5. 살짝 올라선 359m봉. 원형참호. 처음으로 도담삼봉과 남한강이 그림같이 보이기 시작한다.
15 ; 44. 잠시 조망없는 능선길로 365m봉을 넘어서면 397m봉과 새로 건설중인 별곡교와 뒤로 용산봉이 보인다.
15 : 56/03. 397m봉 턱밑의 조망처에서 다시 한번 남한강과 도담삼봉, 별곡교와 뒤로 용산봉을 둘러보며 푹쉰다.
16 ; 18/20. 397m봉. 돌탑과 위험 표지판. 남한강과 도담삼봉이 그림같은데 그 뒤의 석회광산들이 흠이다.
16 ; 29. 쭈욱 내려간 둔덕에 지적삼각점.
16 ; 35. 맨밑 안부. 우측 단양관광호텔쪽으로 하산길있고 오름길이 시작
16 : 40.중턱의 임도.작품명 생성 2001 조각품. 상진초교.전망대 이정표.길 건너 바로위에 충양정.
16 ; 41/43.충양정(忠陽亭)정자.충청도의 忠자와 단양의 陽을 합한 이름이란다.대성산까진 된비얄 오름길이 10여분
16 ; 51. 조망처에서 단양읍과 남한강,소백산을 보고
16 ; 53/8. 대성산(380m).큰 돌탑과 지적삼각점과 정상표지석.좌측은 공설운동장,우측 대명리조트쪽으로 하산.
17 : 00. 전망데크.단양읍과 남한강의 상진대교와 금수산부터 지나온 지맥과 말목산, 제비봉등 주변산들을 둘러보고
17 ; 06/7. 내려선 안부. 대성산산림욕장안내도. 좌측은 군청,직진해 앞 둔덕으로 오름
17 ; 09. 앞둔덕엔 일산(一傘)같은 쉼터 3개가 있고 → 직진해 내려가 우측으로 휘어간다
17 : 16. 우로 꺽어간 273m봉.쉼터뒤로 뒤로 대성산, 금수산, 천주봉등 지나온 지맥능선이 보이고
이정표(우측 대명콘도.직진 청소년수련원).직진해 내려감
17 ; 19. 위험 산책로 아님 핏말과 하얀줄.
빤빤한 길은 좌측으로 가고 직진해 하얀줄을 넘어갔더니 대명콘도 절개지라 좌측으로 내려서니 좀전길을 만남.
17 : 21. 청소련 수련관.여기서 소금정공원으로 갈려면 직진해 능선따라 넘어가야하는데
단양에서 저녁을 먹고 6시 39분 기차를 타려면 시간이 부족해 바로 좌측 광법사로 내려감.
17 ; 22. 광법사에서 남한강과 단양읍을 보고 도로따라 우측으로
17 ; 25. 도전3리 주민쉼터 공동작업장을 지나고 →단양양조장앞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니
17 ; 26. 59번도로 4차선. 소금정공원으로 갈려면 도로따라 우측 언덕으로 올라가 언덕위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하나
좌측 아래 시가지에서 저녁먹고 바로 단양역으로 갈 요량으로 좌측으로 내려가
17 ; 29. 길건너엔 단양고교앞. 먼저 내려온 선두들은 어디있는지 소식이 없어 찾아보니 한명은 대명콘도쪽에 두명은 단양역에 있단다.
18 : 39. 흩어졌으니 단양에서 저녁먹긴 시간이 없고 택시타고(5700원) 단양역으로 가서 기다려서 기차타고 제천역으로(1800원)
단양역앞엔 식당이나 매점이 없고 단양쪽 상진대교앞 까지 한침을 나와야 식당이 하나 있다
18 ; 58/19 ; 50. 제천역앞 시장에서 순대국밥으로 저녁. 들꽃님 저녁 잘 먹엇습니다 .감사합니다.
20 : 05. 제천에서 오송,천안거쳐 수원가는 새마을호 내륙순환열차를 타고(13300원).서울팀은 20 ; 19 청량리행 기차를 타고
21 ; 42. 천안도착.
천주봉(天柱峰.579.2m)을 내려가다 본 535m봉과 뒤로 남한강과 단양역.
천주봉(天柱峰.579.2m)을 내려가다 본 535m봉(우)과 538m(좌)
535m봉 하단에 있는 광산도로로 건너간다.
535m봉과 안부의 폐산불초소.
산불초소라기 보다는 광산초소일텐데 지금은 광산이 영업을 안한다.
535m봉을 하단 광산도따라 건너가서 뒤 돌아 본 천주봉.
군데군데 굴이 있고 일부는 입구를 막아놨다.사진 좌측으로 내려왔다.
14 ; 04. 안부에선 우측으로 지맥의 끝(좌측 하얀 대명콘도앞)과 남한강가의 단양역(우)과 그뒤로 소백산이 보이고
단양읍 건너편에 머리에 하얀 시설물을 쓴산은 봉우등인듯.
14 ; 31/42. 470m봉전 둔덕봉에서 470m봉을 올려다보며 잠시 숨 돌려 쉬어간다.
14 : 43. 봉을 내려서며 우측으로 지맥의 끝자락인 대성산과 단양읍내가 보이고
14 ; 45. 안부근처에서 금수산과 방금 내려온 536m봉을 뒤돌아보고 오름길로 들어
14 ; 50. 470m에서 돌길을 조금 내려가다 좌측으로 내려가며 우측 원곡쪽에서 온사면길을 만난다.
15 ; 04. 5번도로 절개지위. 통신탑.앞쪽은 절개지고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으니 좌측 변전소앞으로 내려가
15 ;07. 5번국도 변전소앞에서 도로를 건너 . 단양 5km지점.
높은 절개지 좌측으론 오름길이 없어 고개 우측으로 가서 묘지길 계단을 오른다
15 : 18. 5번국도 절개지위 또다른 철탑. 변전소와 내려온 지맥을 돌아보고 우측으로 군 철조망따라 내려감.
15 : 21. 안부.
철조망은 우측으로 가고 앞 군 훈련장으로 오르며 뒤 돌아 본 470m봉.
15 ; 33/5. 살짝 올라선 359m봉. 원형참호.
처음으로 도담삼봉과 남한강이 그림같이 보이기 시작한다.
359m봉에서 본 도담삼봉(우 아래)과 남한강.
397m봉 턱밑의 조망처에서 본 아직 개통은 안한 별곡교.
397m봉 턱밑의 조망처에서 박성태선생님과 한컷.
15 : 56/03. 397m봉 턱밑의 조망처에서 다시 한번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둘러보며 푹쉰다.
397m봉 턱밑의 조망처에서 다시 한번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좀 올라가면 남한강과 도담삼봉이 좀 넓게도 보이고
남한강과 도담삼봉이 그림같은데 그 뒤의 석회광산들이 흠이다.
16 ; 18/20. 397m봉. 돌탑과 위험 표지판.
16 ; 18/20. 397m봉에서 뒤 돌아 본 365,359m봉.
16 : 40.중턱의 임도.
작품명 생성 2001 조각품(사람 뒤). 상진초교.전망대 이정표.길 건너 바로위에 충양정.
16 ; 41/43.충양정(忠陽亭)정자.충청도의 忠자와 단양의 陽을 합한 이름이란다.대성산까진 된비얄 오름길이 10여분 이어진다.
16 ; 53/8. 대성산(380m).
큰 돌탑과 지적삼각점과 정상표지석.좌측은 공설운동장,우측 대명리조트쪽으로 하산.
좌측부터 이선우님. 박성태님. 들꽃님. 한상훈님. 박종율.
이성모.권순창. 맑음님은 이미 먼저 갔고 강형태님은 사진찍음.
16 ; 53/8. 대성산(380m)에서 본 단양읍.
좌측봉은 봉우등(烽郵燈.595.7m) 골안 멀리 소백산 연화봉쪽이 보이고 맨우측 아랫도리만 보이는 산은 슬음산(瑟吟山.671.3m)이다.
17 : 00. 전망데크. 1
단양읍과 남한강의 상진대교와 금수산부터 지나온 지맥과 말목산, 제비봉등 주변산들을 둘러본다.
맨좌측 높은산은 슬음산(瑟吟山.671.3m)
17 : 00. 전망데크.2
우측끝에 상진대교가 있고 다리를 건너 갈치꼬리같이 긴능선 넘어에 단양역이 있고
저멀리 단양대교 뒤로 사봉.제비봉.말목산이 어림된다.
17 : 00. 전망데크.3,
17 ; 09. 안부건너 앞둔덕엔 일산(一傘)같은 쉼터 3개가 있고 → 직진해 내려가 우측으로 휘어간다
17 : 21. 청소련 수련관.여기서 소금정공원으로 갈려면 직진해 능선따라 넘어가야하는데
단양에서 저녁을 먹고 6시 39분 기차를 타려면 시간이 부족해 바로 좌측 광법사로 내려감.
17 ; 22. 광법사에서 남한강과 단양읍을 보고 도로따라 우측으로
17 ; 29. 단양고교앞에서 산행종료하고 택시로 단양역으로 감.
단양역.
단양역앞엔 식당이나 매점이 없고 단양쪽 상진대교앞 까지 한침을 나와야 식당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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