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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興使(부흥사)의 길 - 배종부 목사 2023.3.19.(주일) - 21.(화). 서울숲교회 사순절 부흥성회 (37P)
배종부 목사 부흥설교 1>.성령의 세계 (1:18분)
https://www.youtube.com/live/OggQdlSerwg?feature
배종부 목사 부흥설교 2>.마귀의 세계 (2:26분)
https://www.youtube.com/live/QMmZvkSj_Ig?feature=share
배종부 목사 부흥설교 3>.축복의 세계 (1:38분)
https://www.youtube.com/live/LU05L0z5lrM?feature=share
♥ 2023.3.22.수. 부흥성회에 特級(특급) 강사로 롱-런-하며, 쓰임 받으려면... (37P)
*15년 차, 600여개 교회의 부흥사의 길을 걸으며...
1>. 불룩한 배를 집어 넣어야 한다.
단에 서는 영적 스타-로서, 분명한 몸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2>. 매일 2시간 이상 걷고, ‘윗몸 일으키기’를 50개 이상 운동해야 한다.
이 일이 최우선이다.
체력이 없으면, 단에 서서 두 시간도 채 견디지 못한다.
성회 매 시간 동안,
한 시간을 死力(사력)을 다하여 설교하고,
30분 간 전력으로 高聲(고성)으로 督勵(독려)하며 통성기도를 인도해 내고,
2시간 이상의 개인기도까지,
부흥성회 1회 당, 총 3시간 30분 간의 체력을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정말 충분히 준비하고 준비하여,
<1>.한 시간 이상 알차고 내용이 있는 설교를 하고,
<2>.15분 이상 통성기도를 강하게 차고 나가며,
<3>.10여 분을 강력하게 성령이 임하는 선포기도를 인도하며,
<4>.개인기도를 진정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신유, 예언, 영분별, 축사, 축복 기도해 주어야 하는데,
이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없다.
그러면, 어떻게 주님이 쓰신단 말인가?
3>. 목청을 강화해야 한다.
금방 목이 쉬어 버리는 弱骨(약골)은 쓰지 못한다.
4>. 靈權(영권)이 언제나 전천후로 최고 首位(수위)여야 한다.
강력한 신유 은사로 턱턱 병이 낫고, 귀신들이 떠나 가고, 문제 해결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5>. 말씀, 기도, 찬양의 권능을 극대화 해야 한다.
최고 首位(수위)의 특급의 말씀, 특급의 기도 능력, 특급의 찬양 실력이 있어야 한다.
평소의 지속적인 훈련 없이 어찌 이루리?
6>. 주님이 부흥회에 내보내셔야 한다.
기본 자세와 인품과 처신과 생각과 지성과 특급의 영성... 등이 반드시 갖추어져야 한다.
자격이 되지 않으면, 쓰시지 않는다.
7>. 사람을 겁내지 않으나, 항상 겸비하고, 언제나 自家撞着(자가당착)을 돌아 보고 바로 바로 고칠 수 있는, 자기 부인의 영성이 있어야 한다... 골방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돌아 보지 않는다.
합3:2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 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 “치유 사역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리고,
기도로 연합하겠습니다.”
2023.3.25.토. 존경하는 강0훈 형님 목사님! (11P)
제가 먼저 문안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오늘 토요 <성령사관학교> 강의안 준비하고서, 감사 편지 드린다는 것이 실례를 범했습니다.
어제 사역 ‘간단 보고’ 드립니다.
0아교회 총 3시간 신유 사역,
60명 신유기도,
2,214,000 헌금 전액을 제게 주심,
강0훈 목사님, 사모님께서 특별히 ‘금’ 한 돈을 이사라 사모에게 선물 봉헌하심,
특등급 쇠고기 갈비살로 저녁 만찬을 접대해 주셔서, 밤 늦도록 피곤치 않고, 배가 든든함,
두 분도 배목사처럼 아무 욕심이 없음...
형님 강목사님의 배려와 사랑을 어찌 이루 다 말로 감사하리요?
제게 주신 사례비는 제 생애 중에 최고로 많은 금액입니다.
한번 사역에, 이렇게 큰 사례비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늘 생활비를 보내고, 선교비를 보내다 보니,
항상 赤字(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생활은 너무 너무 가난합니다.
저의 그렌저는 15년 된 차로, 김0읍 목사님이
이번에 제가 코로나로 돌아 가신 김0현 사모님을 위하여
제가 17일 간 금식기도 한 것을 감사하여,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저의 집은 보증금 500만에, 17만 월세로 삽니다.
거지 살림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장 행복하고 부유한 ‘성령의 삶’을 삽니다.
고난의 세월 13년의 골방 생활에,
주님이 제게,
“너는 절대 돈이나 부동산 갖지 말라 하셨고,
매일 매일 통장에 들어 오는 돈은 그 날로 전부 내보내라.”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카드 빚 등 약 2억 여원의 빚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진실로 능력의 종이요,
겸비의 종이신 강목사님과 사모님을 뵙고,
일생의 영적 선생님이요, 형님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저는 신의와 의리의 사람이기에,
사람을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형님 목사님을 사랑하고,
평생을 잘 섬기겠습니다.
주신 사례비는 벌써 박0 목사님 70만, 이0원 목사님 50만, 박0희 목사 50만 나가고,
나머지 80여 만은 딸들의 밀린 학비로 긴급 지출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쉬지 않는 기도를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 ‘성령 同行(동행)’ 과 ‘神癒(신유)’ (8P)
*2023.3.24.금.오후 3시, 6시, 강0훈 목사 0아교회 제2차 일일 신유성회
*오늘 토요 ‘성령사관학교’에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강력한 神癒(신유)의 은사가 전이되도록, 안수기도 해 주어야 한다.
이제 나의 집회에는 사람들이 미어 터지게 된다.
바로 여기 새성교회 이 자리에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만사를 제쳐 두고, 神癒(신유) 은사 전이를 위해 달려 오라.
나의 神癒(신유)의 은사가 얼마나 강한지, 1-2분 만에 한 사람씩 병이 턱-턱- 나았다. 말하는 대로 신유가 그대로 이루어졌다.
뼈와 환처 부위가 훤히 투시가 된다. 불치병인 ‘심장 부정맥’이 그냥 낫고, ‘턱관절’이 그냥 낫고, ‘비염’이 그냥 낫는다.
모든 병이 그냥 낫는다.
20년 전, 내가 맨 처음에 받은 신유의 권능이 다시 회복되었다. 20년 세월이 지난 지금에야 비로소 완전해진 것이다.
신유의 비율이 그냥 내 판단에, 무려 80% 이상인 듯 하다.
거의 다 낫는다. 세상에...
강0훈 목사님과 사모님이 감탄을 금치 못한다.
왜 이렇게 강한 신유의 권능이 임할까?
1>.첫돌 이하 아기의 순수한 믿음, 진실한 믿음, 성실한 믿음,
2>.오직 謙卑(겸비)의 영성과 말과 생각과 삶,
3>.24시간 기도의 능력,
4>.24시간 성령 동행의 삶,
5>.일체의 지위, 명예, 권세, 돈, 욕심...을 버린 성결의 삶,
6>.강력한 말씀 준비와 말씀 동행의 삶,
7>.탁월한 영안과 제반 은사의 首位(수위) 권,
8>.‘섬김과 나눔’의 일체의 욕심 없음의 삶... 등이 이 놀라운 능력의 원천인 듯 하다.
성령님께서 謙卑(겸비)를 계속 강조하신다.
*<국민일보>에 바로 광고를 내야겠다.
♥ 배종부 목사 <신유대성회> 안내
*신유기도 1-2분 만에, 전체 환자의 80% 이상 완치
강사:‘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
연락처:010-2443-1272, 강한나 부목사
일시: 매주 월 - 수 오전 11시, 오후 2시, 저녁 8시 (총 9회 집회)
장소: 새성교회당,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7
협력: <성령의군대> 사역자 일동, Dream Choir 찬양단
코롱아파트 지하 2층 주차,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 차량 대기 (010-4209-5869)
위의 광고를 제 사진을 적절 배치하고,
50만 규격으로 광고 시안을 만들어 주세요.
매주 광고하려 합니다.
♥ 주님. 4월에 큰 교회 2군데 이상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하옵소서.
부흥성회 인도가 중단되면 안됩니다.
매월 1,000만 이상 벌어,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에 써야 합니다.
인도해 주옵소서.
저는 이제 이후 절대 사람들에게 돈으로 판단 받지 않습니다.
절대 빚 내지 않습니다. 아멘.
*담임목사님의 요청이 있으니, 오시지는 말고,
오늘 오후 3시-5시, 6시-8시에
제가 약 100여 명을 일일이 신유기도 해야 하니,
그 시간에 뜻이 계신 분은 기도 골방에서 저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시고,
제게 그 시간에 기도한다고 연락 주십시오.
♥ 오늘은 시간이 제한되니,
‘성령 동행’ 부분은 제하고,
‘神癒(신유)’ 부분만 말씀만 하라. 아멘.
오늘 0아교회 일일 신유성회 30분 설교, 성령 동행과 신유, 깔끔하게 설교에 성공케 해 주옵소서.
4시간 동안, 100명 이상 개인 신유기도 할 때, 강력한 신유의 영께서 역사 하옵소서.
1-2분 내로 신유가 일어 나게 하옵소서. 병이 낫지 않는 사람은 다시 기도하고, 기도 받게 하옵소서.
일일이 개인 헌금을 받으니, 모든 사람의 병이 다 낫게 하옵소서.
사랑의 ‘신유의 영’께서 7배나, 70배나, 예수님처럼 700배나 역사 하옵소서.
강0훈 목사님과 사모님의 허리가 완치 되게 하옵소서. 아멘. (완치됨)
박0희 총회서울부흥단장 3월 선교비 50만 주옵소서. (50만 송금)
박0 목사 선교비 100만 주옵소서. (70만 송금, 서울숲교회 개근 상금+보너스 20만)
이0원 목사 선교비 50만 주옵소서. (50만 송금, 서울숲교회 개근 상금)
우리카드 100만 주옵소서. (60만 결제)
기독공보 광고 선교비 200만 주옵소서.
안00 권사 2월, 3월 생활비 200만 주옵소서.
아들 문겸이 2월, 3월 생활비 200만 주옵소서.
딸 순명이 3월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평강이 3월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아내 현대카드 100만 주옵소서.
삼성카드 300만 주옵소서.
농협적금 50만 주옵소서.
주택부금 20만 주옵소서.
보험 14만 주옵소서.
권00 형님 400만 주옵소서.
아내 상금 100만 주옵소서.
00 가발 100만 주옵소서. 아멘.
주님. 저는 하루 하루 삽니다.
그 날, 그 날 주님이 채워 주십니다.
나는 아무 염려 근심 걱정 없습니다.
나는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고,
필요한 돈은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결해 주십니다. 아멘.
0아교회 총 3시간 신유 사역,
60명 신유기도,
2,214,000 헌금 전액을 제게 주심,
강0훈 목사님, 사모님께서 특별히 ‘금’ 한 돈을 이사라 사모에게 선물 봉헌하심,
특등급 쇠고기 갈비살로 저녁 만찬을 접대해 주셔서, 밤 늦도록 피곤치 않고, 배가 든든함,
두 분도 배목사처럼 아무 욕심이 없음...
*세상에...
사람이 어찌 기도한다고 병이 낫냐?
그러니, 기적이지!
그러니, 하나님이 살아 계신 거지!
그러니, 배종부 목사 네가 놀라운 신유의 종이지!
너를 위해 늘 기도하는 이사라 사모, 강한나 목사,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께 감사하라.
세상에...
사람은 지켜 보고 믿어야지, 절대 함부로 신임하면 안돼!
적어도, 1년 – 3년은 지켜 봐야 해...
제가 존경하는 강0훈 목사님, 사모님의 은사와 영권으로, 저 같은 미천한 자에게서 능력이 나타 난다.
보라. 두 분은 얼마나 기도한 주의 종들인가?
과거, 사모님의 신유와 예언, 축사의 강력한 영권은 전무후무했다. 사람들이 미어 터졌었다. 이제는 건강이 따르지 않아, 신유와 축사는 지양하고 예언 사역만 하다. 정말 간략하고 깔끔하다.
내가 강목사님과 사모님, 0아교회를 예언하고, 전체 중직자들 앞에서 다시 0아교회 건축을 예언하고, 사모님이 나를 예언해 주셨다. 정말 탁월했다.
마태 8:16-17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초점1 - 성령님을 만나야 한다.
초점2 –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한다.
나의 할 일은 24시간 성령님과 동행하면 되고,
24시간 기도하면 되고,
나머지는 다 성령님이 알아서 해 주시지!
절대 평안> 평화> 화평> 평강의 삶... 아멘.
내가 할 일은 아무 것도 없어!
난 오직 그 분이 하라시는 일만 하면 되지!
‘성령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내 마음 속에 살고 계시는 나의 주인이신 그 분이 이끄시는 대로만 사는 것이다.
일일이 그 분에게 하나 하나, 다 물어 보라.
감동하시고, 지시하시거든, 그대로 하라.
깨닫게 하시거든, 돌이키라.
생각 나게 하시거든, 준행하라.
성령님은 내 안에, 내 옆에, 내 위에...
역사하신다.
1>.내 마음 속에 계신 성령님과 대화, 교통, 인격적 교제, 인도하심, 동행하심, 가르치심, 생각나게 하심, 깨닫게 하심, 강권하심...... 에 순종하라.
2>.내 곁에 계신 성령님의 역사에서, 성령님은 최고의 인격적 관계로 모셔야 할 내 생애 최고의 주인이시다.
3>.내 위에 계신 그 분의 능력과 은사로 살라.
성령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
그 분을 늘 의식하고 복종하는가?
그 분을 진정으로 의식하고, 복종하는 자는 죄 짓지 못한다.
육의 사람은 늘 눈에 보이는 것만 의식한다.
사람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늘 의식하고, 그 분과 동행하며, 절대 그 분에게 거역하거나 불복종하지 않는다.
1.늘 대화하라.
2.늘 배려해 드려라.
3.늘 사랑하라.
4.늘 마음으로 신경을 써라.
5.배신 않고, 죄 짓지 않고, 마귀에게 속하지 않아야 한다.
6.최선을 다하라.
7.늘 복종, 순종하라.
8.그 분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
9.성령님께 다 맡기라.
10.그 분께 세세히 다 말씀 드리라.
11.비전을 의논하라.
12.사람에 대해 그 분과 의논하라.
사랑하는 이, 아픔과 고통을 주는 이, 미움을 주는 이...
성령충만해지면 사람에 대한 미움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
13.생각나는 대로 범사를 성령님과 함께 나누라.
1.말씀으로 동행
2.기도로 동행
3.성령 충만함으로 동행 (함께 있는 것이 최상의 동행)
4.감화, 감동을 따름으로 동행
5.성령님을 뜻(지성)을 따름으로 동행
6.성령님의 감정을 따름으로 동행
7.성령님의 마음(의지)에 순종함으로 동행
8.성령님의 강권하심에 복종함으로 동행
9.전도함으로 동행
10.헌신 충성을 다하여, 교회와 목사님을 동역함으로 동행
♥ 神癒(신유)가 왜 일어 나는가?
우리 몸에 하루에 3,300억개의 세포가 만들어진다.
날마다 神癒(신유)가 일어나는 것이다.
영과 혼과 육에...
영은 성령 충만해진다.
혼, 마음은 날마다 새로워진다.
육은 날마다 회복된다.
하루, 일주일, 한 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그래서 있다.
저만 혼자 가면 뭐합니까?
성령님이 나타나셔야지요.
저와 강창훈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성도들을 오직 믿을 뿐입니다. 아멘.
병은 오직 주 예수님이 고치신다.
신유 사역자는 단지 주님의 능력이 흘러 나가는 통로요, 도구일 뿐이다.
신유가 왜 일어 나는가?
마태 8:16-17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 사실을 오직 믿으면 병이 낫는다.
병을 고치는 능력은 오직 ‘믿음’이다.
1>. 첫 돌 이하의 어린 아기의 믿음,
2>. 眞實(진실)의 믿음
3>. 誠實(성실)의 믿음
4>. 純粹(순수)의 믿음
5>. 그리고, 탁월한 幻想(환상)과 투시로, 신유를 과정을 지켜 본다.
믿는가, 믿지 않는가?
간단히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너는 일어 서지 못한다...”
그러면 일어 나지 못한다.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이제 너는 일어 서라...”
그러면, 바로 일어 난다.
이렇게 성령님의 권능이 직접 나타나는 것이다.
신유도 동일하다.
우리는 말로는 믿는다 하나, 실제로는 믿지 아니함으로
결코 신유가 일어 나지 않는다.
신유의 주님을 믿으라.
신유 사역자를 신뢰하라.
조용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조목사님께 기도를 받지 않고, 무명의 전도사에게 신유기도를 받았단다.
바로 ‘믿음’의 문제이다.
성령의 은사 중에 가장 강력한 은사가 신유의 은사이다.
저는 고난 중에 기도를 하다가, 신유 은사를 받았다.
처음 기억은 우리 ‘윤삼열 권사님’의 평생의 관절염 치유였다.
병원 전도, 노방 전도, 전철 전도, 버스 전도, 축호 전도를 시행했다.
서울 강북의 대형병원은 다 돌았다.
양산 감림산기도원에서 한 집회에 병이 싹 다 나아 버렸다.
교도관의 종아리 치유, 한 가슴 아픈 여집사의 신유는 경이적이었다.
금촌교회의 여집사는 턱관절 신유로 울음을 터뜨렸다.
딸 진은이가 眼窩(안와) 骨折(골절)을 고침 받았다.
장인 어른이 尿路(요로)結石(결석)을 고침 받았다.
어느 교회의 부흥성회에서 3사람의 귀가 동시에 열렸었다.
귀가 너무 열려 다시 기도하니, 정상이 되었다.
40일 철야기도회에서,
한 할머니의 귀가 열렸다.
젊은 집사의 귀신이 떠나 갔다. 전날 밤의 꿈에, 30여 명의 아이들이 줄줄이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 내렸다.
방언으로, 큰 소리로 통성기도를 10여 분 강력하게 함께 기도한다.
방언 못하는 분들은, 다음 기회가 있으면, 다 같이 방언 받으시기를 바란다.
1>. 나의 영에 성령 충만함을 주세요.
2>. 나의 병든 마음을 고쳐 주세요.
3>. 병든 나의 육신을 일일이 만져 고쳐 주세요.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 하나 병이 고쳐질 것이다.
그리고 강사에게 안수기도를 받는다.
♥ 기도하면, 희망이 생깁니다.
금식기도 하면, 길이 열립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배종부] [오전 2:22] 주님. 6일 동안 제대로 된 금식도 한 게 아니예요.
마음만 가지고, 시늉만 낸 거지요.
그런데도 주님은 저를 불쌍히 보셨어요.
주님. 앞으로 진짜 매월 여러 번 금식할게요.
하루, 이틀, 사흘 씩요.
이제는 남에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허세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고,
그냥 진짜 주님 앞에서 금식할게요.
단 하루라도 진짜로...
너무 거창하게 폼 잡고 금식하지 말고,
그냥 일상으로 금식할게요. 자주 자주...
즐겁게...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그리고, 배 고프면 안할 게요.
저는 이번에 6일 간 금식 시늉을 하면서 믿음이 새로워졌어요.
주님은 언제나 저를 강력한 신유의 종으로 쓰십니다.
당장 얼마나 기도의 힘이 생기는지요?
이것을 바로 사람들에게 가르칠게요. 아멘.
[배종부] [오전 7:32] 4일 금식 후 어제 밤에 과식을 했더니,
잠을 자는 내내 위가 아파 죽을 뻔 했다.
지금도 위가 너무 아파 정로환을 먹고 아침에 두어 시간 배봉산을 걸어야겠다. 아이고!
주님. 저는 이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습니다.
제가 밤에 왜 이리 먹을까요?
습관이 된 것입니다.
식탐의 귀신은 떠나 갈지어다. 아멘.
[배종부] [오전 7:53] 인간들의 어리석음이 아니다.
나의 어리석음이다.
아침 운동시간!
위가 아프다.
3월 17일.금. 장안동 배봉산에 진달래가 다시 피고, 개나리가 다시 피네.
또 봄이 왔구나.
새 순들이 돋는다.
*원래 지난 3.12.주일 7일 간을 금식 작정을 했다가,
4일 후에 풀었다가, 이내 혼이 나고,
다기 금식을 재개하여, 내가 6일 간, 아내가 1일 간을 보충해 주어,
7일 간을 끝낸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이후 나는 저녁에 절대 음식을 먹지 않는다.
공복으로 잠이 든다.
♥ 2023.1.14.토. 강력한 神癒(신유)의 영이 임하시다
두어 달 전, 김0희 목사님에게 어깨와 목을 나음 받았다.
일주일 후에 재발되어, 다시 아내더러 양 어깨 근육을 꼭 붙들라 하고 내가 기도하니, 실제로 나아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
이 말씀을 하는데,
성령님이 “오늘 네가 기도하면, 동일하게 목과 어깨의 모든 병이 다 낫는다.” 하셨다.
그리고 실제로 오늘 토요 <성령사관학교>에서 모든 병이 다 나아 버렸다.
정말 신속하게, 한 사람당 5분 정도 만에 싹 싹 다 나아 버렸다.
주님께 영광, 영광, 영광...
참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 부끄러운 종을 써 주시다니...
이 글은 반드시 적어 두어야 하기에, 기록으로 남긴다.
♥ 2023.1.15.주일. 갑자기 큰 믿음이 와서 바로 선포한다
어제 나는 놀라운 능력으로, 10여 명을 신유 사역으로 병을 고쳤다.
그냥 투시가 되면서, 싹싹 고쳐 나갔다.
이것은 앞으로의 나의 탁월한 신유의 표본이다.
이 시간 순서대로, 선포한다.
1.나의 담낭염이 낫는다.
2.다현이가 대학에 합격한다. (엄마 최0옥 자매가 불순종함으로, 실패함)
3.준우가 대학에 합격한다. (엄마 김0리 집사가 순종함으로, 합격함. 그리고 떠나 감)
4.수원 <성령의군대> 기도원이 주어진다.
5.오늘 나에게 꼭 필요한 헌금이 온다. 아멘.
♥ 神癒(신유)에 관한 핵심 말씀
신유는 예수님의 제1의 사역이다.
(마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육은 병을 치유하고, 장애를 고쳐야 한다. 삶과 죽음을 예비해야 한다.
혼은 상한 심령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심령으로 회심 시켜 강건하게 해야 한다.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 희망적 마음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영은 오직 성령님께 복종하고, 동행하며, 성령충만하게 만들어 사역자로 키워야 한다.
이 3가지의 영역의 치유가 바로 신유의 복음의 목표이다.)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모든 방법의 전도, 특히 노방전도, 일상 전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마 10:1) 예수께서 그 열두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권능은 기도하는 자에게, 골방에 사는 자에게 예수님이, 성령님이 부어주신다. 골방의 은혜를 받으라. 주님과의 개인적인 깊은 교제만이 능력의 유일한 원천이다.)
(마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이 모든 사역과 은사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병자에게 치유, 복음 전도가 목적이다. 개인의 영광과 치부, 영화는 없다. 치유자나 사역자의 목표는 오직 하나 사랑, 헌신, 구령전도 뿐이다.)
(마 12: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병은 다 낫는다는 믿음을 확실하게 가져야 한다. 어떤 병은 낫지 않으며, 어떤 병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논리는 엉터리이다. 낫지 않는 이유는 낫지 않을 만한 장애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장애 요인들을 제거하라. 그 요인들이 어떤 때에는 우리 눈에 영원히 가려져 있을 수 있다.)
(마 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병인에 대한 사랑과 긍휼이 넘쳐야 한다.)
(막 1: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 오니,
(왜 데려 오는가? 귀신을 내쫓으려고, 병 고치려고, 말씀 들으려고...)
(막 1:3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귀신을 묶으라. 귀신은 자기가 위험한 자리에 오면 원래 발악하고, 소리 지르고, 고함 지르며, 난폭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다. 교회는 치유의 제일의 장소이며, 성령부흥성회 현장은 최고의 현장이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병든 자, 귀신 들린 자, 죄인들을 마다 하지 말라. 예수님께 긍휼하심을 받는 자 되라.)
(막 5:29) 이에 그의 혈루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옷깃만 스쳐도 병이 낫는다. 1.믿음, 2.자세, 3.인내, 4.사모함, 5.순수함, 6.간구, 7.충성 헌신 산순교, 8.서원...)
(막 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막 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나, 성령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할수없는 경우가 있다.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한다. 성령 역사는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다.)
(막 6: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성령으로 기름 부으라. 성령님이 친히 고치신다. 목사는 통로요 그릇일 뿐이다. 통로는 막힐 수 있으며, 그릇은 더러워져 쓰임 받지 못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막 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 오니, (막 6:56)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성령의 권능은 轉移(전이)된다.)
(눅 4:39)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눅 4:40) 해질 적에 각색 병으로 앓는 자 있는 사람들이 다 병인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눅 5: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말씀의 능력과 권세가 있어야 한다,)
(눅 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성령 충만으로 나오는 힘, 골방의 삶에서 나오는 힘, 늘 성령 동행의 삶에서 나오는 힘이 바로 성령의 권능이다.)
(눅 6:17)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 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말씀이 먼저, 병고침은 그 다음이다.)
(눅 7: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살 자는 예수님을 만난다. 돕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중하다.)
(눅 9:1) 예수께서 열두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예수님이 성령으로 축사, 치유, 능력을 부어 주신다. 오늘 이 권능을 공급 받으라.)
(눅 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병자들에게 말씀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라.)
(행 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초대교회의 성령 역사는 그대로 재현되어야 한다.)
(행 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행 5: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다 낫는다. 여기 “다” 가 중요하다. 낫지 않으면 이유가 있다. 그 원인을 제거하면 다 낫는다.)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4>.능력이요 그 다음은 5>.병 고치는 은사와 6>.서로 돕는 것과 7>.다스리는 것과 8>.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현대에는 사라진 직분들이다. 그러나 그 기능들을 회복해야 한다.)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목사의 기도, 상호 간의 중보의 기도가 절대 필요하다. 병 낫기를 서로 기도하며, 치유를 서로 서로 완성해 나가야 한다.)
♥ 2023.3.23.목. 나의 정체성과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키움과 <성령의군대> 비전을 향하여...
나는 000 선교 단체를 떠나야 한다.
이런 무의미한 선교 단체에 내가 몸 담을 필요가 없다. 하나 되지 않은 이런 선교 단체에서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 이제는 처신을 가려라.
김00 목사 같은 지옥 갈 인간 들을 더 이상 상종할 필요가 없다.
교단을 만들고, 교단장이 되고...
돈을 가져 가고, 사람을 이용해 먹고...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神癒(신유) 사역자이다.
최고의 성령 사역자이다.
최고의 부흥사이다.
최고의 말씀의 종이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나에게 진정 신의와 의리로 忠誠(충성)하지 아니하면, 정말 부끄러운 날이 이를 것이다.
인간 대 인간 사이는 신의와 믿음이요, 하나님께는 믿음의 정절이다.
나는 현재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더 이상 戀戀(연연)해 하지 않는다.
정말 그릇 되고, 힘 있는 <성령의군대>의 수종자, 동역자 들이 내게 구름 같이 몰려 올 것이다. 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그들을 정말 친 형제 자매로 대할 것이다.
내가 基準(기준)이다.
나는 謙卑(겸비)해야 한다.
내가 진정 탁월한 말씀의 종이 되어야 한다.
정말 어느 누구도 감히 따라 올 수 없는 성령의 능력자가 되어야 한다.
강력한 신유의 은사자로, 그 자리에서 병이 팍팍 나아야 한다.
강한나 부목사가 수 년간 오로지 一片丹心(일편단심)의 기도로 예수님 같은 700배 영권을 나의 배종부 담임목사님께 부어 달라고, 부어 달라고 기도하더니, 드디어 내게 그 영권이 터진 것이다.
이것은 나와 이사라 사모와 강한나 목사의 기도의 열매이다. 배후의 수 많은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기도의 열매이다.
나는 강한나 목사의 10분 간의 중보기도에, 1,000만의 상급을 주어 그 은혜를 갚을 것이다.
나에게 돈이나 바라고 그릇이 안되는 인간들에게는 信賞必罰(신상필벌)을 분명히 할 것이다.
이제 이후 나는 나에게 충성하는 자와 어줍잖은 자들을 분명히 구분할 것이다.
사람은 다 자기 그릇 됨이 있다.
그릇 됨 이상은 키우지 못한다.
배신자, 배반자, 기본 인격이 안된 자, 영성의 기본이 안된 목사... 들은 절대 하나님이 쓰지 않으신다.
나는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의 막대한 돈들이 필요하고, 주님은 다 주신다.
나는 오로지 순수하게 주님의 일만 하고, 주님의 돈을 주시면, 일단 저축하여 내일을 기약할 것이다. 절대 사람들에게 무의미한 돈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지금 돈이 있었다면, 당장 저 배신자들에게 선교비를 주었을 것이다.
이미 몸과 마음이 떠나 버렸다.
그러나 여전히 나의 돈은 바란다.
늘 습관처럼...
내가 지금 돈이 있었다면, 그릇된 인간들에게 여전히 주었을 것이다. 기본 인간성이 되지 않고, 신의와 의리가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십자가가 없는 인간은 목사가 아니다.
수 많은 목사들이 십자가가 없고, 영성의 자세가 바로 되어 있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이미 목사가 아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그들에게 자기의 모습을 바로 보게 해야 한다.
설교를 듣는데, 5분 단위로 모니터링을 하고, 전체가 지적을 하고, 다시 설교하게 한다.
재미, 은혜, 감동, 눈물, 집중력, 탁월한 말씀의 진행, 빠르나 절대 급하지 않은 전개, 또렷한 목표, 강력한 성령의 묻어남, 마음을 끌어 당기는 내용과 찌름, 그러나 밝고, 용기를 주고, 사랑을 주는 설교, 설교자가 무섭지 않고, 가볍지 않고, 친근하고, 사랑하게 되고, 그 권위에 복종하게 되고, 진정한 주의 종으로 인정하게 되고...
오호라! 그런데, <성령의군대> 장군들 중에 진정한 설교자가 단 한 사람도 없구나!
모든 장군 목사님들에게 설교를 시키고, 다 같이 5분 단위로 평가를 해 보자. 그리고 다시 고쳐, 반복하여 설교하게 해 보자.
이석원 목사님의 설교가 가장 탁월하다. 대부흥사의 가능성이 보인다.
그런데 성령이 강하게 나타나야 한다. 능력이 강하게 나타나야 한다. 성령 사역이 일상이 되도록 훈련해야 한다...
내가 가장 신임하고 사랑하는 충성자가 박민 목사님이다.
나에게 즉종하고, 절대 나의 꾸중을 감정으로 받지 않고, 그러나 절대 자기를 고치려 하지 않는 고집쟁이, 뚝심의 사나이, 아무리 눌러도 꺾이지 않는 오뚜기, 사랑스런 푸근한 동생...
내가 정말 아끼는 동생이 정반석 목사이다.
그런데 항상 불안, 불안하다. 언제 떠나 버릴지, 튀어 버릴지, 정말 내가 키울 수 있을까... 확신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사랑스럽다. 사람이 의리가 있기 때문이다.
나를 진짜 자기 영성의 모델로 삼기 때문이다.
나는 이 동생을 진짜로 키울 마음이 있다.
몇 가지만 손을 보면, 일류 대부흥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자질이 훌륭하다.
인물, 키, 배포, 목소리, 파워 풀한 성질, 말 발, 설교의 능력, 기도 능력, 스피침의 반전...
그런데, 진정으로 진짜가 되어야 한다.
그 안에 영성이 충만하고, 예수가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하고, 자기를 부인함이 강력하게 나타나고, 돈을 버려야 한다. 아직도 돈이 하나도 거듭 나지 않았다. 아버지의 유산을 바라는데, 지금으로서는 돈이 생기면, 억만금도 소용 없다.
똥배만 좀 집어 넣고, 눈이 나쁘니 라식 수술을 1,000만 정도 들여 하고, 어떤 말씀을 증거할 것인지 지적만 해 주면, 능히 사람을 울리고 웃기고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
정말 아끼는 사랑하는 동생 안정옥 목사님은 설교를 잘 할 수 있는데, 엄청나게 겁을 낸다. 설교를 기피한다.
박민 목사님처럼 자꾸 설교 하고 싶어 해야 하는데...
정말 이 동생은 여자 설교가로서 자라 갈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겁을 내고, 단에 서려 하지 않으니...
이 사랑스런 동생 안목사님을 어찌할꼬?
주님. 제가 세상을 버리겠습니다.
정말 성령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나는 진정 ‘5병2어 선교경제’ 를 집행 하겠습니다.
오호라! 왜 수 많은 목사들의 설교는 영적이지 않을까?
성령 얘기, 삶에 적용할 얘기, 깊은 은혜의 얘기 등은 왜 없을까?
이상하게 얘기가 그냥 잡담이야.
사람들의 영혼에 필요한 얘기는 없고, 자꾸 쓸데없는 雜談(잡담)만 해...
자기는 열심히 설교하는데, 혼자 신났다.
설교가 10분, 20분이 넘어 가는데, 하나도 내게 필요한 얘기는 없다.
썰렁한 농담이나 하고...
저 설교가 나랑 무슨 상관이지?
이건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 나부랭이야.
아무 감동도, 느낌도, 흥미도 없어...
정말이야! 사람이 미친다니까...
난 좀 더 간곡히 肺腑(폐부)를 찌르며, 나를 돌아 보게 하고, 회개케 하고, 내 삶을 직접 터치하는 그 말씀을 받고 싶어...
나의 필요한 돈은 주님이 다 주신다.
내 아내가 가장 지혜롭게, 현명하게 나를 지킨다.
나는 오직 금식하고, 24시간 기도하고, 100% 목표로 ‘성령님의 侍從’이 되고, 첫돌 이하의 순수 진실 성실의 믿음의 시종이 되고, 이 세상을 떠난 자가 될 것이다.
♥ 조성문 목사님의 ‘목양과 설교자의 자세’에 대한 탁월한 글
(이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얼마나 나를 돌아 보는지 모른다. 사람은 전부 自家撞着(자가당착)의 존재이다. 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나의 허물과 가르칠 것만 보인다.
내가 방금 쓴 글들도 다 그런 것이다.
정말 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키우고 싶다.
이대로는 밥도 못 먹고 살기 때문이다.
성령 사역자로, 부흥사로, 밥 먹고 살 실력이 된다고 현실적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나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한 마디로 그런 실력이 안된다.
이걸 바꾸어, 정말 키울 수 있을까?
저들 속의 열등감, 내적 상처를 치료하고, 정말 하나님의 진정한 일군으로 변화시켜 낼 수 있을까?)
집회와 부흥회에 은혜 받고, 동영상을 다시 보며, 중요점을 메모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큰 도전 들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배목사님과 박민 목사님으로부터 동아교회 강창훈 목사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1,000일 기도를 37년 간 13번 이상을 하고, 큰 건물을 세운 동아교회 강창훈 목사와 사모님은 목양과 목회자 세미나 등으로 오랫 동안 피 흘리게 섬기면서도, 단 한 번도 책망하거나 꾸지람을 하지 않고, 오직 용기를 주는 격려와 지혜로운 권면 등으로 성도와 목회자들을 섬겨왔다고 합니다.
(예-십일조를 꾸준히 못하는 성도에겐,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이 문제만 돌파하면 하나님이 놀라운 복을 주신답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세우고 긍정적으로 권면하는 것이지요!)
상처 많은 현대인들이 직선적인 꾸지람이나, 죄를 드러 내는 지적이나 정죄를 받으면, 못 참고 튕겨져 나가니까, 사람 자체를 잃으면 아무 것도 안 되니까, 방법 자체를 바꾼 것이랍니다.
격려, 권면, 그리고 강력한 중보기도로 (사모님은 기도해 주고, 예언 사역하면서) 섬기기로 한 것입니다. (저도 수 년 전, 가서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도 참고하고 귀 담아 들어 둘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쪽 사람 들으라고 저쪽에 대고 소리쳤더니, 엉뚱한 사람이 시험 들어 안 나오는 경우도 저는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친절, 항상 격려, 항상 따듯한 권면...
이게 사실은 어렵지요.
그러나 ‘10년 넘도록 자라지 않고, 맨날 그 타령’이라고 소리쳤다가 사람을 잃고, 후회가 되고, 성질 부린 것을 뒤늦게 후회해 보니,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주여 용서하소서!
지혜롭게 섬기지 못한 제 탓입니다.
좀 더 깊이 그리고 충분히 기도하지 못한 제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제가 자꾸 침범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 등이 아니라면,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책망해선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참고 또 참으며, 오직 친절과 섬김의 방법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알면서도 저 자신이 잘 안 될 때가 있어서 저도 숙제입니다~!
사실 변화는 성령님이 하시는 영역인데, ‘내가 먹이고’ ‘내가 변화시키고’ ‘내가 열매를 거두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김삼환 목사님은 ‘멍텅구리 설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서론, 본론, 결론 없이 재미있게 은혜 받으면서 마치는데도 사람들이 좋아하니, 오히려 교회가 부흥되더라 하였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깨달음만 이야기 하고, 경험과 사례를 들어 실감을 더하고, ‘이렇게 하시오, 저렇게 하시오’ 하며 행동을 요구하는 말은 거의 못 들었습니다.
그 부분은 합심 통성기도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니까, (성령님께 맡기고...,) 그게 옳은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부흥사들이 실컷 설교하고, 바로 사역에 들어 가니, 회중의 편에서는 앉아 듣고, 자기 기도 받는 것 외에는, 또는 남들 기도 받는 것을 앉아 바라 보는 것 외엔..., 계속 앉아 구경꾼 노릇만 하다가 돌아 오기 일쑤입니다.
(물론 귀 담아 듣고,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뭔가 아쉽고 허전하더라는 말입니다. 강사는 땀 흘리며 애쓰고, 신도 나겠지만, 변화의 대상인 집회 참여자는 하는 거 없이, 꿔다 놓은 보리 자루처럼, 앉아만 있다 오는 경우가 많더라는 것입니다. 뭔가 2%(?) 부족합니다. 그런 강사에겐 다시 가고 싶지 않아집니다. 왜냐하면 자기 것이 안 되니까요!!)
그러나 핵심을 몇 부분을 나눠 통성기도를 쎄게 시키고, 깨달음이나 성령의 역사를 서로 나누게 하거나, 간증하게 하는 등, 적용을 잘 시키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도전을 주고 의욕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설교 보다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성령에 취해서 1-2분 멘트를 하며,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고조시키면서 뜨겁게 기도회를 이끄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기도는 성령님이 더 역사하시는 것 같습니다.)
설교와 사역 등 일방적으로 이끌고 가는 것보다는 참여한 분들에게 방금 들은 말씀을 가지고, 기도로 결단하게 하며, 나누고 간증하게 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는 시간을 갖는 것을 중시하는 부흥사가 더 멋지고, 주님이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여! 제가 뭔가 집어 넣어 주려고, 제가 뭔가 변화시키려고~, 제가 제가... 하는 집착을 하지 않게 해 주세요!
성령님이 주시는 넘치는 기쁨으로, 섬기고 또 섬기며, 삐딱한 사람에게도 언제나 친절하고 자상하며, 부드러운 권면으로만 하게 해 주옵소서~~!!
주님! 말씀을 전하고 나면, 통성기도로 중요 부분들에 대해 결단하는 기회들을 갖게 하시고, 서로 나누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적용하고 실천하게끔 만들어 주는, 지혜로운 사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2023.3.23.목. 사랑하는 김00 집사님!
(김00 집사의 처신을 보라.
사람이 마지막 떠날 때에는 이 정도의 기본적인 인간의 양식은 지켜야 한다.
목사 사모란 사람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정말이지 기본 인간의 인격들이 안된다. 그러고서 어떻게 남을 가르치는 목회를 하나?
실로 개탄할 일이로다...)
집사님이 유일하게 평신도 중에서 <성령의군대>의 장군이신 것을 기억하세요?
제 판단에는 이제 <성령의군대>를 떠나신 듯 한데, 정말 마음이 떠났거든 여기 ‘성령사관학교방’에서 나가셔야 합니다.
아니면 태도를 분명히 하고, 토요일 <성령사관학교>에 오셔서 성령 훈련, 기본 신앙인격 훈련을 받으세요.
내가 김00 집사님을 아무리 사랑하고, 키우고, <성령의군대> 장군으로 성장시키려 해도, 김집사님이 원치 않으면 못하는 것입니다.
이 편지가 김집사님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입니다.
진솔하게 이 ‘성령사관학교’ 공개창에서 답장을 하시고, 내가 더 기다릴 것인지, 여기서 끝내야 하는지 결정하도록,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마지막이 분명해야 합니다. 나는 김00 집사님의 현명하고 똑똑함을 높이는 사람이나, 믿음이나 성령의 영성이나, 진정한 기도의 영성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나의 편지에 신중히 결단하시고, 가부 간에 답을 주세요.
나의 여기 이 <성령사관학교> 방은 장군들을 직접 지적하고 꾸중하는 방이기에, 외부 사람은 있으면 안됩니다.
나는 정말 김00 집사님을 키우고 사랑하고 아끼며, 훌륭한 <성령의군대> 장군으로 키워 개인적으로 복을 받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큰 일군으로 세우고 싶은 목사인 것을 잘 아시지요?
00가 대학에 간 것은 전적 <성령의군대>의 기도의 역사입니다. 앞으로 00이의 대학 입시, 남편의 진로 등이 중요한 기도 제목이 아닙니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염려 금식 걱정에 찌들어 있는 김00 집사님의 믿음 없고, 세상적인 마음이 문제입니다.
김집사님이 경험한 <성령의군대>가 정말 집사님에게 무용한 것이었습니까?
여기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그렇게 집사님에게 엉터리였습니까?
여기 <성령사관학교> 공개창에서 27명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분명히 답장을 하시고, 가부 간에 진퇴를 분명히 결정하십시오.
개인적으로 나의 말씀이 계속 필요하면, ‘지부장 방’에는 그대로 있어도 됩니다.
나는 내가 <성령의군대> 장군 감으로 키우는 사람과 일반 사람을 분명히 구분합니다.
혹시라도 집사님을 미혹하는 그릇된 어떤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었다면, 분별을 바로 하시고,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결정이 내려지면, 여기 공개창에서 답장을 하시고, 이 방을 나가셔도 좋습니다.
[김00 집사] [오전 9:11] 교회에서 맡은 일이 많고, 오늘 전도폭발 훈련자 모임이 있어요. 바빠서 잘 읽지를 못하겠는데, 나중에 자세히 볼께요. 알바에, 이사에, 남편과 가정의 문제로, 건강 문제로, 기도하며 주님 의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믿음이 없지요. 그러나 세상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현금 인출기에서 계속 헌금을 빚 내듯 하면서 그 곳을 다니다가, 너무 벅차기도 하고, 빚을 내면서까지 멀리서 헌금하면서 다니는 게 어느 날 부담이 되기 시작했어요. 연로하신 부모님도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요.
이제 제 자리로 돌아 와 교회와 가정을... 그리고 생계를 이어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동안 기도해 주신 거 감사하고요. 오후에 단톡방에 인사드리고 나갈 께요. 그 동안 사랑과 이해로 아껴 주셔서, 감사하고요. 어려운 시간에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 중이라 이만 마칠 께요.
이사라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배종부] [오전 10:15] 네. 김집사님. 잘 알겠습니다. 행복을 빕니다.
김집사님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정말 좋은 분들도 환경과 여건상 어찌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간강하시고, 훗날 다시 만나십시다. 아멘.
[김00 집사] [오후 2:17] 안녕하세요 목사님들
저는 이제 새성교회 자주 못 갈 거 같아
그 동안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이만 톡방에서 나가려고 합니다.
배목사님께 자세한 상황 말씀드렸고요
힘들고 어려울 때 위로와 힘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귀한 목사님들.. 자주 못 뵙지만 맘 속으로 응원합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주님 바라보시면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늘 전도하시는 사모님들 보며
많이 도전 받고 귀하게 생각되었어요.
어디서든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고
주님이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어요.
♥ 有我無蛙 人生之恨 유아무아 인생지한 (3P)
"나는 있으나, 개구리가 없는 게 인생의 한이다"란 뜻으로
고려 말 유명한 학자이셨던 이규보 선생께서 몇 번의 과거에 낙방하고 초야에 묻혀 살 때
집 대문에 붙어 있던 글이다
이 글에 대한 유래
임금이 하루는 단독으로 야행을 나갔다가, 깊은 산중에서 날이 저물었다.
다행히 민가를 하나 발견하고, 하루를 묵고자 청을 했지만
집주인(이규보 선생)이
조금 더 가면 주막이 있다고 안내해
임금은 할 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런데 그 집(이규보) 대문에 붙어 있는 글이 임금은 궁금하였다.
"有我無蛙 人生之恨"
“나는 있는데, 개구리가 없는 게 인생의 한이다.”
개구리가 뭘까?
왕은 한 나라의 임금으로서 어느 만큼의 지식은 갖추었기에, 개구리가 뜻하는 걸 생각해 봤지만, 도저히 감이 안 잡혔다.
그래서 주막에 가서 국밥을 한 그릇 시켜 먹으며, 주모에게 외딴 집(이규보 집)에 대해 물어 봤지만, 대답은 과거에 낙방하고 마을에도 잘 안 나오고, 집안에서 책만 읽으며 살아 간다는 소리를 들었다.
궁금증이 발동한 임금은 다시 그 집으로 가서,
사정 사정한 끝에 하룻 밤을 묵어 갈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
잠자리에 누웠지만 집 주인의 글 읽는 소리에 잠은 안 오고 궁금해서 면담을 신청했다.
그리고 궁금하게 여겼던 ‘유아무아 인생지한’ 이란 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옛날, 노래를 아주 잘하는 꾀꼬리와 목소리가 듣기 거북한 까마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꾀꼬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고 있을 때
까마귀가 꾀꼬리한테 내기를 하자고 했다.
바로 "3일 후에 노래 시합을 하자"는 거였다.
두루미를 심판으로 하고서...
꾀꼬리는 한 마디로 어이가 없었다.
노래를 잘 하기는 커녕, 목소리 자체가 듣기 거북한 까마귀가 자신에게 노래 시합을 제의하다니, 하지만 월등한 실력을 자신했기에, 시합에 응했다.
그리고, 3일 동안 목소리를 더 아름답게 가꾸고자 노력했다.
그런데, 반대로 노래 시합을 제의한 까마귀는 노래 연습은 안하고
자루 하나를 가지고 논두렁에 개구리를 잡으러 돌아 다녔다.
그렇게 잡은 개구리를 두루미한테 갖다 주고, 뒤를 부탁하였다.
약속한 3일이 되어서 꾀꼬리와 까마귀가 노래를 한 곡씩 부르고, 심판인 두루미의 판정 만을 남겨 두고 있었다.
꾀꼬리는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고운 목소리로 잘 불렀기에 승리를 장담했지만
결국 심판인 두루미는 까마귀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것이 政治(정치)이다.
이 말은 불의와 불법으로 얼룩진 나라의 실상을 비유해서 한 말이라고 설명하고,
이어 이규보 선생은 자신이 생각해도 자기는 그 실력이나 지식은 어디 내놔도 안 뒤지는데,
과거를 보면 꼭 떨어진다고 말했다.
돈이 없고,
정승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신은 노래를 잘 하는 꾀꼬리 같은 입장이지만,
까마귀가 두루미한테 상납한 개구리 같은 뒷거래가 없었기에
번번히 낙방하여 초야에 묻혀 살고 있다고...
그 말을 들은 임금은 이규보 선생의 품격이나 지식이 고상하다고 생각이 들어,
자신도 과거에 여러 번 낙방하고 전국을 떠도는 떠돌이인데,
며칠 후에 임시 과거가 있다 해서 한양으로 올라 가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궁궐에 돌아 와 임시 과거를 열 것을 명하였다.
과거를 보는 날, 이규보 선생도 뜰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마음을 가다듬으며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시험관이 내 걸은 시제가 '有我無蛙 人生之恨'이란 여덟자였다.
다른 사람들은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를 생각하고 있을 때,
이규보 선생은 임금이 계신 곳을 향해 큰 절을 한 번 올리고, 답을 적어 냄으로서, 장원급제 하여 차후 유명한 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요즘 세태 위정자들의 불법과
내로남불 자기 편만 생각하고
내 편이 아니면 적폐로 몰아 감옥에 가두고
내 편이면 무죄
다른 편에게는 무조건 불법이다.
억지 춘향격인 판결을 내리는
재판장들과 무엇이 다르리?
나라 형편이 예나 지금이나
어쩌면 이리 똑 같을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시고
공의와 진리로 판결하시는 재판장!!!
절대 부정과 불의는 없으시다.
♥ 2023.3.20.월. 이석원 목사님의 새생명교회 부흥성회
사랑하는 주님!
저의 순수함을 받아 주소서.
이제는 작은 금식을 밥 먹듯 합니다.
집회 인도 전에는 반드시 한 끼, 하루 금식합니다.
절대 배 부르게 먹지 않습니다.
지금 이석원 목사님의 새생명교회에서 기도합니다.
주님. 들어 주소서.
오늘 새생명교회 집회 강사인 김영길, 김순환 목사님을 지켜 주옵소서.
멋진 부흥성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성령의군대>는 50만 대군의 큰 군대입니다.
한국교회를 살리고, 세계를 성령으로 정복합니다.
저의 오늘 저녁 <서울숲교회> 2회째 부흥성회 지켜 주소서.
3가지 소원 들어 주소서.
놀라운 말씀,
놀라운 신유 사역,
놀라운 문제 해결의 역사가 벌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서울숲교회 사모님의 실명된 눈이 낫습니다. 반드시 낫습니다. 성령님이 낫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오직 순수하고, 순종할 뿐입니다.
내일 마지막 날은 모든 성도가 정성껏 헌금을 준비해 와서, 강사의 손길을 통해 직접 드리고, 안수 축복기도를 받습니다.
봉투에 헌금 액수를 쓰고, 기도 제목을 일일이 씁니다. 자기가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헌금을 드립니다.
기도 받고서, 개인적으로 착착 돌아 가면 됩니다.
주님. 저는 내 삶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삶이 저를 통해 나타 나십니다.
저는 만학천봉에서 흘러 내리는 오염 되지 않은, 맑은, 흘러 넘치는, 생수의 강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기적이 일상으로 늘 있는 것입니다.
저를 돈이나, 권력이나, 여자나, 부귀 영화 권세... 에 일체 오염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죽는 날까지 오직 영원히 광야의 세례 요한으로 살겠습니다.
저는 오늘 하루만 삽니다.
저를 축복해 주옵소서.
저는 만 사람을 살리는 주의 종입니다. 아멘.
주님. 한 달에 대형교회에 두 번 이상 부흥성회 인도를 나가게 해 주세요.
돈 벌어,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살리겠습니다.
돈을 빌리면, 절대 안됩니다.
사람에게 돈 빌리면 사람 잃고, 은행에 돈 빌리면 고리의 이자를 물어야 합니다.
사람은 돈 때문에, 계속 시험이 듭니다.
나의 사람들에게 생활비가 되도록, 넉넉히 선교해야 합니다.
은행권 착착 정리해야 합니다.
아버지! 나도 옥합을 깨는 은혜를 주옵소서.
김0길 목사님은 사모님이 매월 쓸 돈을 10만원 주신다.
그 돈으로 모든 일들을 다 쓴다.
희한하게 다 쓰여지고 남는다.
기적이다.
믿을 수 없다.
누가 김0길 목사님께 옥합을 깨뜨려 돈을 드릴까?
주여!
내가 그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설교를 들으며, 떠오르는 默想(묵상)을 정리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시대는 교인들이 너무 급하고, 이내 눈을 돌려 버리기 때문에, 단 1초도 틈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설교는 단 한 문장도 쓸데없는 말이 있으면 안된다.
일상 얘기를 진부하게 나열하면, 절대 안된다.
성경 본문 설명이나,
쓸데없는 서론 본론 결론,
첫째 둘째 셋째, 그런 소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현실 적용적인 설교’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는 말 만 하라는 말이다.
그것이 율법적이 아니라,
성령이 시키시는 말만 해야 한다.
설교 들으며, 정말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한다.
회개가 그냥 터지고,
“아! 내가 잘못 살고 있구나...” 심각한 도전을 던져야 한다.
설교의 초점은, 성도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해야 한다.
설교 말씀은 한번 놓치면, 생각이 딴 데로 간다.
그러니까 내용이 들을 게 있어야 한다.
제발, 제발 설교 준비 좀 해라...
부흥 설교라 할지라도, 절대 최대 50분을 넘지 말라.
듣는 자가 15분 쯤으로 생각하도록 달려라.
달리되, 급한 느낌을 주면 절대 안된다.
단 1초 만으로 충분히 여유를 줄 수 있다.
지루하면 정말 큰 죄악이다.
설교가 재미가 있으면 지루하지 않다.
한 시간도 후딱 지나 간다.
내용이 시시하고, 들을 게 없으면 정말 죄악이다.
내용이 중요하다.
진정 들을 게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이 시종일관 역사 하셔야지!
그리하여, 신앙적 결단이 분명히 유도 되어야 한다......
이제 부흥회 인도하러 가야겠다.
♥ [김형석 칼럼] 민주당, 누구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https://youtu.be/FexsImWv_7I
국민 보다 정권을,
정당 보다 개인 위하는 모습!
민주당 앞 날 걱정하는 국민 많아지고 있어...
참된 진보 지향하며, 행복한 사회 만들길 기대.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신적 뿌리와 기반은 3·1독립 운동을 계기로 정착되었다. 한국의 자주 독립은 평화적 공존을 위한 인류의 새로운 희망이라는 호소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세계 어디에도 무력 침략에 의한 식민지가 존재할 수 없다는 선언과도 일치하는 민족적 선언이었다. 그 때 태어난 민족의식과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교육의 열정이 광복과 더불어 성숙된 대한민국을 탄생시켰다.
그 후 40년 동안에 우리는 4·19혁명을 치르면서 독재 정치의 큰 강을 넘었고 후진 국가들이 겪었던 군사 정권의 기간을 성공적으로 지양(止揚)시켰다. 지금은 세계 10대 경제국으로 진입했는가 하면, 권력 국가를 넘어 법치국가인 민주주의 정치를 유지 성장시켜 왔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 세대에 와서 남북 분단의 역사적 운명에 따르는 새로운 시련과 위기를 자초하게 되었다. 그 책임은 더불어민주당과 그 실권을 담당했던 문재인 정부로부터 비롯되었다.
박근혜 정부의 실책을 극복하길 원하는 국민의 시위를 ‘촛불 혁명’이라는 정치적 기치를 앞세워 잠재해 있던 친북 좌파 세력이 민주당과 합세하면서 민주정치의 방향과 정도를 이탈하는 과오를 범했다. 공산 정권들 초창기에 발생했던 이념 정치의 현상이 그대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문 정권 정치의 이중성이 등단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통합을 호소하면서, 적폐 청산이라는 정치 방법을 감행했다. 그 결과 과거에 찾아 볼 수 없던 국론 분열의 결과를 남겼다.
문 정권이 제1과제로 삼았던 친북 정책도, 북한 동포를 외면하고 김정은 정권과의 친북으로 변질시켰다. 그 결과 자유 세계는 물론이고 유엔의 기대와도 어긋나는 방향을 택했고, 세계 인권의 사명을 이탈해, 국제적 불신을 초래했다.
국내적으로는 운동권 출신 세력과 합치면서 경제 정책과 질서를 극심한 혼란에 빠뜨려 성장의 정체를 자초했다. 문 정부 초창기부터 많은 자영업자가 폐업, 실직했다. 그 결함을 정규직으로 보충하기 위해 국가 공무원을 늘리고 국고로 대체하면서 국가 재정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더 위험한 것은 사회 건설의 기강을 지탱하고 유지하는 가치관까지 훼손, 파기시켰다. 진실에 따르는 정직은 사라지고, 정의의 가치와 질서는 상실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정부 통계까지 조작했는가 하면, 내로남불의 폐습은 선진국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상태로 타락했다.
법의 존재 가치는 정치적 평가에 따라 좌우되고 정치에 뒤따르는 사회 질서 파괴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
여론을 조작해 성공하면 정의가 되고, 투쟁해서 승리하면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개념까지 보편화 되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묻고 싶은 심정이다. 지나친 편견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민주당 정부가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
지난 대선 후보 선출 때 친문(親文)이 버림 받고 비문(非文)인 이재명이 선출되지 않았는가. 오히려 국민들이 걱정한 것은 야당다운 야당이 없을 뿐 아니라 민주당의 자기 반성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 민주당과 문 정부가 원하지 않았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으로 귀착되었다는 엄연한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가. 문 정부와 민주당이 국민에게서 버림 받았다기 보다는 국민을 배신했다는 증거가 되었다.
지금은 정세가 바뀌어 국민의힘이 집권했다. 그 후 1년 가까이 민주당은 누구를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 국가와 국민의 장래에는 아랑곳없이 정권 재탈환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투쟁 만을 계속하고 있다.
문 정부 때는 진보의 정신과 개념을 폐기시켰고, 이재명 당 대표가 되면서는 민주주의 정치가 버림 받은 지 오래다.
국민 보다는 정권을, 정당 보다는 개인을 위한 정책에 열중하고 있다. 자신들은 검찰 정권의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한다. 전례 없는 독재 정치라고까지 선언한다.
그러나 국민들은 누가 누구를 위한 변명인지 다 알고 있다. 당 대표의 인격과 애국심에 대한 회의를 증대시켰고, 민주당의 앞 날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생각 있는 국민들은 민주당의 건전한 재탄생 없이는 대한민국의 장래가 우려스럽다는 걱정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의 싸움은 말릴 사람이 없다. 스스로가 회개하고 다시 태어 나야 한다.
나 같이 인생을 다 산 위치에서는 자유 민주주의가 미국과 같은 정신적 영도력을 갖추며 참된 진보를 지향하는 민주당이, 영국이나 캐나다 같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 젊은 세대와 후손들은 그 현실을 성취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
보수와 진보가 협력해서 열린 다원사회를 건설해 가는 세계 무대에서 뒤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정말 아끼는 동생 박민 목사님
[배종부] [오후 3:21] 박민 동생 목사님은 설교 말씀 속에서 <성령의군대> 리더인 나에 대한 의리와 신의가 넘치게 나타 난다.
정말 사랑한다.
순수, 진실, 눈물, 천진난만함, 때 묻지 않음, 열정, 설교하면 그렇게나 감격해 하고 좋아하고, 행복해 함, 음식을 너무 맛있게 드심-이것은 진정 개인의 행복임.
나 배종부 목사가 평생을 사랑하고 돌보고, 동생 박민 목사님을 키워 줄 언덕이 되리라. 아멘.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배종부] [오후 4:21] 사랑하는 동생 박목사님!
상금 50만은 토요일에 입금해 드릴 게요.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박민 목사 정은화 사모 고양 시티라이] [오전 8:12] 돈을 드리면서 배우고 훈련해야 하는데, 송구스럽습니다.
사랑으로, 은혜로, 얼굴 철판 깔고 받겠습니다.
형님 목사님의 은혜와 사랑의 줄로 꽁꽁 묶어서, 순종하며 갈려고 합니다.
제가 예민하고, 판단 잘 하고, 순종적이 아니거든요.
성령님이 쓰시는 높고 깊은 경지에 형님 따라 가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빅토르 민박
(성령님의 대사)
[배종부] [오전 8:13] 내가 동생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알아요?
하하하! 토요일 또 만나요.
[박민 목사 정은화 사모 고양 시티라이] [오전 8:15] 예!! 토요일 뵙겠습니다.
☆♡♡☆ 빅토르 민박
(성령님의 대사)
[배종부] [오전 8:16] 토요일 50만 + 알파를 기대하시라.
[박민 목사 정은화 사모 고양 시티라이] [오전 8:24] 저의 5병2어 경제를 돌아 보면, 화가 나고 부끄럽습니다. 무거운 빚에 허덕이면서도 빌릴 생각만 하고, 파산하면서 까지 결단하고 기도하지 못합니다.
형님의 피 맺힌 설교를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도,
가난의 영을 몰아 내기를 원하고,
물질에 처절한 훈련에 적극적으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물 위에 식물을 던지는 믿음 주소서.
형님의 큰 기적을 내 삶 속에 조금이라도 일으킬 수 있게 지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빅토르 민박
(성령님의 대사)
[배종부] [오전 8:32] 동생의 통곡과 눈물을 내가 잘 알아요.
그래서 마침내 성령님의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아아! 4,000만 정도의 빚은 한 방에 넘길 수 있는데...
자! 우리 마지막 인내를 완성합시다.
내가 동생을 위해 몸부림을 쳐 볼게요.
[박민 목사 정은화 사모 고양 시티라이] [오전 8:38] 아닙니다.
저 스스로 훈련해야 됩니다.
형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5병2어 경제 기적을 위해 기도하고, 심고 바치고 훈련 받겠습니다.
내 힘과 결심 약하오니, 형님은 기도해 주시고, 지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빅토르 민박 (성령님의 대사)
[배종부] [오전 8:42]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함께...
우리는 하나니까!
♥ 사랑하는 이석원 목사님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배종부] [오후 1:20] 이목사님. <성령의군대> 순회부흥성회 헌금 100만 넣었습니다.
축복합니다.
멋진 성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석원 목사 신창숙 사모 새생명교회] [오후 1:52]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배종부] [오후 1:20] 박도식 목사님의 헌금 37,685원 입금했습니다.
[이석원 목사 신창숙 사모 새생명교회] [오후 1:22] 감사합니다
박도식 목사님께 감사 메세지 보낼께요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배종부] [오전 11:29] 이목사님. 오전 부흥단 전 단장들 모임이 있어,
대명항에서 식사하고,
늦어, 제 시간인 오후 4시에 갈게요.
[이석원 목사 신창숙 사모 새생명교회] [오전 11:33]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석원 목사 신창숙 사모 새생명교회] [오전 11:35] 3일 간 부흥회 때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배종부] [오후 4:20 ] 이목사님. 오늘 헌금 5만 입금했습니다.
50만 상급은 토요일 입금해 드릴 게요.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이석원 목사 신창숙 사모 새생명교회] [오전 8:38] 새생명교회에 3일 간 오셔서 말씀과 사역 많은 헌금과 격려와 지도 편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배종부] [오전 8:42] 사랑하는 이목사님과의 <성령의군대>의 동역이 반드시 크게 꽃 필 날이 1-2년 내에 곧 옵니다.
특급 설교자이신 이목사님은 <성령의군대> 기도원의 제1 강사 우선 순위입니다.
위대한 설교자는 타고 납니다.
이목사님이 바로 그 분입니다.
부흥성회 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 2023.3.22.수. <총회서울부흥단> 전 단장 모임 결성
회장 김수읍 목사
총무 배종부 목사
발기 모임:2023.3.22.수.오후2시. 인천 수산공원 카페
정관, 조직, 사업 등을 정하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모임으로 출발하고,
<총회서울부흥단>을 잘 지도하기로 하다.
기본적으로 연 4회 정도 분기별 모임을 갖기로 하다.
♥ 2023.3.23.목. 저의 진정 사랑하는 형님 강승춘 목사님께...
상장군!
일단 서울역에서 Ktx 타고 가기로 했네만~
다른 이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얘기를 다시 한 번 들었으면 하네~!
혹시 오늘 모임에 다녀 와서, 거기서 뭐 언짢은 일이 있어,
부부 싸움 한 것은 아닌가?
사모님이 좀 언짢은 일이 있지 않으셨나, 싶은데~~!
그냥 형님께 간단히 전화 드려려다가,
제 마음의 진심을 전하고 싶어,
이 편지를 씁니다.
형님이 아직 저를 잘 모르실 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형님이 몇 달 전에 제게 상의하신 어떤 사건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형님의 저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의 마음입니다.
저는 원래 지위나 감투에 아무 욕심이 없는 사람인 것을 아시지요?
저는 허영과 허세를 다 버린 것도 아시지요?
제가 겸비한 사람이나, 직선적인 사람인 것도 아시지요?
나의 직선적인 말씀이나, 기도의 능력이나, 성령의 은사가 首位(수위) 급에 있다는 것도 아시지요?
가장 중요한 것,
제가 신의와 의리의 사람인 것도 아시지요?
내가 왜 형님을 사랑하는지 아세요?
형님의 그 때 묻지 않은 순수함 때문입니다.
저는 무슨 감투나, 돈이나, 세상적 지위나 명예를 탐하는 자를 ‘영적인 개’로 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영적인 개’들이 가득합니다.
저는 신앙과 영성에 있어서 허풍 치고, 사기 치고, 거짓말 하는 부흥사들을 사기군으로 봅니다. 성령의 능력도 은사도 없으면서, 진정으로 골방도 없고, 기도도 없으면서, 성령의 은사자로 흉내 내는 자들을 보면 기가 찹니다. 내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정도출 목사님은 진짜 성령의 사람이 아닙니까?
형님인 강승춘 목사님은 진짜 진실한 사람이 아닙니까?
두 분이 진짜이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까지 살아 오면서 형님이 나를 겪어 보았지만, 삐지는 사람이었습니까?
경솔하게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었습니까?
얼마나 사람을 품고 인내하며 가는 사람인 것을 아직도 모르신단 말입니까?
제 아내는 사람은 작아도, 배포와 결단력이 정말 큰 사람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세상에 살면서 만난, 최고의 사람입니다.
정말 지혜롭고, 용감하고, 당당하고, 밝고, 순종 잘 하고, 남편을 깍듯이 높이고, 절대 어디 가서 허튼 말 한 마디, 처신 하나 실수 안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디 가나 아내를 데리고 다니는 이유는 운전하지 않기 위함이고, 여자들이 붙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그냥 내 품의 아내를 존경하겠습니까?
제 아내가 삐진 것 절대 없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서울부흥단>의 전단장님들을 깍듯하게 형님들로 모실 사람입니다.
제가 <서울부흥단> 단장을 역임할 때에, 일년 간 5,500만의 돈을 썼습니다.
제가 올해 <서울부흥단> 전단장 모임의 회장으로 김수읍 목사님을 회장으로 모시고, 총무로 섬길 때에 개인적으로 3,000만은 쓸 생각입니다.
거의 매월 접대할 것입니다.
정례 모임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강승춘 형님!
나는 신의와 의리가 절대 변치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떠나면 어쩔 수 없지만, 인간 안된 벌레들은 버리지만, 절대 사람을 버리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 없는 개척교회에서 25년을 목회한 목사입니다.
나는 한 사람을 정말 천금 같이 여기는 사람입니다.
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키우는데,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릇될 만한 인간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 내일 제가 사역할 교회는 개인 신유기도 사역을 할 큰 교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들을, 일일이 병을 다 고쳐 주어야 합니다.
양일 간에 걸쳐서, 100명 이상을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강한 신유의 능력이 있어, 1-2분이면 한 사람씩 병을 고쳐 냅니다.
담임목사님의 사모님이 허리가 완전히 나가 버려서, 꼭 나아야 합니다.
오늘, 내일 금식을 하며 이 신유 사역을 시행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나타나셔서 친히 사람들의 병을 고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병이 낫지 않는데, 사례를 받으며 허풍으로 기도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원래 아내가 운전해야 하는데, 그러면 저는 무리하지만 차에서 자면서 청주까지 오가고, 오후 5시부터는 바로 신유 사역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그제 청주 간다고 말씀 드린 후에, 아내가 서류를 내밀며, 오늘 집 계약 건으로 관공서를 여러 군데 다니며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그러면 제가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저는 피곤하면 운전 중에 좁니다.
문제는 당장 오늘 내일 양일 간, 이 천금 같은 신유 사역을 행할 체력이 되지 아니합니다. 푹 쉬고, 충분히 기도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흥사, 성령 사역자에게는 실수란 없습니다. 두 번 다시 반복이란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기독교세계선교회> 모임에 어제 기도하고,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가지 않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제 이해하셨죠?
저는 평생 강승춘 형님을 사랑하고, 섬길 것이며, 언제나 변치 않는 신의와 의리와 우정의 사람입니다.
걱정 마시옵소서.
이제 해명이 되셨지요?
잘 다녀 오십시오.
앞으로 자주 만나십시다. 아멘.
♥ 내가 썩지 않은 사과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모든 생명체는 항상성恒常性을 추구한다. 항상성이란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 사이의 평형」을 뜻한다. 모든 생명체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쪽으로 기능한다. 예를 들어, 새는 날기 위해서 속이 빈 뼈를 가지고 있다. 낙타는 사막에서 살아 남기 위해 물주머니를 갖고 있다. 카멜레온은 포식자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가죽의 색소 구성을 변화시킨다. 다른 많은 종種들도 주위 환경의 모든 변화에 적응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항상성은 외부의 제약과 관련해서 「우리 기관들이 스스로를 조절하는 능력」에서 생기는 것인데, 이것은 생명체(몸)와 관련된 것 만이 아니다. 「신앙과 정신」도 마찬가지다. 좋은 습관보다 나쁜 습관을 따라 간다. 내 안에 있는 영적 상황이 세상과 같아지려는 속성이 강하다.
싱싱한 사과를 썩은 사과와 같이 두면, 100% 썩는다. 이 같은 사건을 묘사한 성경이 있다.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살던 사람들’이 다른 음식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울면서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민11:4) 「섞여 살던 사람들이」 고기 없다고 불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체로 동요한 것이다.
「왜 섞여 살던 사람들은 영적으로 변화되지 못했을까?」 심각하게 묵상해야 될 문제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했다.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롬12:2)
「본 받다」라는 말은 (쉬스케마티조)인데, 「비슷하게 꾸미다」는 뜻이다. 세상과는 비슷하게라도 꾸미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은 온통 썩은 사과가 즐비하다. 곳곳에 썩은 사과 같은 문화도 상자 째로 있다. 그래서 피할 수도 없다. 내가 썩지 않은 사과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문제는 썩은 사과와는 가까이 하거나 어울리지 않는 것이 답이다. 이래저래 신앙 생활하기 힘든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