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님의 보리쌀을 특별히 추천합니다.
첫째는 저희 아버지께서 이 보리쌀을 보시고..."야~이거 진짜베기 옛날 보리쌀이네. "라고 하셨고
둘째는 제가 밥을 지어 먹으니 단맛이 강하고 고소한 맛이 감싸며, 보리밥이 퍼석거리지 않고 입안에서도 겉돌지 않습니다.
아래 흰쌀은 '코딱지만큼' 넣고 밥을 했습니다. ㅎㅎ
첫댓글 추억의 꽁보리밥이네요!옛날 어린시절 생각이 납니다. 그 옛날 회초리 들고 뻰또(도시락)검사 하시던 선생님이 칭찬할만한 밥이네요.지금은 당연히 건강식 별미이고요.
구매욕구를 돋구는 글이에요ㅎㅎ
5:5인가 했는데 코딱지만큼흰쌀이시군요^^
김남수님이 농사지어서판매도 하시나요?
저도 구매해서 좋아하는보리밥을 해먹어야 겠군요
첫댓글 추억의 꽁보리밥이네요!
옛날 어린시절 생각이 납니다.
그 옛날 회초리 들고 뻰또(도시락)검사 하시던 선생님이 칭찬할만한 밥이네요.
지금은 당연히 건강식 별미이고요.
구매욕구를 돋구는 글이에요ㅎㅎ
5:5인가 했는데 코딱지만큼
흰쌀이시군요^^
김남수님이 농사지어서
판매도 하시나요?
저도 구매해서 좋아하는
보리밥을 해먹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