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반에 예쁜 새 친구가 찾아왔어요.
이름은 곽민채예요😊
성악을 무척 좋아해서 우리 어린이집을 찾아왔다고 해요.
오늘은 용기 있게 독창에도 도전했는데요,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떨지도 않고
맑고 고운 목소리로 아주 멋지게 불러주었답니다🎶✨
친구들과 눈 마주치며 예쁘게 웃고,
함께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한 민채.
그 따뜻한 마음에 우리 다올반 친구들도
민채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어요.
앞으로 민채와 함께할 다올반의 하루하루가
더욱 즐겁고 반짝이길 기대해요🌈
민채야, 우리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자💗
첫댓글 민채야 반가워🤍🩷
민채야 반가워^^
반가워요~^^앞으로 모든 친구들과 잘지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