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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번밥사 정보통 볼거리/여행 2005년 가을 로마 여행 - 누이 동생 아나마리아
뽀뽀뽀 추천 0 조회 106 17.01.15 23: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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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5 23:57

    첫댓글 저 분수...트레비 분수요...로마는 사랑이죠...ㅎㅎㅎ 하지만 예전에 로마에서 길을 잃어 엄청 헤맨 기억이 있기에 혼자서는 다시 가기 두려운 곳이었는데, 이젠 구글맵이 있으니 조만간 다시 한 번 가고 싶네요. 피자도 맛있고 젤라또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 작성자 17.01.16 17:06

    트레비 분수... 고맙습니다.
    19 세기에 유럽과 북미 지역 여러 곳을 주유했던 안데르센의 자서전
    로마와 런던이야말로 진정한 도시라는 말이 적혀 있던 게 생각나는데
    사람 많고 복잡하고 도시다운 면모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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