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쿼트 발 자세와 탁구의 기본자세 그리고 발에서의 체중이동

[서병구(신명)]

1.스쿼트 할 때 발 전체에 체중이 실린다.

1)스쿼트 할 때 양발의 포지션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11자 상태에서 양발을 바깥을 향하여 약간 외회전 시킨다.

위 자세처럼 양발이 약간 외회전 되어야 앉고 일어날 때 발목-무를-골반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2)스쿼트 할 때 체중은 발바닥 전체에 실려야 한다.

스쿼트를 할 때 앞꿈치에 체중이 실리면 무릎에 부하가 걸려서 무릎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고 뒷꿈치로 많이가면 몸이 뒤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스쿼트 할 때 체중을 발바닥 전체에 두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발바닥을 꼬집듯이 잡아주어야 한다.

발을 이렇게 꼬집듯이 해야 발 전체에 체중이 실린다.

2.탁구는 기본자세에서 양발 뒷꿈치와 앞꿈치에 체중이 전체적으로 실려야 한다.

탁구도 기본자세를 취할 때 11자 상태에서 양발이 약간 외회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기본자세를 취할 때 양발 앞꿈치와 뒷꿈치에 체중이 골고루 실려야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앞뒤좌우로 오는 공에 대해서 대비할 수 있다.

3.포핸드에서는 오른발 뒷꿈치에서 앞꿈치로의 체중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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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포핸드에서는 백스윙 끝에서 왼발 뒷꿈치가 들리고 오른발은 뒷꿈치와 앞꿈치가 밀착했다가 뒷꿈치에서 앞꿈치로 체중이 실려야 한다. 이때 왼발 뒷꿈치가 지면에 밀착하면서 자세가 안정이 된다.

4.백핸드는 양발의 체중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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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에서는 백스윙 때 양발 뒷꿈치를 지면에 밀착한 다음에 앞꿈치로 체중이 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