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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장마입니다.
태풍의 비가 온 뒤는, 안개와 같은 비가 계속 내려, 쌀쌀한 날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몸와 깨어 다해 촉촉하게 옷을 적실 수 있는 비는 매우 불쾌···.
그리고 오늘은 오래간만의 맑음!
그러나, 5월의 그것과는 다른, 불끈 화가 난 습도를 느끼는 더위.
잠시 잊고 있던, 숨이 막히는 도시의 더위를 생각해 낸 것 같은 날씨였습니다.
그런 날에는, 차가운 일본식 과자!
습도가 높은 일본의 여름을 보내기 쉽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궁리가, 생활속에서 되어 왔습니다만,
일본식 과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시원함(량)를 느끼는, 일본식 과자가 몇개인가 있습니다만, 오늘은 그 1개를 소개합니다.
이 과자는, 이시카와현(Ishikawa prefecture)의 카나자와(Kanazawa)의 과자입니다.
이시카와현은, 장군(TheTokugawa shogunate)이란, 친하지 않은 영주였지만, 큰 영지와 재력을 자랑해,
일본에서도 유수한 도시를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에도, 오오사카, 쿄토는 삼도로 불리고 있습니다.그 다음이, 나고야, 카나자와입니다. )
많은 무사, 부유인 상인, 인구. 그리고, 장기간( 약 300년)에 이르는, 평화로운 시대의 지속이,
검으로부터, 문화, 예술, 학술을 중요시하는 풍조를 낳아, 현재에 여러가지 유산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 1개가 일본식 과자.
일본식 과자는, 「다도」의 자리에서 나옵니다.
카나자와는 다도의 번성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낡은 일본식 과자의 가게가 많이 있어, 맛있는 일본식 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과자는, 차게 해 먹습니다.
젤리와는 조금 다릅니다.부드럽게 굳혀 있습니다. 안의 작은 경단은, 덩굴(kudzu)로 조리한 경단에
팥소가 들어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맛과 외형의 시원함. 몸으로부터, 슥과 열을 잡혀 가는 기분이 듭니다.
젤리장의 것에는, 얇고, 양주로 맛내기되어 있습니다.
팥의 달콤함도 소극적입니다. 팥의 맛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소재의 맛을, 최대한, 요리나 과자의 맛으로서 살리는 것이, 일본의 음식의 제일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콘차를 마시면서 휴식. 사실은 한과와 즐기고 싶네요.
한과 = 찹쌀떡 과자인가?
한국의 전통차, 마셔 보고 싶습니다. 이번, 챌린지해 보겠습니다.
우선은 콘차로부터 스타트입니다.
한자(Hanse) 동맹이 연결되어 도시 국가가 번영했을 무렵의 중세 유럽에 생각을 달리면서···.w
여담입니다만, Uehashi Nahoko의 책도 재미있어요.
처음은, 아동문학으로서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통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레벨이므로,
보통 문고본이라고 해도, 출판되었습니다.
그런데, 콘차.
향기는 매우 향기롭게라고 좋습니다만·····
맛이 조금, 곰팡이(미) 의 맛이 납니다만, 이것은 이러한 것일까요?
콘의 맛과 같은, 파랑들주위 향기와 같은·····그리고 미와 같은·····
처음이므로 모릅니다.
어떻게일까···?
이런 더운날 이런 시원한 음식을 먹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항상
시원한 여름을 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