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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개관 조합원 공간에 관한 의견 정리본
saem 추천 1 조회 196 12.05.28 01: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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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8 05:30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어제 올리신 양파님의 태양열을 이용한 자전거발전기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

  • 12.05.28 12:15

    자전거 운동기구로 발전하는건 가능 할것같은데요!

  • 12.05.28 22:35

    정말 준비할게 많네요 와우... 이 많은 것들의 정리에 짝짝짝 박수를!

  • 12.05.29 10:27

    색깔 들어간 표 정리 @.@ 좋습니다

  • 12.05.29 15:48

    오..그 많은걸 한눈에 알아보게 정리....감사하네요...책꽃이엔
    건강과 생협관련외에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같은 건강과 여성이 키워드인 책들비롯한 여성주의관련책들도 꽃혀있으면 좋겟네요..많은 여성들이 대기시간등을 활용해 읽고 마음과 몸에 새로운 인식을 함으로서 힘을 얻으면좋겠어요..저처럼

  • 12.05.29 16:36

    건의: 자신의 아픔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며 정보를 얻으며 서로격려하고 용기를 얻는 부정기적인 모임이 있으면 하네요. 병원오는 환자들도 병원의 방을 이용한다면 내가주인이란의식이 생길듯( 정기적환자모임도좋음) 직접같은 아픔을 느껴보고 그것을 극복한 환자의 정보와 사례듣는게 치유에 막대한 효과를 나태낸다는 책이 있더군요.극복 사례?강연같은걸 할수도있을듯.특히 연세있으신 분이나 주부의 경우 이야길들어줄사람이 없는 자체가 스트레스나 화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대요.또 사람은 마찬가지지만 수다를 통해 혼자 이병을 앓는다는 두려움이나 병에 대한 긴장.고통을 말할 상대가 없었던 것들을 풀수있을듯..

  • 12.05.29 16:37

    중년이 되면 갱년기라고 우울증이나 마음의 병도 오기쉽고 육체의 고통도 오는데.이둘은 연관되어 참 힘들고외롭다.아무도안반겨주는 내 아픔을 털어놓을 공간이 약이나 주사보다 때로는 치유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번에 세워질 병원에서 그런 방을 환자에게 내어주면 좋겠다는것입니다.문화공간.젊은이를 위한문화공간이나 투자는 점차 늘어가는데.사회에서 생산성이 떨어지는 중년여성들을 주목하지않죠.
    지네의 아이디어대로 -나는 아프다-라는 말을 맘껏할수잇는 수다회를 교육과나눔위원회에서도 만들예그런 나이대가 비슷한 여성들의 수다회를 부정기적으로 열면 좋겠네요.환자모임.중년여성환자모임을 병원내공간에서 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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