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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19기진행 24년 8월 11일 백두대간 19기 17차 탄항산구간(하늘재-조령3문)
산이랑 추천 0 조회 150 24.08.14 00: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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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06:19

    첫댓글 지난 신선암봉때보다는
    선선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 다음 걸을 때는 한결 나아지겠죠? 그러다가 '와이래 춥노'하고 웅크리게 되는 날이 오게 될테고.

    더운 날씨 끝없이 흐르는 땀과
    싸우며 걷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권대장님의 입에 물려 있는 것이 연초는 아니겠죠😄

    멋진 장면입니다.

  • 작성자 24.08.14 15:15

    더위도 추위도 이겨내면서 묵묵히 걸어야 하는 길이 대간길인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8.14 09:54

    날씨 무더운데 멋진 풍경과 대원들 이모저모 모습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계절의 순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추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작은 발 한 걸음 두 걸음이 모여 제법 먼 길도 한 구획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우리 삶 자체라고 봅니다.

    성실하게, 빠른 속도로 걷는 모습. 손뼉을 칩니다.
    가마솥더위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4 15:17

    저에겐 걸을때마다 힘든길이 대간길이라 항상 긴장을 놓지 않고 꾸준히 걷는편입니다.
    무더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8.14 16:26

    평소에는 느끼지도 못 할 작은 바람도
    고마워지는 대간길이었네요~~~
    수고 많으셨고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14 15:23

    다음 대간길은 선선한 바람을 몰고와 주세요~~ㅎ
    무더운 여름날 수고많았어요~^^

  • 24.08.14 16:08

    얼떨결에 19기에 합류해 3회차 산행인데 저에겐 호된 신고식을 치르는 무더위 같습니다.
    아직 대간의 도상은 멀고 길지만, 굿 가이드처럼 늘 도우려고 하는 산이랑님과 동행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사철가의 가사처럼 날은 점점 황국단풍의 절개를 노래하는 가을로 들어가겠지요.
    또 다음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14 20:29

    무쏘꿈님을 몇번 안뵈었지만 대간길을 끝까지 함께 할 뚝심이 있어 보이는 분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담구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14 22:30

    새파란 나무들이 더 생기있게 푸른하늘 산행에
    무더움이 시원하게
    자유롭게 산행하는 모습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함 해 냈다는
    성취감이 감동입니다
    산행기 사진도 멋져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8.16 13:53

    오~~닉네임 이쁜걸루 바꾸셨네요~~~
    대간길은 두번째도 여전히 힘들죠?ㅎㅎ
    다음 산행은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길 바라며~~
    무더운날 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4.08.16 15:04

    @산이랑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시도 했지만
    뭐든지 어느날 갑자기
    되듯이 그런거에 지식이
    없어 철학가가 풀이해서
    지으니 지금것도 괜찮은데
    더 좋을거라 해 바꿨어요
    대간하시는 분들은 자신과의 싸움 모르고 시작
    정말 모두 대단해요
    체력관리로 꾸준히 노력입니다.
    엄두가 나지 않아
    열심히 따라 갑니다
    산행기 보며 추억 간직합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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