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구협 아이들 구해오고 난 후에 입양센터 가서 팅커벨 홍보 동영상을 찍다가 입양센터 간사님들이 어떤 환경에서 근무하는지 궁금해하시는 회원님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서 짧은 영상에 한 번 담아봤어요.
입양센터 간사방은 컴퓨터와 프린터가 세팅된 기본적인 사무 공간 이외에 고양이들을 세 마리까지 동시에 돌볼 수 있는 회복장이 있습니다. 어제 마침 지난번 구조한 나비가 감기가 좀 있어서 코가 막힐 것 같아서 숨쉬는 것을 도와주려고 구지영 간사가 네블라이져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팅커벨 입양센터에는 아이들의 안전과 강아지들 안전을 위해 캡스 보안 시스템과 함께 비상 출동벨, 그리고 모두 8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어서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을 돌볼 수 있습니다. 20초 짜리 짧은 동영상이니까 한 번 보세요 ~
첫댓글 간사님들 항상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간사님방을 요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이네요.
구지영 간사님은 뒷모습도 이쁘시네요.ㅋㅋ
박현주 간사님, 유수형 간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가입한지 얼마안돼 간사님 성함을 몰랐는데요
테티스님 댓글 덕에 알게되었네요
구지영 간사님,박현주 간사님, 유수형 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고 ㅎㅎ 제가보내드린 호흡기가 빛을발하네요
울 간사님들. 정말 센터가보면
하루종일 얼마나 바쁘시고 열심히 하시는지
감사드립니다
아..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너무 고생 많으신 우리 간사님들..
늘 고생많으셔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세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