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 4, 62 신을 믿는 미국에 노숙자가 많다니
신을 믿는 미국에 노숙자가 많다니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다. 미국에 신은 대한민국의 신과 다른가 보다. 동양대 전총장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 미국에 박사는 거의가 신이 준 박사인가 보다. 신을 믿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주어진 것은 노숙이라는 형별을 주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대한민국에서도 신을 믿는 이들에게 내려준 선물이다.
신을 믿고 있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노숙자들을 생각하니 잘 산다고 미국으로 갔는데 잘산다는 미국에서 노숙을 하면서 살고 있는 이들이여 그들에게 있어서 신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나보다. 신을 믿으면 노숙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노숙을 하는 것이 신을 믿은 거신가. 신을 믿는 미국에 노숙자가 많다는 것은 신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증거다
신을 믿으면 잘산다는 미국에 노숙자 촌이 있다는 지역 1만 명이 있는 지역에 소식을 접하고 미국은 더 이상 신이 협력을 하지 않을 것이다. 신을 믿고 있는 나라에 50만 명이 노숙하고 있다면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신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이 잘 산다고 하는데 한인 노숙자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노숙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미국은 집이 있어야 하는데 집값이 비싸 집을 살 수 없는 노숙 대란이다. 미국에 집값을 올린 것을 그대로 복사한 대한민국에서도 미국식 집값을 그대로 복사한 모습이다.
신을 믿고 사는 미국에 노숙자처럼 대한민국에서도 신을 믿으면 노숙자다 탄생할 것이라고 보니 거의가 미국에 정신 병 환자들이 탄생하게 되는데 거리에서 외치고 다니는 기독교인들이다. 미국에 기독교인들 가운데 가정 폭력 자들이다. 미국에 노숙자들이 탄생하는 이유는 집값이 비싼 이유다.
신을 믿고 사는 미국에 노숙자다 탄생한다는 것은 미국이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말할 수 없다. 미국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 라스베가스 도박의 도시에 대한민국의 승려들도 참여했다고 하닌 승려다 도박을 하는 놀이가 미국에서 베운 것이라고 본다면 미국에서는 도박이 놀이문하라고 말한다.
미국이 이러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유는 정치적으로 이득을 취하고 있는 유대교인들이다. 유대교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특종 기업들은 부유한 이들만이 살고 있을 것인데 신을 믿고 있는 이들에게는 유대교인들이 협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미국 연방 상원의원 10명 선, 연방 하원의원 30명 선, 연방대법관 9명 중 2명 역대 FRB의장의 절반
⊙ 미국의 大富豪 100명 중 22명, 미국 대기업의 CEO 중 17.5 %
⊙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의 경영진과 주요 필진의 35 %
⊙ 아이비리그 총장 및 교수진의 40%
⊙ 미국 50대 영화사의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캐스팅 담당, 감독 중 60%
⊙ 주요 법무법인(로펌)에 종사하는 변호사의 50 % 이상
⊙ 트라이앵글, 바이킹 프레스, 하퍼 콜린즈, 사이먼 앤 슈스터, 랜덤 하우스 등 주요 출판사-대형
서점망 소유
⊙ 곡물 메이저 중 2개社, 석유 메이저 중 4개社, 식품 메이저 중 3개社 소유
⊙ 블루밍데일, 프라이스클럽, 스타벅스, 배스킨 라빈스 등도 유대인 소유
미국은 유대인이 아니면 거지가 되고 노숙자다. 그래도 잘 산다고 미국에 이민 간자들은 신을 믿으면서 거지가 된다,
신을 믿은 미국에 노숙자들
신을 믿고 사는 나라에 노숙자들이 많다면
신이란 노숙을 기본으로 하는데
대한민국에서도 신을 믿으면
신종 코로나로 병들고 말아
이래도 신을 믿고 미국을 찬양하려나
오늘날 미국은 노숙자의 나라가
유대인들이 미국에 신을 인정하지 않아
미국은 지금 병든 나라다
치유할 방법이 없다
신을 믿는 미국에 정신병자의 등장
대한민국에도 등장할 때다
거리에서 외치고 다니는 자들
2020년 3월31일
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