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 환자란 (민수기 12장 10절) - 나병 환자의 치료
성경에서 말하는 나병 환자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민수기 12장 10절을 보면 ....
민12: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미리암이 나병에 걸린 것은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을 비방하므로
나병에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모세가 취한 구스 여자는
모든 죄인을(교회를) 상징하는 것이며
모세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죄인의 모든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해 주시고
자신의 신부로 삼아 주실 것을 모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비방하는 것은
십자가를 비방하는 것으로 복음을 배척한 것입니다.
이 모습은 마치 유대인의 모습과 동일한 것으로
십자가 복음을 배척하고 율법의 행위로(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복음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자를
나병 환자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역대하 26장 19절을 더 보면 ....
대하26: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웃시야는 당시의 왕이었는데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성소에 들어가서
제사장만 할 수 있는 향로에 분향하려 한 것입니다.
그러자 웃시야 왕은 나병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성막이나 성전에 있는 성소는
택한 제사장만 들어가 섬길 수 있는 곳으로
자신의 백성을 복음으로 구원하기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모형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라고 할지라도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자신을 구원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열심과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십자가를 배척한 것입니다.
이 모습은 마치 미리암의 모습과 동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웃시야 왕도 나병에 걸린 것입니다.
이처럼 나병 환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은 부르되
진리의 말씀을 떠나 누룩과 꿀을 넣은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모형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셔야
나병이 치료되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나병에 걸린 미리암을 이레 동안 진영 밖에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라 말하는 것입니다.
민12: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이레 동안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이레 동안 진영 밖에서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라는 것은
예수님이 여섯째 날에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일곱째 날 음부에 들어가셨다가
여덟째 날에 생명으로 부활 승천하여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알고 깨달아 믿게 되어
나병을 치료받아 구원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나병 환자가 깨끗해졌는지 검사하는 장면인
레위기 14장 5~7절을 보면 ....
레14:5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레14:6 다른 새는 산 채로 가져다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레14:7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흐르는 물에 새를 잡는 것은
예수님이 죄인들의 모든 죄를 멀리 옮겨
대속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새를 질그릇 안에서 잡는 것은
복음을 배척했던 나병 환자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믿고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이며
그 피를 나병 환자에게 일곱 번 뿌리고
다른 새 한 마리를 들에 놓아주는 것은
복음을 배척했던 나병 환자가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해 주셔서 죄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확인하고 7일 후에 정결하다고
대제사장은 판결하게 되는데 ....
레14:8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영에 들어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이레를 머물 것이요
옷을 빨라고 말하는데
하나님 백성이 당연히 입어야 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벗어주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있는데
복음을 배척하므로 그 옷이 더럽혀진 것입니다.
그래서 옷을 빨라는 것은
다른복음에서 돌이켜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하며
모든 털을 밀고 몸을 씻는 것은
다른복음을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만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레를 머물라는 것으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성령이 오셔서 믿음에 이르게 하셔야
정결한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곳이
레위기 14장 10절 이하의 말씀인데 ....
레14:10 여덟째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여덟째 날에 드리는 제물은 모두 예수님을 상징하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인 복음의 말씀을 성령이 오셔서
깨달아 믿게 하신다는 의미로
기름을 깨끗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귀뿌리와
오른쪽 엄지와 오른쪽 엄지발가락과
머리에 바르되 피를 바른 그 위에 바르라는 것입니다.
레14:17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이처럼 나병 환자라는 것은
십자가 복음을 배척하고 스스로의 열심과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진리를 배척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를 말합니다.
이러한 나병 환자는 복음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깨달아 믿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병이 걸린 미리암을
이레 동안 진영 밖에 가두었다가
진영으로 들어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복음을 알기 전에는
나병 환자였음을 잊지 마시고
그런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사 나병을 치료해 주시고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더 알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