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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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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후기 방 이보은 선생님의 "엄마가 실천하는 아이들의 밥상" 강연 후기
freebird 추천 0 조회 100 13.06.25 13: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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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5 14:03

    첫댓글 프리버드님 웬 잘난척(?)이심? 이게 마구잡이로 쓴 후기임? 떽!
    아~ 제가 나가있을 때 이렇게 좋은 내용들이 막 나왔었군요. 저는 샘의 레시피보고 낼아침 아이들에게 실습해볼라구요...근데 강사인 이보은샘과 사회자인 이부영샘이 이니셜만 같은게 아니라 두분의 요리철학이 같은게 너무 신기 ㅋㅋ

  • 작성자 13.06.25 14:07

    별로 내용은 없어요^^ 제 하소연을 담은 후기고요..참 이부영 샘이 갖고 오신 오디와 보리수 열매 아주 좋았어요. 특히 보리수열매는 저희 어렸을때 시골 냇가나 산에 아주 많았는데, 그 많던 나무들이 지금은 볼수가 없답니다.ㅠㅠ

  • 13.06.25 14:09

    그쵸..저도 올만에 보리수를 봤어요. 뒤풀이 가셧으면 샘댁에서 키운 완전 맛있는 야채 듬뿍 얻어가셧을텐데...ㅋ

  • 13.06.25 14:08

    윗글은 절대 주저리주저리 글쓰기가 아니십니다. 정말 딱! 요점 지대로 올려주셨네요.
    ( 낯간지럽고 창피하지만 열심히 글도 쓰고 댓글도 남기고 있어요...)

  • 13.06.25 14:09

    보러 갑니다.ㅋㅋ

  • 13.06.25 15:15

    다시마는 끓는물에서 오래 끓이면 점액질때문에 쓴맛이 나와서 이보은샘~은 찬물에 담가둔다 하신듯 해요.

  • 13.06.25 20:33

    시골에 땅을 사거나 집을 마련하면 잔디심고 비싼 조경석과 무국적 꽃나무 심지말고, 가장 먼저 뽕나무와 보리수 나무를 심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두 나무는 그냥 심어만 놓으면 가꾸지 않아도 잘 자랍니다. 3년째 되는 해부터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줍니다.ㅎㅎㅎ 뽕나무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게 없구요.

  • 13.06.25 21:14

    아 제가 먹은 빨간 열매가 보리수군요?

  • 13.06.26 09:16

    아 보리수 정말 먹고 싶은데...마땅한 방법이 없네...ㅎㅎ 어릴적 울동네 뒷산에 보리수 나무가 지천이었는데~~~

  • 13.07.02 19:56

    저는 정말 처음 먹어봤는데 이게 흔한 과실이었군요~ 다행히 월욜날 재단 탕비실 냉장고에 빨간 보리수 열매 한 컵이 남아있어서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이부영쌤표 무공해 쌈채도 너무너무 잘 먹었답니다~ 굉장히 신선해서인지 어제까지 생생하더라구요 고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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