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 나트랑

[賢者]

#참판유적지 중 가장 오래된 포나가 참탑

9세기에 세워진 참파 왕국의 힌두교 사원입니다. 현존하는 참파 유적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많이 훼손되어 4개의 탑만이 남아 있고, ‘뽀나가’는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을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교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불교 신자들이 이곳에 찾아와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30,000동(한화 1,500원), 복장은 제한이 없습니다.

#아이-리조트 머드스파

머드스파와 워터파크를 해수를 이용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탕으로 머드 온천탕이 있고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해수를 사용해서 물은짭조름하고 온천이라 차가운 물은 없습니다.
입장료는 한화로 18,000원정도입니다.

#나트랑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롱선사

롱선사 베트남 냐짱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중국식 불교 사원입니다. 롱이 '용'을 상징해서 곳곳에 용모양 조각이 있고
오른편 계단으로 올라가면 유명한 와불상과 좌불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오일스톤 마사지

달랏으로 가기전에 방문한 마사지샵은 비용은 다소 비싸지만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https://youtu.be/GJicxZW6Ooo?si=-b1FVKVM2znmvjmo

[더부러]

나트랑 가보고 싶어요

[賢者]

나트랑보다는 달랏이 좋아요. 한여름 피서지로 최고입니다. 연평균 기온이 24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