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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 질문과 답변
(Questions And Answers On The Seals)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24일 오전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 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한 형제님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자 또 한 형제님이 통역을 한다. 회중이 크게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존전에서, 다시 교제 나눌 수 있는 이 시간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이 오늘 아침 우리를 도와 주고 복 내리시려고 우리와 함께 해 주심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등이 기름으로 가득하고 심지를 잘라 맞추고 불이 잘 타게 하도록,
또 당신의 크신 이름을 높이는데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게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앉으십시오.
저는 들어오면서 그 메시지가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우리가 우리의 등에 기름을 항상 채우고
있어야 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등을 킬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했던 것을 계속 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기름으로 타는 불은 탄소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지를 잘라야...
등의 심지 끝을 다듬어 줘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심지 끝에 있는 탄소가. 제 나이 또래 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우리는 석유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탈 때, 위에 탄소를 만들어서 불 빛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탄소를 다 잘라 버려야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높은 소명의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안팎으로 정말로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부활절 절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밤 마지막 인을 알아볼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그런데 그것은 매우 비밀스런 인입니다,
매우, 매우,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에 어느 곳에도 언급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상징으로도 나타나지 않아 붙들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직접적으로 와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게는 좀 긴장되는 시간입니다. 일주일 내내 그래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방에서 보내는 팔 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이 안에는 많은 요청들이 있었습니다. 이 요청들, 저는 좀 골라내야 했습니다.
면담을 원하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저는 면담을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그런 시간을 가지고 싶지만, 아시죠?
지금 당장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이해하시다시피, 우리가 지금 하려 하는 일은 주님의 뜻에
대한 계시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아시죠. 그런데 우리가 면담을 가지게 된다면,
여러분은 뭔가 다른 일로 다른 편으로 치우쳐 버리게 됩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러면,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처럼, 그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환상과 그런 것들, 공부도 다르게 하고, 또 기름부음도 달리 받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물의 강들 옆에 심겨진 나무." "물의 강들," 아시겠죠, 똑같은 물인데 하구가 이쪽으로, 이쪽으로,
이쪽으로 나가는 겁니다. 어느 쪽으로 흘러나가느냐가 다른 겁니다. 그것은 동일한 영입니다.
고린도전서12장에서 바울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은사는 여러가지나 동일한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한 가지 일을 가지고 하다가, 여기 이쪽 다른 일로 옮기게
된다면. 여러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죠. 그 줄 아래를 공부해 보십시오.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이 일곱 인이 무엇인가?"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그게 무엇인가?"입니다.
매일, 이 안으로 들어오면 하도 긴장감이 감돌아 저는 좀 진정시키기 위해 다른 얘기를 해야만 할 정도였습니다,
아시겠죠, 그러고나면 성령이 인을 떼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매일 밤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병 고침이나 다른 예배로 바꾸면, 아시겠죠? 여러분은... 사람들의 마음은 한 가지에
고정되어 있는데, 여러분은 그들의 마음을 금세 다른 쪽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또, 여러분들 사이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전 아는데, 저는 그냥...저는 압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는 걸 전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은, "브래넘 형제님,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할 것입니다. 저는 그게 사실임을 압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제가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들을 위한 테이프임을 압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것을 이해하게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든지 해석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들의 해석을 붙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더욱 더 멀어질 뿐입니다. 그냥 제 조언을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절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눈에 절 잘 보게 은총을 베푸셨다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 계시들과 그런 것들은.
저는 여기에서 여러분들과 오랜 동안 같이 있었고, 그것은 항상 맞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옳음을 거듭 증명하기 위해서, 그것은 말씀과 딱 맞붙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은 그것이 주께서 가라사대임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여러분에게 증명되었습니다.
자, 여러분의 형제인 제 조언을 받아들이십시오. 어떤 것에도 여러분 자신의 해석을 붙이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평상시대로 생활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해석을 붙이고 그러면 여러분은 진짜에서 멀어지게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진짜 것에서 다시금 멀어져 자신의 길을 굽게 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모두 뭔가 신비스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끼고 아실 것입니다. 사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그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저는 그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저로 알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그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막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것을
볼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절도와 주십시오, 이 성경을 제 손에 두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여러분들은 전에 그것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그러니 어떤 해석도 붙이려 하지 마시고, 절 여러분의 형제로
믿어 주십시오. 아시겠죠? 우리는 위대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주 겸손하게 사시고, 그리스도인이 되시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자 노력하십시오.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대하시고,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아무도 비난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그러시면 여러분은 그것을 신비스런 뭔가로 만들어버려 하나님의 진짜 계획을 망쳐버릴 뿐입니다. 아시겠죠?
어제 오후, 제 방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저는 결코 그것을 떠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여러분은...그런데 약 이주 전,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데, 제가 이 땅 위에 사는 한 저는 절대로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래서, 여기 계신 교회여, 여러분들은 이런 일들을
알지 못하게 되어 있으니 어떤 것에도 해석을 붙이지 마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그냥 여러분이 들은 것을
명심하시고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하십시오. 교회에 가시고, 어디에 계시든지 진정한 빛이 되시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불타며, 여러분들이 그 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 그런데 여러분의 간증이 항상
사람들을 사랑하는 가운데 나오게 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안 그러면 여러분은 거기 뭔가 속에로
여러분들을 비틀어 넣게 되고, 여러분들은 상도(常道)에서 벗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한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아무 해석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특별히 오늘 밤에, 그 인이 여러분 앞에 부상될 때, 아시겠죠, 그것을 해석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냥 그대로 지내고 겸손하시고 그 동일하고 단순한 메시지를 가지고 그대로 지내십시오.
그런데 사람들은, "브래넘 형제님, 그것이...(무엇)입니까?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인데,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하고 말합니다. 자, 제가 ...을 하면서. 여기를 보십시오,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하길, "아니, 왜 내가 할 수 없지? 내가...를 해야만 하겠어." 아닙니다. 자, 그러지 마십시오. 명심하십시오,
저는 이 말을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서 말합니다. 자, 저는 여러분이 이해하시도록 이 말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지금 절 믿으신다면, 제 말을 들으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자 여기에, 지금 여기에는 마이크 기둥이 하나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듣는 기둥이라고 부릅니다, 아시겠죠.
그 안에는, 그것은 무선전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경고도 할 수 있고 다른 일도 합니다.
손에 든 칼처럼, 아시겠죠,
그것은 악한 것을 뽑을 수도 있고 또는 그것이 메시지를 얻기 위해서 뽑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지금, 예를 들어서, 보통 사람에게는, 너무나 많은 종파와 이단들이 영의 퍼부음을 약간만 받고도 일어나
사람들은 모두 영향을 받고 밖으로 나가 어떤 다른 운동을 전개하게까지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들은 지금
그렇게 하는 걸 원치 않으시죠. 그렇죠?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있던 그대로 그냥 계십시오.
그런데 여러분은, "아니, 주님께서 보여주시길..."하고 말하실 겁니다. 아닙니다, 지금은 그저 조심하십시오,
아시겠죠? 여길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들에게 뭘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지금 이 방 안에는 수십만 가지의 음성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무선의 전자파를 통해 들어오는 실제 사람들의 음성 말입니다! 왜 우리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합니까?
그것들은 음성입니다. 맞죠?["아멘."] 그것들은 지금 여기를 통과해 물결처럼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 형상도 지나가고 육체들도 지금 이 방을 통과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입니까?["아멘."] 그럼,
왜 우리는 그것들을 보지 못하죠? 그것들은 지금 여기 있는데, 제 목소리와 같이 실제적인 음성들인데 말입니다.
아니, 왜 우리는 그것들을 듣지 못합니까? 아시겠죠? 그것은 그것을 나타낼 뭔가에 먼저 부딪쳐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여러분 이해하십니까?["아멘."]
이제 아무 것도 해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뭔가를 알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것을
보내실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진짜 진짜 굳건하게 계십시오. 가만히 붙드십시오. 뭔가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정말로...여러분은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그렇죠? [회중이 "아멘"한다.]
그리고 그냥...여러분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신을 이상하게 만들려고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여러분은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셨다면, 이것이 그 세 번째 끌어당김(Third Pull)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요전 날에 그것을 알아차렸어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때, 명심하십시오, 나머지 두 개에 있었던 것
같은 모방은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여러분들이 알아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방 안에서 뭔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뭔가 있습니다.
이 방에는 진짜, 천사들,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어떻게 여러분은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연적인 음성을 내보내는 장치가 없이는 육성을 들을 수 없다면, 어떻게 영적인 음성을 듣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이 특정한 노래를 누군가가 부르고 있다고 억지로 믿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는 없는데, 그렇죠.
그러나 그것이 당연히 부딪쳐야 할 광석수신기(라디오)에 실제로 부딪쳤을 때, 그것은 진짜 해석을 주고
그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그것을 입증할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은, 그것이 진실한 말씀을 통해서 전파하실 때, 그것은 그것이 옳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자신을 입증하십니다. 여러분 이제 이해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좋습니다.
자, 다시 한 번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우리는 당신이 우리에게 영적인 영역 안에서 열어주신 것을 다시 드리려고 물체인
이 책의 표지를 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제가 이 질문들을 올바르게 해석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질문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것들은 사람들이 이해하게 하는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제게 이해시켜 주셔서,
제가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위해 살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람들이 알아듣게 당신의 백성들에게
내보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있는 이것이 저 테이프들을 조종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군요. 이것은 책상을 비추는 조명이군요.
저는 여기서 테이프 녹음을 조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기 방 안에 있는, 녹음실에 있는 형제들에게 손짓을
해 보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이 언제 테이프를 끄고 언제 끄지 말아야할지 알도록 말입니다.
테이프는 세계적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세계 각국에서. 그것은 온갖 종류의 언어와 모든 곳으로 들어
갑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말할 것이 있고, 다른 곳에서는 말하지 않아야 할 게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들이 테이프를 중단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질문에 답변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지금 이것을 대답하는 것은,
그 질문 중 대부분은, 예외적인...그런데 모든 분들이...어떤 질문은 메시지에 하나도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하려고 합니다. 아니 일곱 인에 대한 질문이 아닌 것도 있는데 저는 그것들도 응답하려고 합니다.
그것들을 받았는데, 제가 듣기에 그것들 대부분이. 아니, 그것들 중 상당수가 기도부탁과 아프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그런 다른 일들에 대한 기도요청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질문도 하나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한 뭉치를 받았는데 그것은 다른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성경과 다른 것에 대해서,
그러나 우리가 시간이 있다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그것들을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런데 제가 실수를 하면, 일부러 실수를 할 의도가 아니었음을 명심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두 기분 좋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아멘. 정말로 기분 좋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장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곳입니까? 얼마나 위대한 시간입니까!
제가 이 성막에서 설교단에 있었던 시간들 중에서, 저는 이번처럼 하나님의 영역과 영적인 영역 안으로 들어갔던
적이 제 사역의 어느 때에도 결코, 결코 없었습니다. 제가 제 사역에서 행했던 것들, 이와 같은 어떤 곳,
어떤 집회에서, 행했던 것들 이상 가는 것입니다. 대개, 집회는 병 고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동일한 영으로, 진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동일한 영으로. 저는 한 장소에서 머물고,
내려가 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며 완전히 혼자 지냈습니다. 그 시간은 정말로 위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지금 당장, 오늘 아침이든지 내일 아침에, 저는... 어쩌면, 우리가 시간에 맞게 끝내면,
이 질문들이 시간을 너무 길게 잡아먹지 않는다면 저는 오늘 아침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 동안 정신을 차려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인간의 정신은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죠?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불기둥이 여러분 앞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굳어져 한 시간 가량을 앉아 있게 되면,
여러분은 거기서 오래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시죠. 인간은 그것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자, 이 질문들은 정말로 좋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사용한 지혜와 그런 것들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자, 첫 번째 질문은. 저는 그것들을 대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바르게 답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여러분 절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다른 해석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신다면 그렇게 믿으십시오.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에 대한 것을 담고 있는 것은 단지 한 두개 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은, 교회의 들림 받음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래서, 아시겠죠, 그것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
저쪽 부분에서 이루어질 질문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성경에 대한 우리의 가르침이 교회 시대를 넘어서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넘어서, 십사만사천명을 부르는 때에 있습니다. 자, 여기 첫번째 질문은:
1. 마태복음25장에 나오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은 신부를 시중드는 자들입니까? 아니면 신부입니까?
만약 이들 지혜로운 처녀들이 신부를 시중드는 자들이라면, 신부는 어디에 있습니까?
1.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니라.
2.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3.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4.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더라.
5.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6.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더라.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 다섯 처녀들은...여러분도 아시죠? 열 처녀가 나갔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것은 단지
상징 또는 비유일 뿐입니다, 그렇죠. 보십시오, 열 명이 있었습니다. 물론, 열 명이 넘었습니다.
그것은 그저 숫자입니다. 그때 지혜로운 처녀들은 등에 기름이 있었고 미련한 처녀들은 등에 기름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처녀들에 대한 상징일 따름입니다.
그렇죠, 등에 기름을 넣고 나간 지혜로운 다섯 처녀에 대한. 그들은 그 신부의 한 부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들은 마지막 경에 온 처녀들이었습니다. 여러 경을 지나서, 시간을 칠 경으로 나누고 있었는데, 칠 경에,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한밤중 시각에, 아시겠죠. 그런데 이 한 밤중 경에, 이 처녀들은 깨어나 등불 심지를 살피고
들어갔습니다, 잠자는 처녀들이 기름을 사려간 동안에...
"그런데 여기 이 부분에서, 이 다섯은," 그게 질문의 요지라면, "다섯 뿐이냐?"하는 뜻이라면.
우리는 여기에 칠천 명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상징이었을 뿐입니다,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여기 이 마지막 시대에, 칠 경에, 깨어난 모든 이들은, "만약 그때 다섯 명만 깨어나 몸이 변하여
신부와 함께, 아니 신랑과 함께 들어갔다면, 만일 그들 스스로..." 그것은 다섯 명만 있다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번 주에 본대로, 여러 시대를 내려오며 그들은 모두 잠을 자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에베소 교회의 천사인, 바울 시대에, 바울은, 이 교회를 세웠고 그 교회에 보냄을 받은 사자(Messenger)였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바울은 에베소에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에 사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그 땅에 있었던 영은 사자(Lion)의 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자는 유다 지파의 사자입니다.
유다 지파의 사자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그 시대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시대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잠이들었습니다 . 그게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 다음엔 다음 시대가 옵니다. 그때는 교회가 주저앉아 암흑시대로 들어가고, 소의 영이 나옵니다,
일하고 고된 노동을 하고 희생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바칩니다.
그때 수천, 수만 명이 순교하고 온갖 일을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 다음에, 다음 시대가 오는데, 개혁시대, 루터 시대가 옵니다. 그 때는 사람의 지혜로운 간교를 가진 제일
지혜로운 자들이 나갔습니다. 보시면, 사람이 그것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가 그렇게 할 때 그는 자신의 교활성을
보탰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를 다른 편에다 결혼시킨 것입니다, 그렇죠. 아시겠죠?
만약 그가 하나님의 지혜와 함께 머물렀더라면, 그저 개혁을 하고 끌어내기만...그런데 그가 무슨 일을 했죠?
메시지를 가진 사람, 루터 이후에, 루터가 죽고 난 뒤, 그들은 루터교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웨슬리가 죽자, 그들은 감리교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사람들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항상 그렇습니다. 자, 이걸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순절교에 대해서 물으실지도 모릅니다, 세 번째 시대죠.
아시다시피, 그들 시대는 각각 성령 안으로 한 차례 담그기만 했을 뿐입니다. 의롭게 됨도 성령의 한 역사입니다.
성화도 성령의 한 역사입니다. 그러나 침례는 곧 성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을 하는 선지자가 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직접 오셨기 때문에, 침례로, 온전한 분량으로 오셨기 때문에,
어떤 사자도 그 시대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끝에 가서는, 항상 그 전 시대의 끝에서도 그래왔듯이, 사자가 보냄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잘못된 것들을 제자리로 옮겨놓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회에 휴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 모든 일들을 다르게 쓰고 있습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그들은 그것을 저 옛날
그리스도의 시대에다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주님에게 물었고 주님이 대답하셨던 세 가지 질문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저는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질문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질문들을 하나, 하나
알아봤고 그것들을 일곱 인에다 연결시켰습니다. 그런데 일곱 인은 그 자체가 책 전체입니다.
박사님, 그걸 믿으십니까? [한 형제가, "네"한다.]
보십시오, 모든 것들은 함께 맞아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알아봤습니다.
그들은 세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렇죠, "언제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주의 임하심의 징조는 어떠하며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그는 곧 말씀하셨고... 우리는 그것들을 하나는 제외하고 모두 연결시켰습니다.
그 하나가 무엇이었죠? 일곱째 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시다시피, 그것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뿐입니다.
나머지 것들은 모두 맞아 떨어졌습니다. 저는 그것들은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정확하게 비교했습니다.
제가 어젯밤 써서 그곳으로 들어갔을 때...저는 제가 거기서 갖고 온 제 옛날 공책을 보고, 또 다른 곳에다
써놓은 것을 보고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챘을 겁니다. 알아챘습니까? 그렇죠?
저는 제가 이곳 다른 쪽에다 써 놓아야 할 것을, 여기에다 적었습니다. 저는 여기에다 썼습니다.
저는 그것들 둘을, 마태복음24:9, 11, 아니 9, 6, 아니...6절과 11절, 그리고 9절과 11절로 연결을 시켰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정반대였습니다, 그것 밑에 있는 그 다음절이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절이 온역과 전쟁 사이에 있는, 답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게 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척 기뻤습니다!
저는 그저 한참 말을 늘어놓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시로 인한 흥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 그것을 적었습니다. 연필인지 펜인지를 가지고 앉아서, 저는 양쪽에다 11절이라고 적었는데,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한쪽에는 11절 대신에 9절이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것들이 얼마나 완벽하게 병행하는가 보셨습니까? 자, 그걸 잊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여섯째 인까지 맞아 들어갔고 거기서 멈추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시겠죠.
인이 열리는 것을 보십시오. 여섯째 인까지 내려오다가 멈췄습니다. 그저, "하늘에 침묵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게 일곱째 인이 말하고 있는 전부입니다, "반시간 동안."
보십시오, 저는 서둘러서 이 질문들을 답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질문들은 각 각 사 주간씩 걸려서
설교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질문으로도 뭔가 다른 것에 대해 알아보고자 곁길로 갈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고, 모든 이들의 질문을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답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 처녀들은, 일곱 교회들로 구성되는데, 그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일부분입니다. 각 시대에는 처녀들이 있습니다.
천사가 교회에 옵니다.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음성을 들으라.” 아시겠죠?
그리고나서 여기를 보면, 에베소 교회에 쓴 후에, 그것을 다시 비교해 보시면, 인이 하나 열렸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그렇게 설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이해하시도록 했습니다, (제 말 이해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뜻이라면. 제가 먼저 무엇을 설교했죠? 일곱 교회 시대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다음에는, 일곱 교회 시대에 주는 메시지입니다. 이제 모두 그것을 분명하게 아시겠습니까? 그렇죠?
처음에, 우리는 일곱 교회 시대를 알아보았고, 니케아 종교회의와 전(前)니케아 회의 그리고 우리가 역사책에서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해서, 역사를 배웠고, 말씀에 대해 내린 옳은 해석은 역사와 그대로 들어맞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그것을 이 시대에까지 가지고 내려오면, 이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서는, 우리는 그것에 대한
역사를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렇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우리는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있을지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일곱 인으로 돌아와 그 인을 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그 인을 여십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일곱 사자, 일곱 교회 시대가 있었고, 다음에는 일곱 인봉입니다.
자, 우리는 일곱째 교회 시대를 치고 있는 부패를 봅니다. 그러나 일곱째 인은 아무 것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 교회 시대의 끝에 가서는, 이런 것들을 나타낼
예언적 은사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제 말을 이해하시겠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좋습니다. 자, 이 일곱 인 하나, 하나가 어떻게 ...되는지 보십시오.
그리고나서 저는 여기에 와서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물은 그 세 가지 질문, "언제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즉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때'가 언제입니까? 언제 세계의 종교적 중심지인 이곳이 무너지고 다른 것이
세워지겠습니까? 아시겠죠, 언제입니까?"적그리스도가 말을 탑니다! 아시겠죠? 그것을 만나러 무엇이 나갔습니까?
말씀이 나갔습니다, 말에 대항하러 하나님의 말씀이 나갔습니다.
다음에 그것은 정치와 그밖에 다른 모든 것에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소의 노역이 갔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바로 두 번째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24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에 우리는 종교 개혁자들의
간교함으로 내려갑니다, 사람 같은 짐승이 대적하러 나갔습니다. 그 일이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 다음에 내려오면, 적그리스도가 무리를 이루고 "사망"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 번째 인으로 내려옵니다.
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잘 보십시오. "그가 그녀를 불에 던지겠고 그녀의 자녀들도 죽이시리라."
사망이 말을 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개신교들과 카톨릭 둘 다입니다, 사망의 표가 각자 위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녀와 그녀의 자녀들은 멸망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교파에 의지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지금 당장 거기에서 빠져 나오는 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일곱째 인에 이르자 예수님은 거기서 딱 멈추셨습니다. 그는 "달이 피로 변하며 어두워지고 기타등등"하고
말씀하심으로써 여섯째 인을 열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여섯째 인을 열었습니다. 여섯째 인을 열자, 앞으로 곧장 돌아가서 똑같은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경의 세 군데가 그것에 대한 계시와 다 함께 일치되는 것을 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잘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곳과 그가 창세전부터 감춰진 책을 여셨던 곳과 다음에는 여기 이 시대에 주어진 계시가 그것을
다 모아 세 군데를 하나로 묶습니다. 그런데 셋은 증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옳습니다. 정말로 옳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다섯 지혜로운 처녀들은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체 몸은 그러한 무리들로 함께 이루어집니다.
바로 지혜로운 처녀들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처럼,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은,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이
시작했던 때와 동시에 시작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름을 없어 자신들의 교파에서 사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여길 보십시오. 여러분은 어디를 보든지 간에 얼마나 완벽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기 서서 방 안에 있을 때 제게 계시로 나타내진 것들을 말할 수 있다면, 말씀 드리겠는데,
여러분은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일 겁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전부 다 갖고 있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또, 사람들에게서 멀어져 혼자 있을 때, 그때 그것은 비밀들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때는 감히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것들까지 열리는 걸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사소한 주의, 주장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은사 중에 작은 은사인 이 병 고침의 은사가 행한 일을 보십시오. 얼마나 교회를 혼동 시켰는지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감흥을 받고, 모든 이들이 이런 일을 경험했고, 그런데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이것이 사실임을
아시는데,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그것이 옳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것은 그릇된 모방입니다. 그것은 다만 사람들을 떨쳐버리기 위함이었을 뿐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그런데 보시죠, 여러분은 그런 일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최상입니다.
여러분 세 번째 끌어당김(Third Pull)을 기억하시죠? 그분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하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던 것이 그 말이었죠? 몇 분이나 그걸 기억하시죠? 정말입니다. 기억하십니까?
제가 환상 가운데서 그 쪼그만 신발의 쪼그만 구멍 속에다 신발 끈을 넣으려고 애쓰면서 있었던 걸요?
그분은, "너는 오순절 애기들에게 초자연적인 일들을 가르칠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세 번째 끌어당김이 될 것이고 그것은 알려지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절도와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우리는 지금 맨 아래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자비의 보좌가 심판의 보좌가 될 날이 멀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이 이런 일들이 들어오고 이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실 동안에,
만약 여러분이 이미 들어오지 않으셨다면 여러분도 들어오시는 게 좋을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장소 안에 모여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단순히 기뻐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하늘에 속한 곳 안에서,"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그리스도 안에 모여 있다면, 그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 주의 천사 옆에 서 있으면, 여러분은 기뻐 소리치리라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무서워 죽을 정도로까지 만듭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단지 기뻐하고 덩실덩실 춤추는 것과,
그것은 괜찮습니다, 진짜 것에까지 이르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것은 두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그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구원을 받지 못해서 두려운 게 아니라,
여러분은 천사의 존재 앞에서는 정말로, 성령이 직접 거기에 서 있는 앞에서는 정말로 두려워하게 됩니다.
마태복음25장의 지혜로운 처녀들은 신부의 일부가 될 것이고, 잠자고 있는 그들 모두 모여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2. 두 번째 질문은...전도사들은 그 방면에서 계속 일해야만 합니까?
"이런 시대에," 말이죠, 물론이죠, 그런 뜻으로 물으신 거죠?. 그렇고말고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한 가지도 바꾸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아침에 오신다면, 오늘부터 십년 후에 오실 것 마냥 오늘도 설교하시되,
바로 이 시간에 오실 것처럼 사십시오. 동요되지 마십시오. 그것이 제가 여러분들에게 경고하고자 하는 점입니다,
아시겠죠. 유별나게, 이상해지지 마십시오. 아무 것도 바꾸지 마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이 뭔가 잘못한 일이 있거나 악한 일을 했다면, 회개하십시오, 아시겠죠,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항상 그래왔듯이 여러분들의 전도의 사역을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이 집을 짓고 있다면, 그것을 계속해 올리십시오. 예수님께서 내일 오신다면, 맡은 바 일에 충실한 모습으로
보여 지게 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교회를 지으려고 한다면, 지으시고 세우십시오.
저는 주머니에 돈을 넣고 주님을 뵙기보다는 제 돈을 그와 같은 일에 사용하고 있기를 원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계속 여러분이 해오던 대로 계속하십시오. 이제 모두들 이해하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자, 멈추지만 마십시오. ...한 아무 일도 하지 마십시오.
그저 여러분이 지내온 그대로 지내십시오. 계속 주님을 섬기십시오.
그런데, 예를 들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 밑에서 일을 하는데 일이 끝나려면 십오 분이 남아 있다는 걸 안다고
합시다. "아, 십오 분이 더 남아 있으니 저기 가서 좀 앉아 있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고 하면,
여러분은 그 십오 분에 해당하는 임금을 감액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밀을 심으려고 한다면 심으십시오. 감자를 캐려고 했으면 캐십시오.
말하길, "아니, 아무도 그 감자를 먹지 않을 텐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어찌됐든 감자를 캐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네. 그냥 지내오던 대로 계속 지내십시오.
저는 요전 날 어떤 사람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누군가가 그들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농장을 파십시오. 천년왕국이 곧 시작될 테니 당신은 그 농장에서 나오는 식량이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어서, 환란기가 진행될 동안에, 당신의 자녀들은 구원을 받지 않았으니까?
그들 자녀들이 먹고 살게 그 농장을 가지게 하고, 당신들 모두는 농장을 파시고..." 그런 말이 편지에 있었습니다.
오, 저는 "이런, 세상에!"하고 말했습니다. 주님이 내일 오신다는 걸 알고 제가 농부라면, 오늘 저는 수확물을
걷어 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 농사꾼으로 만드셨다면 저는 제가 맡은 바 일을 충실히 하고 있을 겁니다.
며칠 전 누군가가 말하길,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말하기를, `저, 형제님, 그거 아십니까?' 그는, `저는 당신에게
여분의 열쇠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새 차를 샀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당신에게 여분의 열쇠를
드리겠습니다,'하고 그의 목사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말하길, `휴거가 올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그것들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의 목사님은 휴거를 놓치겠군요, 그렇죠. 오! 그것이 준비하는 건가
보죠, 그렇습니까?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정신이 온전하고 굳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저는 최후의 순간까지 일하도록 이곳에
놓여졌습니다. 저는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저는 맡은바 할 일을 충실히 하는 모습으로 발견될 것입니다.
주님이 오늘 아침에 오신다면, 저는 바로 여기 강대상에 서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주님이 오늘 아침에 오신다면, 당신은 저 밖에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하고
말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이것이 제가 맡은 일입니다. 저는 주님이 오실 때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똑같은 말을 하면서,
설교를 하며 여기에 서 있을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오시면, 저는 그분과 함께 곧바로 나갈 것입니다, 아시겠죠.
제가 괭이로 감자를 캐고 있는 중이라면, 저는 온 힘을 다해서 괭이질을 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저는 괭이를 내동댕이치고 떠날 것입니다.
여러분 희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괭이질을 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그저 계속 괭이질을 했습니다.
그들이 희년이 십분 쯤 후에 온다는 걸 알았다고 하고 나팔이 희년에 불 것을 알았다고 합시다. 그들은 계속해서
건초를 옮겼습니다, 무슨 일을 하고 있었든지 간에. 나팔이 울릴 때 그들은 갈퀴를 내동댕이치고 갔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겁니다. 나팔이 울릴 때까지 계속해서 건초를 옮기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3번째 질문은...다섯째 인의 개봉에 의하자면 모세와 엘리야는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에녹은 어떻습니까?
저는 모릅니다. 아시겠죠? 제가 모르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모른다고 말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모든 대답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모르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모른다고
말할 것입니다. 알면... 저는 제가 알 때까지는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종종 혼자서 그것에 대해서 궁금하게 여겨오던 중입니다. 에녹이 있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돌아와서 죽임을 당하는 걸 보았지만 에녹은 그 이전에 몸이 변했습니다.
저는 가끔 생각하면서 궁금히 여깁니다. "그것은 어떻게 된 거지?"
그러나 그때, 여기에 제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위안이 되는 게 있는데 이겁니다. 자 보십시오.
모세는 하나님을 사십년만 섬겼습니다. 그렇죠? 그는 백 이십 세였습니다, 첫 사십 년은, 그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게 옳습니까? 두 번째 사십 년에는 하나님께서 모세 안에 있던 교육받은 모든 것을 빼내셨습니다.
세 번째 사십 년에는 그는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오백 년을 하나님 앞에서
행했고 완전무결한 자였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래서, 모세는 좀 더 섬기고자 돌아옵니다, 그와 엘리야.
그런데, 저는 그게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생각해 보시라고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부분인지 말하라 하면, 저는 모릅니다. 저는 정말로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또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실는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4번째 질문은...계시록3장12절에 나오는 이기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이름은 무엇입니까?
12.이기는 자는...또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저도 모릅니다. 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새 이름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뭔지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우리가 거기에 가보아야 알게 될 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게 무엇인지 저는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렇죠,
하나님께서는 새 이름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죠? 그들만이 아는 새 이름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죠?
5. 자, 브래넘 형제님, 이혼한 뒤에 결혼하는 것을 허락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중요하다."고 쓰여 있습니다. 음, 그래서...그것은 이것에 대한 질문이 아니군요. 제가 아는 한은,
나의 형제 또는 자매여, 누구든지 간에, 그런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당신의 배우자가 죽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사는 동안에는 서로에게 묶여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 있습니까?"에 관한 한은, 여기서 물으신 것도 그것인데, "그런 성경구절이 있습니까?" 그렇죠?
"그런 성경구절이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없습니다. 제가 보건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말하기를 결혼한 부부는, "배우자가 죽으면 그때 그들이 주 안에서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결혼해도 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그러나 잘 보십시오, 여러분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하고 말하지 않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 일에 대해 서약을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그것에 대한 성경구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찾아 그것이 옳다면, 좋습니다.
그러나 저로 말하자면, 저는 하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6. 계시록6장6절에서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감람유는, 우리가 상징가운데서 알아본 대로, 성령을 의미합니다. 그렇죠? 포도주와 감람유는 성경에서 항상
경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말했듯이, 포도주는...그것이 제가 "자극"이라고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포도주는 흥분시킵니다. 그래서 포도주는, 자연적인 면, 흥분을 시키는 면의 실체인 계시입니다.
자 생각해 보십시오. 무엇이 교회를 흥분시키죠? 계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포도주는, 새 포도주는...자 잘 보십시오. 감람유와 포도주는 제물을 드릴 때나 교회에서 경배를 할 때나
늘 붙어 다닙니다. 자 잘 보십시오, 함께 모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구사전을 가지고 계신 분은, 포도주와 감람유가 경배드릴 때 항상 함께 붙어 있는 것을 찾아보십시오.
크루덴의 성구사전을 가지고 계신 분은, 거기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점에 대해서 잘 보십시오. 그런데 이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감람유는 항상 성령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에스겔에서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구약에서도 보고 또 신약 전체에서 봅니다.
왜 우리는 아픈 자들에게 기름을 바릅니까? 우리는 그것이 그들 위에 성령을 붓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에 아픈
자들에 기름을 바르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또한, 지혜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혜롭지 못한 자들은 기름이 없었습니다. 성령을, 아시겠죠? 자, 그것이 감람유입니다.
그러면 포도주는... 감람유가 하나님을 나타낸다면.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니라.
그것이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지금 자연적인 형상으로 여기 앉아 있다면...포도주는 물 같은 것입니다.
또는 말씀의 해석을 나타내는 계시인데 그 계시는 믿는 자들을 흥분시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세상에,
그들은 말하길, "전에는 그것을 못 봤는데! 세상에! 영광!" 그게 무엇입니까? 계시로 인한 흥분입니다.
저도 요전날 거기에 앉아 있을 때까지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그것이..."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그것은 검은 말을 탄 자였습니다. 그것은 암흑시대, 교회의 세 번째 시대 동안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잘 보십시오. 그 안에는, "그것이 조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주 조금. 그러나 그것을 해치 말라."
셋째 인 테이프를 갖다가 들으시면 그것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7. 브래넘 형제님, “어린 양의 생명책과 생명책은 같은 책입니까?”
물론입니다, 보십시오, 왜냐하면 모든 구속이 이 책 속에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그들의 이름이
그 책 안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 우리 이름은, 브래넘 형제님, 어린 양의 생명책에 쓰여 있습니다.
저는 어젯밤에 거기에 기록되었습니다,"하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어젯밤에 그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름은 창세전에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다 똑같은 책입니다, 아시겠죠.
8. 이제, 브래넘 형제님, “그리스도가 오신 이후에 태어난 유태인들은 다 구원을 받는다는 게 사실입니까?
그리고 십사만사천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성령으로 인침을 받기로 예정된 자들입니까?
그러면 그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여기 이 하나의 질문 속에는 세 가지 질문이 있군요. 그러나, 여기서, 처음 질문은: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이후에 태어난 유태인들은 다 구원을 받는다는 게 사실입니까?”
아닙니다. 유태인이건 이방인이건, 창세 전에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외에는 아무도 구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답니다. 그 책은 그 비밀을 간직하고 있고, 그 책은 지금 그것을
펼치고만 있는 중입니다, 각자의 이름이 아니라, 그 책의 비밀이 무엇인지를 펼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그 이름들을 부를 동안. 이제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그 책은, "자, 리 베일은 이 교회시대 동안에 구원을 받을 것이다, 또는 오먼 네빌은..." 아니면 누구든지, 그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질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비밀을 보여주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비밀을
펴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믿습니다. 그것은 제가 간밤에 말했던 것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렇다면 제가 애쓸 필요도 없겠어요. 브래넘 형제님이 제퍼슨빌에서는 한 사람만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잖아요." 아시겠죠? 자, 보십시오, 그것은 비유를 든 것뿐입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수천 명이 구원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전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믿기를 원하는 식은 이것입니다.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에 대해서 저와 같이 믿으십시오. 믿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의 믿음에 뭔가 이상이 있는 겁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확신이 없는 겁니다.
어떻게...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확신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죽음 앞에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여기 아래 내려가 여기에 누워 있는 이 다리를 저는 사람에게, 또는 눈이 멀고 온 몸이 뒤틀린 사람에게,
"주께서 가라사대이니, 일어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하십니다"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수 시간 전에 죽어서 누워 있는 차갑고 딱딱한 몸 앞에 서서 "주께서 가라사대이니, 두 발로 서라"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말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망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죽었습니다. 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로 나타내어지고 여러분이 그것은 하나님인 것을 알 때는 모든 상황을 바꾸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은...유대인들 전체가 구원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구원을 받지 않을 겁니다.
"유대인(Jews)" 이라는 말은 단지 그들이 그 땅을 떠난 뒤 느부갓네살이, 제가 믿기로는 그가 그들을 처음으로
유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유다(Juda)지파가 그때 잡혀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유대인"이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그들이 유대(Judaea) 땅에서 왔기 때문에, 그들은 유대인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과 유대인은 전혀 다릅니다. 모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사람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아닙니다.
그는 유대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스라엘은...바울은 유대인 모두가 구원을 받으리라고는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의 이름은, 저 옛날부터 구속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모든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모든 유대가 유대교 전체가 다 구원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방인들과 마찬가지로, 이 조직들 안에는 수천, 수천 명의 사람들, 아니 실제로는, 수백만 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교회" 그런 등등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구원을 받을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 여러분은 여기 또는 저기 조직에 어떤 조직에, 가입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우리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당신은 구원을 못 받습니다."
자, 그것은 이교입니다. 그렇죠? 그것은 이교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딱 한 가지뿐입니다. "원하는 자나 달리는 자가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미리아심으로, 그의 영광에 이를 교회를 예정하셨는데 그들이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맞습니다. 자, 여러분의 믿음이 거기에 진정으로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론, 내 믿음은 거기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하고 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은 자신이 거기에 합당하지도 않은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닻은 잘못 내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반석 대신에 모래 위에 내려놓았습니다.
처음에 밀려오는 약한 파도가 그것을 쓸어 내려 갈 것입니다. 아-아.
뭔가에 말씀이 계시로 나타나면, "내가 다니는 교회는 그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합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닻을 전혀 반석 위에 내려놓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여러분은 모래 속에 있었습니다. 아-아.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제. 십사만 사천은, 그들은 예정된 자들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입니다, 영적인 이스라엘입니다.
생각 좀 해 보십시오. 그곳에는 수백만 명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그곳에 몇 명이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들 모두가 유대 땅에 살고 있다고 해서 구원을 받으리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아시겠죠?
지금 거기에 몇 명이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마... 이 다음번 핍박이 일어나기
시작한 후에, 그들은 불어나고 있을...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그들에 대한 테이프를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서부로 가면서 그 언약 교회 중 한 교회에 가지고 갔습니다.
그 교회가 뭐였는지...그것은 그냥 오래된...오, 지금은 생각이 안 납니다. 그것은 ...그들은 아프리카에 그런 교회,
화란 개혁교(Dutch Reform)가 많습니다. 그것은 화란 개혁교회입니다, 그 언약이 있는. 그런데 그곳에 나가는
사람이 여기에 앉아 계시다면 제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그 오래된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을 붙들고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이 여전히...여러분은 여전히 화란 개혁교 교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미국식 이름으로 광을 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오래된 하이델베르그,
똑같은 교리문답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
맞는지 아닌지를 여러분의 목사님에게 물어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래서, 이제, 이것을 보십시오.
십사만 사천은, 그들은 성령으로 인침을 받도록 예정된 자들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사실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만약... 어떤 것이 있다면. 이제 만약 제가...
여러분들, 제가 올바르게 답변을 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그것은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것이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
9. 브래넘 형제님, 뱀의 씨에 대해 애를 먹고 있는데 (이것은 못 봤는데요. 이것은 어딘가에 끼어 있었나 봅니다)
이번 주에 뱀의 씨는, 이 질문을 해도 될까요? 친구들이 제게 창세기4:1을 설명해 달라고 했는데,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절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이 질문은 주제에서 벗어난 질문이지만 어쨌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 봅시다.
잠시 제가 좀 다듬겠습니다. 그것은 이브가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했던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맞다고 믿습니다. 이브가 거기서 그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실히 하기 위해 검토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간밤에 칠천 명이라고 해야 할 걸 칠백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만 하죠. 사방에 적이 있고,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아시겠죠. 네, 그거군요.
1.아담이 자기 아내 이브를 알매 이브가 수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주로부터 남자를 얻었다, 하니라.
자, 제가 질문하신 형제님 혹은 자매님께 대답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을 도우려고 애쓰는 것이지
여러분을 혼동시키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것에 대해 비평하는 사람일지라도 사랑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을 하신 분은 비평을 하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절도와 주십시오."라고 썼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 사람은 그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질문하는 사람에게, 성령의 도움으로,
자세하게 말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녀가 말하고 있는데 질문이 뭐냐면, 의심할 것도 없이,
사람들이, "이브는 이 사람을 여호와께로부터 얻었다고 말했다,"고 말한다는 것이죠.
그 생명이 옳든 그르든 간에, 여호와께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도대체 그 생명이 어떻게 올 수 있었겠습니까?
누가 가룟 유다를 세상으로 보냈습니까? 말해 보십시오. 성경은 말하길 그는 "멸망의 아들"로 태어났다 했습니다.
질문하는 사람에게 그 질문을 해 보십시오, 레몬 속에 있는 벌레처럼 되십시오, 아시겠죠. 아시겠습니까?
자, 아시다시피, 그들은...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보십시오, 그 다음에, 여러분이 좀 더 기술적으로 묻기를 원하신다면. 보십시오. 이브는 여기서 말했습니다,
만일 그것을 여기에 쓰여진 말 속에서 뽑고 싶으시다면, 그런데 그렇게 쓰여진 이유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의
눈에는 가려지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이브는, 읽어보게 되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 아들을 낳았다고 했는데
그는 영이시므로 그렇게는 하실 수가 없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여기를 잘 보십시오.
여러분 그 절을 잘 보십시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여러분은 그 말을 다르게 해서는...
그것은 옳은 해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만약 그게...그러면 영이...
그런데 우리는 항상 부모의 성품을 닮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아시죠. 애기를 보십시오, 그 성품을 보십시오.
그렇다면,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이브는 하나님의 딸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어디에도 악한 데가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피조물 중 첫 번째 것이었습니다. 악은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면 왜 가인은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요. 그런 사람이었습니까? 그것이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좀 물어 보십시오.
그것은 뱀의 씨였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그의 씨가 계속 내려오는 걸 보십시오.
그 속에서, 그는 (계속 이어지게) ...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누구의 것입니까? 마귀의 것입니다. 지금 누가 세상을 통치하고 있습니까? 마귀입니다. 정말로 맞습니다.
마귀가 세계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말하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모든 영광을 보아라.
내게 경배하면 그것을 네게 주겠다." 아시겠죠. 그는 세상의 통치자입니다. 지금, 그가 세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보십시오. 그의 자손들은 똑똑합니다, 마귀의 자식들은. 가인의 자녀들을 택해 그 가계를 쭉 내려오면서
살펴보면, 여러분은 그들이 모두 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가 아벨을 죽였을 때, 하나님은 아담에게 다시 셋을 주셨습니다, 셋은 의인이 죽었다가 구속을 받아
다시 일으켜지는 것의 예표입니다. 그런데 거기서부터...잘 보십시오. 자, 자연적인 것의 첫 씨에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죽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마음을 열어놓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저 평범하고 선량한,
자연적인 씨의 첫 씨는 현대 교회의 예표입니다, 아벨이 말입니다. 그 노선이 내려오도록 보존하기 위해서,
아벨은 다른 사람이 일어날 수 있도록, 죽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다시, 재생이 있어야만 합니다.
여러분 알겠습니까?["아멘."] 좋습니다. 이해하셨군요, 그렇죠. 그렇죠?
바로 그겁니다, 완벽한 예표입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 아담에게서 태어난 그 자연적인 사람조차도 그런 자연적인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것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 자연적인 사람이 와서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벨의 죽음과 셋의 자리를 대신한 것 안에 나타내져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그에게서 나온 영이 어떤 지를 잘 보십시오, 겸손하고, 농부들이고, 양을 치는
목자들이었습니다. 그러면 여기 이 세상의 지혜로부터 나온 것들을 보십시오, 머리가 좋은 사람과 건축자들과
금속을 다루는 온갖 지능 높은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보십시오. 그들은 저 아래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를 멸망시켰습니다, 그들 모두를, 그리고 겸손한 자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마태복음5장에서 예수께서,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러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발붙일 곳이 전혀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그것이 가인의 아들인 것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듣고 싶으시면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놓은 테이프가 있습니다. 아시겠죠?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요즈음 과학이 "이브가 결코 사과를 먹지 않았고 살구를 먹었음"을 증명하려 하고 있다는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시겠죠? 그 기사쪽지를 집에 두고 왔는데, 아시겠죠, "그것은 살구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멀리 사람들이 가... 그것은 육신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나서, 실제로, 모세는 절대로 물을 건넌 게 아니고 갈대 바다를 건넜고, 이스라엘을 사해 상류 끝 지점으로
인도했다고 말합니다. 한때 물이 있었던 곳인 갈대로 덮인 바다였고 거기를 건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지름길을 택해 그 길을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통파 교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셨을 겁니다. 정통파 교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오, 사람들이여, 그게 뱀의 씨인 것을 볼 수 없습니까?
거기에 놓여있는 그 적그리스도와 전체 모든 것을 못 보십니까? 물론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 어린 ...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어, 이것은 기도 요청이군요.)
제 어린 손주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감기로 몹시 앓고 있습니다. 그 애는 리버뷰 호텔에 묵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 여기에 있는 이 가엾은 사람은 이것을 아무 목적 없이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녀는 당신이 지난밤에
어린 소년에게서 류머티스 열을 말끔히 가시게 해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당신이 위대한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어린 소년을 위해서 병 고침을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구든지 뭔가를 쓸 때는 어떤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들이...우리에게 얼마나 시시하게 들릴지라도,
아무리...그렇더라도, 그 글 뒤에는 뭔가가 있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 부인은, 어린 소년, 뭔가.
10.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러 오는 엘리야는 이 땅에 살았던 바로 그 사람입니까?
아니면 다른 어떤 사람 속에 엘리야의 영이 임하는 사람입니까?
자, 저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아시겠죠? 이걸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러 오는 엘리야는(아, 네) 이 땅에 살았던 바로 그 사람입니까?
아니면 다른 어떤 사람 속에 엘리야의 영이 임하는 사람입니까?
자, 제가 그것을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저는 에녹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겁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저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성경이 앞으로 무슨 일이 있으리라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이 기울어지는데...자 이런 식으로 말씀드리죠. 저는 테이프를 듣고 계신 형제들이 이것을
이해하기를 바라는데. 저는 그것은 그들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사람이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그가 말하기를, "...엘리사 위에 임하지 않았는가?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에게 임하지 않았느냐?" 아시겠죠,
"엘리야의 영이." 그래서 그는 엘리야가 행했던 그대로 행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만약 하지만 저는
그게 사실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죠.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저는 모르겠습니다.
11. 브래넘 형제님, 침례에 대한 이 질문에 대답 좀 해 주시겠습니까? 마태복음28:19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가르치는데 사도행전2:38에서 베드로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가르칩니다.
언제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바뀌었습니까? 그런데, 전 "주 예수"를 믿습니다.
누가 쓰셨는지 모르지만 형제님 또는 자매님, 바뀌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행했습니다. 자, 만약 누가 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직함을 사용하시오,"하면
그들은 베드로가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잠시 시간을 내 알아 봅시다. 우리는...저는 여기서 여러분에게 뭘 좀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보십시오.
자 보십시오, 질문을 하신 분, 그분이 여기 계시다면. 저는 여기에 세 개의 물건을 두겠습니다. 자 보십시오.
[브래넘 형제가 설명하려고 세 가지 물건을 정한다.] 이것은 아버지이고, 이것은 아들이고, 이것은 성령입니다.
삼위일체론 자들이 믿는 대로,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세 명의 개별적인 존재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믿습니다. 그렇죠? 자 그러면, 제가...
그런데 마태복음28:19에서,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길...그 절을 읽어 보죠. 확실히 알기 위해서. 저는 요전 날 잘못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히 알아서 올바르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거기서 말하는 것의 직함을 알지만,
저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고 읽고 싶습니다. 마태복음28장16절에서 시작합시다.
16.그 뒤에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자기들에게 정해주신 산에 들어가
17.그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나 의심하는 자들도 있더라.
18.예수께서 그들에게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그럼 하나님의 권능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주어졌다면,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바로 그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분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고 계신 분입니다. 좋습니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그런데 삼위일체론 자들은 그것을, "내가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합니다.
그것은 성경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렇죠?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각각의 앞에다 이름 하나를 붙였습니다. 이름은 하나입니다! 여길 잘 보십시오.
“여러 이름들로 침례를 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름은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입니다.
자,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이름입니까? [회중이 "아뇨"한다.] "아들"이 이름입니까? ["아뇨."]
여기에 아버지들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여러분들 중 누가 이름이 "아버지"입니까?
여기에 아들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여기에 사람들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여러분 중에 누가 "아버지,""아들" 혹은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시겠죠?
한 번은 어떤 여자 분이 말했습니다.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성령'은 이름입니다. 성령은 한 인격체(Person, 사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네, 그렇습니다. 저는 사람(person)입니다. 그러나 제 이름이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그렇죠.
제 이름은 윌리엄 브래넘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성령은 인격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이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라는 인격체의 직함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하나님의 인성에 대한 직함, 그가 어떤 분인지에 대한 직함입니다. 그런데--그런데 만약...
예수께서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가 아니고,
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들로"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아들, 성령"이 이름이 아니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가령, 그것이 "이름"이라면, 글쎄, 어느 이름으로?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이름이라 부르고 싶다면,
어느 것이 그것의 이름입니까? 만약 여러분이 직함을 이름으로 부르고 싶다면,
어느 직함으로 침례를 주고 싶습니까? "아버지"입니까 아니면 "아들"입니까? 그것은 한 개입니다, 그렇죠.
자 여기로 넘깁시다, 그것은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입니다.
제가 늘 설명했던 대로입니다. 소설을 읽으면, "그 후로 존과 메어리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누가 존이고 메어리인지 모릅니다.
소설의 처음 부분으로 돌아가 거기서 존과 메어리가 누구인지를 찾아보는 겁니다. 아시겠죠?
자, 여기 마태복음에서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마지막 부분만 읽고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의 첫 부분으로 돌아가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읽어 봐야 합니다.
그것은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책을 한 권 뽑아 들고, "존과 메어리는 그 후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성이 존스인 존과 아무개 성인
메어리였습니다. 아닙니다, 성이 헨리인 존과 아무개라구요? 이 사람은 아무개 성을 가진 존과 아무개입니다."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 여러분은 아직 모릅니다. 그렇죠? 확실히 알려면 책 첫머리로 돌아가 읽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일부분만 뽑아낼 수 없습니다. 그림을 완성시키려면 전체를 다 함께 끼워 맞춰야 합니다.
자, 처음으로 돌아가 마태복음1장을 보십시오. 거기 보면 계보가 나오는데, 1장부터 쭉 내려오면서.
그리고나서 18절까지 내려옵니다. 말하길,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자, 여러분들에게 뭘 좀 물어보겠습니다. 자 다시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말해 보십시오.
[브래넘 형제가 설명하려고 정해놓은 세 가지를 가리킨다.] 이게 누구입니까? 뭐 이신 하나님? ["아버지"]
뭐 이신 하나님? ["아들"] 뭐이신 하나님? ["성령"] 어느 것이 이 분입니까? ["아버지"] 어느 것이 이 분입니까?
["성령"] 어느 것이 이 분입니까? ["아들"] 아들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아시겠죠.
그런데 이 분이 누구라고 말씀하셨죠? 뭐이신 하나님? ["성령"] 성령입니다. 좋습니다. 자, 좋습니다.
18.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을 때에 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이가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무엇으로 잉태하셨죠?
[회중이 "성령"하고 대답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의 아버지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렇다면 여기 뭔가 이상한 게 있습니다. 그는 두 아버지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죠? 뭔가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 중 누가, 만약 그들이 세 명의 개별적인 존재라면 말입니다, 누가 그의 아버지입니까?
성경은 여기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아버지인 하나님은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이 그의 아버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아버지를 두 명 가진 셈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그는 확실히 사생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자, 이해하시겠습니까? 이제:
19.그때에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그녀를 공개적인 본보기로 삼기를 원치 아니하여 은밀히
그녀를 버리려고 마음먹었으나 20.그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에,...자 요셉은 좋은 사람이었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므로 주의 손은 지금과 같은 손입니다. 예정된 사람들은 깨달을 것입니다. 그렇죠?
20...보라, 주의 천자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이르되, 너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 안에 수태된 이는 "아버지 하나님"으로 된 것이라.
제가 거길 잘못 읽었습니까?[회중이 "네"한다.] 네, 잘못 읽었습니다. "저에게 잉태된 자"는 아버지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재 하나님이 예수의 아버지였음을 압니다.
맞습니까?["아멘."] 그러면 어떻게 된 거죠? 성령은 물론 하나님의 영입니다. 자 이제 이해하시겠죠. 그렇죠?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은 동일 인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는 아버지를 두 명 가진 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분을 경배하고 있습니까? 어떤 하나님을 모시고 있습니까? 이해하시겠죠? 그렇죠?
성령인 하나님과 아버지인 하나님은 동일한 영입니다.
21.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여기 있는 이 사람)...그의 이름을...
뭐라고요?[회중이 "예수"라고 한다.] "그의 이름입니다! "["예수"] 자 그의 이름을 잘 알아 두십시오.
21...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2.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에 관하여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니라. 이르시되,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죠? [회중이 "예수"라고 한다.]
성경은 "예수"가 그의 이름이라 말씀했습니다.
한 번은 여기 성막에서 한 친구가 그것에 대해 논쟁을 벌이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는 다른 모든 문제들에서는 빠져나갔지만 이번 것에서는 못 빠져나갈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정확하게
세 명의 개별적인 분들을 완벽하게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마태복음3장! 여기에는 요한이 서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고, 여기서는 아들이 침례를 받으려고 걸어 나오고 있습니다. 아들은 물속으로 들어가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고
물에서 다시 나왔는데, `보라,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 하고 말했습니다. 명확하게 세 분이 한꺼번에 나타나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네. 그것은 침례를 받지 않은 사람과 하나님께로부터 목사의 소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설교단에 설 자격도
없음을 보여 주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 사람을 데리고 와서 꽉 묶어서 정신이
없게 만들 수 있을 텐데. 보십시오, 아무리...해도 상관 안합니다.
제 말은 "제가" 그런다는 게 아닙니다.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분이 제가 그 말을
하자 절 저지시키는 걸 느꼈습니다, 아시죠? 아무튼 저는 그런 식으로 말하려고 한 게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성령이 그 사람에게 뭔가 비밀을 드러내 주실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게 더 낫게 들리는군요.
여러분이 뭔가 잘못하면, 그것은 악기의 소리를 조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은 금세
알아챌 수 있죠. 말을 잘못했다는 것을요. 성령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셨죠? 제가 아까 그렇게 말했던
것은 저를 내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절대로 그럴 권한이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앞장서서
그러는 걸 원치 않습니다. 그렇게 할 사람은 그 분입니다. 그 분이 일을 하시게 맡겨 두는 거지요.
그분이 소리를 내지 나팔은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나팔 뒤에 있는 음성이 소리를 내는 분입니다.
자, 여기를 보십시오. 그 사람은 말씀을 잘못 해석했습니다. 보십시오, 그것은...마태복음11장25절을 기억하십시오,
"말씀은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의 눈에는 숨겨있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어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자, 여기에 그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땅 위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 물론 하늘은 위에 있는 대기입니다.
그때 그 사람은 말하기를, "여기에 아버지인 하나님이 있고, 여기에 성령인 하나님이, 비둘기처럼 임했고,
여기에 아들인 하나님이 있으므로, 세 분이 있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런데 잘 보십시오. "요한은 기록하기를..." 요한은 뒤에 서서, 이 분이 어린 양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영인 하나님이...비둘기같이
하나님의 영입니다! 여기 땅에 있는 이 분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은, 비둘기, 하나님이었습니다.
마태복음3:17."하나님의 영이 하늘로서 내려오고, 하늘로서 음성이 나서, 이는 내가 안에 들어가 거하기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28:18."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 분입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이 뭐라구요? [회중이 "예수"라고 대답한다.] 틀림없습니다. 그렇죠?
그러므로 세 분의 개별적인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론 자들의 이론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것은 이교입니다!
성경은 그런 것을 절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사자의 메시지에서도 가르친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다음에 나온,
적-그리스도 시대에 채택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든지, 어느 신학자에게든지 물어 보십시오.
그것은 니골라 당의 교리를 통해서왔지 다른 데서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마틴 루터와 함께 나왔고
요한 웨슬리와 함께 계속된 것이고 오순절교 안으로 퍼부어져 들어온 것입니다.
오순절이 나왔을 당시에 "오직 예수(Jesus Only)" 그룹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틀렸습니다.
어떻게 예수가 자기 자신의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아시겠죠? 그래서 그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독수리 때가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때가 바로 그런 모든 비밀들을 바로잡을 때입니다. 아셨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직함들입니다. 그 셋을 잘 보십시오! 마태복음28장에서 말하기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아버지입니까? "주께서 내 주께 이르기를, `내 우편에 앉았으라.'" 그게 맞습니까?
아버지와 아들 예수와 성령, 하나님에게서 나온 로고스(Logos)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분명히 세 가지
다른 방법으로 표명된 한분 하나님이라는 분의 세 직함 또는 하나님의 세 가지 속성입니다.
이해하지 못한 분들에게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그것은 동일한 하나님의 세 가지 직책과 같습니다. 실제로,
그것은 동일한 하나님의 세 가지 속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세 가지 다른, 아버지 자격 하에서, 아들 자격 하에서,
성령 직분 하에서 역할을 수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셋으로 완벽해집니다. 여러분 적그리스도의 수,
4를 기억하십니까? 그렇죠?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정확히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만으로 침례를 주는 것은 틀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주노라"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겁니다. 저는 예수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라틴계 나라에는 예수란 이름을 가진 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은 그가 어떤 분인지를 정확하게 말해줍니다.
브래넘이란 성을 가진 사람들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입니다. 그게 접니다. 그러나 윌리엄 브래넘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확하게 한 분을 칭하는 이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기름부음을 받은 자.
오직 한 분뿐입니다. 자, 그게 맞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편지를 써 주십시오. 아니면 다른 질문들에 대해 말할 때 그때 물어보십시오.
저는 고통 받고 있는 이 환자들 중 몇 사람을 기도해 줄 수 있을 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12. 브래넘 형제님, 만약 이 질문이 합당하지 않다면 대답하지 마십시오.(좋습니다. 저는 그 말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아이들이 휴거에 들어갑니까? 나이가 아무리 적어도 들어갑니까? 감사합니다.
질문을 하신 분들은 이름을 적지 않았군요. 자, 적지 않으셔도, 적을 필요는 없겠죠.
자,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해 두셨으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그 이름을
지워 버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피 잉크로 적혀졌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가 이만큼 키가 크든 이만하든 저만하든 얼마나 크든지 상관없이 다 똑같이 휴거에 들어갑니다. 아시겠죠?
모든 어린이들과 모든 교회와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미리아심으로.
그런데, 우리는 모릅니다. "브래넘 형제, 당신은 당신이 거기에 적혀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습니까?"한다면
저는 못합니다. 저는 그것은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 어떤 다른 일에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고
여러분들도 역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음으로 제가 구원받았다고 믿습니다.
지식으로 구원받았다고 믿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입니다! 여러분도 똑같은 방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라는 걸 명심하십시오. 그걸 믿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무한하십니다!
무한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전지(全知)한 겁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아멘."]
전지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지 않고서는 전지하실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분은 세상에 있을 모든 하루살이를 아시고,
눈을 몇 번이나 깜박이는지 배설물을 얼마나 많이 내는지, 그 하루살이들 모두가 얼마만큼의 배설물을 내는지도
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들이 들이 내쉬는 호흡을 다 아셨고, 여러분들의 폐 속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도
아셨습니다. 그것이 무한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무한하시다면, 무한한 것이 그를 전지하게 만듭니다.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리고 그분이 전지하시다면, 그것은 그를 모든 곳에 임재하게 만듭니다.
왜냐면 그는 분, 시, 55,000분의 일초의 쪼갠 순간까지 정확히 아시고, 일어날 일의 모든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아멘."] 그래서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것이며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자, 봅시다. 그러면, "하나님이...하신 모든 어린이들은...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이들은..." 자 명심하십시오,
예수께서 언제... 성경은 말하기를...그런데 우리는 예수께서 A.D. 30년경에 죽임을 당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것은 그 해, 제 생각에는 A.D. 30의 중간쯤이었습니다.
자, 그러나 성경은 그가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이름도,
어린 양의 책...어린 양이 이 책을 구속하기 위해서 죽임을 당했을 때...지금 여기에 위대한 일이 있습니다.
흥분시킬 대목일지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어린 양이...했을 때. 자,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어린 양의 생명책은
창세전에 쓰여 졌다고 말합니다. 어린 양이 그 책에 기록된 모든 이름을 구속하기 위해 창세전에 죽임을
당했을 때 그 책 속에 여러분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아시겠습니까?
보세요. 아무것도 질서에 어긋나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커다란 시계처럼 정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그랗게 움직이는 시계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어린 양이 그 책 안에 있는 것을 구속하고자 죽임을
당했을 때인 창세전에 그 속에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앞으로 나와 그의 구속을 주장하기 위해 그 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또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 다른 질문은 대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3. 음부(지옥)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 못은 똑같은 것입니까?
아닙니다. 음부(Hell, 지옥)는 성경에 나오는 번역으로는, 제가 믿기에는...자, 여기에는 학자들이 앉아 계십니다.
저는 그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버슨 형제님이 여기 앉아 계시고 베일 형제와 진짜 신학자들인 그 밖에
많은 형제들이 여기 앉아 있습니다. 번역된 그 말은, 음부(Hades)는 "무덤"을 의미합니다. 그게 맞습니까?
무덤에 대한 헬라어입니다. 그러나 "불못"은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에서, "음부와 모든 것이 불 못에 던지우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자, 봅시다.
14. 아니면, 불 못은, 지옥은, 영원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창조된 것이라면 영원한(Eternal)게 아닙니다. 창조된 것은 그래서 영원한 지옥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누가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이 영원한 지옥 안에서 불에 탈 것이라 한다면, 저는 그런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달라고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영원한 지옥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를 따르던 천사들, 적그리스도와 그의 백성들을 위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그것은 마귀 즉 육신 화된 마귀였습니다. 지옥은 그들을 멸망시키려고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가운데서 유일한 한 가지는, 전 세상과 기타 모든 것 가운데서,
영원한 것은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입니다. 원자나 전자가 있기 전에 또는 우주 빛이나 전자 또는
그 밖에 다른 어떤 것이 있기도 전에, 그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창조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영원할 수 있는 딱 한 가지 길은 영원한 생명을 받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생명이 헬라어로,
제가 생각하기로는, 조이(Zoe)입니다. 그게 맞지 않습니까? 조이(Zoe). 조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어머니와의
혼인서약을 통해, 여러분에게 자기의 생명을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에게 그 생명을 나눠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버지는 나눠 주는 기쁨을, (제 말 알아들으시겠습니까?) 아들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기쁨.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아들에게 나눠주시면서 기쁨을 가지십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부분이 되는데 하나님 자신의 생명인 조이(Zoe)를 소유하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리라." "마지막 날에 일으키리라." 그게 유일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은 자기의 몸을 압니다. 그 몸은 나와야만 합니다.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누워 있는 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그 몸 위에 머물러 있었던 것처럼, 그 위대한 날,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 위에 임했을 때,
그것이 다시 일어나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성도들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께서, 돌아가셨을 때, 그는 지옥(음부)에 내려가셨습니다. 가셔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를 짊어진 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옥에 있는, 노아의 날에 오래참고 기다리실 그 때에 회개하지
않았던 혼들에게 전파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는 지옥으로 가셔서 혼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혼들에게. 사망은 "분리"를 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자들로,
다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할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미리 말해졌던 자, 여자의 씨라는 걸 증거 하러 가셨습니다.
뱀의 씨는, 뱀의 씨가 한 일을 아십니까? 적그리스도는 결국 사망에 이릅니다, 분리죠, 붉은 말이죠.
여자의 씨 곧 생명은 흰 말로 끝이 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아시겠습니까? 그게 무슨 뜻이죠?
서로 대적하고 있는 겁니다, 뱀의 씨는 여자의 씨를 대적합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오, 그 점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좋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계속 나갑시다.
15. 브래넘 형제님, 첫째 말을 탄자는, 첫째 인은, 데살로니가후서를, "죄의 사람에 대한 계시"를 응하게 합니까?
네. 그렇습니다. 응하게 합니다. 쉬운 질문이군요. 그렇습니다. 그가 바로 죄의 사람입니다.
동일 인물인 이 사람은 단계별로 계속 말을 갈아타다가 결국에는 "사망"이라 불리 우는 청황색 말을 올라탑니다.
그리스도는 의롭게 됨, 성화를 통해 계속 흰 말을 타고 내려오는데 그것은 그 생명입니다, 아시겠죠.
16. 여러 교파 교회들 안에 있는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부 안에는 들지 않는 거듭난 신자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제가 방금 전에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죠? 그들은 대 환란을 겪게 됩니다. 그들은 환란기 때 순교를 당하고
심판을 받기 위해서, 천년왕국 이후에, 올라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성경에 "죽은 자들의 나머지는 천년이 차기까지는 살지 못하더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부활이 있고, 그때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가 다 나와서 그리스도와 신부들 앞에게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는 이 땅에 수만만 수만만의 성도들과 함께 왔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의 신부입니다.
심판이 베풀어졌고, 책들이 펴 있다고 했습니다. 책들이 열렸고 또 다른 책이 펴졌는데 그것은 생명책이었습니다.
그는, 거기에서, 양과 염소를 나눴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 일은 신부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신부는 바로 거기에 심판하는 곳에 서 있습니다. 여왕과 왕이 함께. "그는 그의 성도와 함께 왔습니다.
수천만 수 만 만이 그의 수종을 들었습니다," 그의 아내입니다. 그 다음에 심판이 베풀어졌습니다,
그리고 나면 양과 염소가 분리되었습니다. 며칠전날 밤 제가 짤막한 명상시를 말씀드렸던 걸 기억하시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해하시죠? 카우보이의 명상? 아시겠죠? 바로 그겁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 교파 교회들 안에 있는 진짜 그리스도인인 사람들은, 메시지를 영접할 것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대부분의 교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메시지가 결코 전해지지 않을 겁니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 섞인 무리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들의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면 그 말씀을 그들은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네. 그러나 그들은 좋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 일으켜져 재판을 받고 그들에게 말씀을 증거 하던 바로 그 무리에게 심판을 받게 됩니다.
"성도가 세상을 심판하게 될 것을 모르십니까?" 그들은 말씀의 전파를 받을 것입니다, 그렇죠.
그들은 그들에게 메시지를 증거 하던 바로 그 동일한 사람들에게 전파를 받을 것입니다, "거기서 나오라!" 하는
메시지를. 아시겠습니까? 저는 이것으로 충분히 설명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질문이 너무나 많이 있어서.
17. 브래넘 형제님, 엘리야의 영을 가진 일곱째 천사는 휴거 후 삼년 반 동안 십사만사천명의 유대인에게
보내지는 엘리야와 같은 사람입니까? 우리 중에 몇 명이 이것을 혼동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다른 사람입니다. 엘리야의 형태로 왔던 엘리사는 엘리야가 아닙니다.
침례 요한이라 불리 운 사람 위에 임했던 엘리야의 영이 엘리야는 아니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의 끝에 가서 오는 일곱째 천사이자 사자인 사람은 원래 엘리야가 아닐 것입니다.
그는 그의 사람들에게 이방인이 될 것입니다.
엘리야는, 아시겠죠, 그 때, 유대인에게 보내진 엘리야의 영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그는 유대인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동족인 사람들에게로 보냄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게 제가 받은 계시입니다.
이유는... 토미 오스본과 제가 지난번에 그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을 때입니다.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그저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 갔었는데, 거기에 해외 선교에 나선 선교사이며 포트 웨인 복음 성막에서 온 한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이만큼 컸습니다, 암세포가 퍼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쪽 윗길에 있는 우리가 살았었던 조그만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랑하는 자매님을 위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녀는 병 고침을 받고, 선교지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분이 아프리카에서 왔을 때 그녀는 그쪽 선교에 대한 소책자를 두고 갔습니다.
저는, "음, 선교사들은 좋아."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선교사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음, 그것은 저 밖에서 하는 하나님이 주신 하나의 직분일 따름이지. 여기 제 8번지 펜 가(街)가 내
자리이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서재에 앉아 있었는데, 저는 그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그 책에는 흑인 사진이 한 장 실려 있었습니다. 어떤 나이 지긋한 아버지의 사진이었는데,
흰 머리가 한 바퀴 테두리로 나 있었고, 그 아래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백인이여, 백인이여, 당신의 아버지는 어디에 있었는가? 지금 나는 늙고 정신은 흐릿하고 잘 알아듣지 못한다오.
내가 젊은이였을 때 예수를 알았더라면 나는 그 분을 내 민족에게 소개했을 텐데." 음, 저는 그것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계속 "그것을 다시 읽어라. 그것을 다시 읽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 읽었습니다.
오, 여러분도 그럴 때가 있죠. "계속 반복해서 읽어라. 그 안에는 뭔가 있다."
요전날 저기 그린즈 밀에서처럼. 제가 그곳에 있는 동굴에서 나왔을 때입니다. 어떻게 그 사람들이 진짜 성령을
받아 방언을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여전히 그리스도를 대적할 수 있는지, 어떻게 진짜 성령을 받아 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하면서 여전히 마귀일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네, 정말입니다. 그들이 거기에 서 있을 때... 잘 보십시오.
그러므로, 방언은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방언은 성령의 은사 중 하나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마귀는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모방할 수 있습니다, 병 고침과 기타 모든 것들.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그 날에 많은 이들이 내게 와서 이르기를, `주여, 내가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나이까?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큰 역사를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이런 모든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하리라. 내가 말하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니라' 하리라"
성경은 "비는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똑같이 내린다."고 말했습니다.
밀밭에 서 있는 잡초도 비를 통해서 자기 위에 내리는 똑같은 물을 마시며 밀과 똑같이 기뻐하고 소릴 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작은 잡초도 밀처럼 기뻐하고 소리지르며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밀과 함께 똑같은 비를 흠뻑 맞고서 말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소리지르고, 방언으로 말하고, 하고자 하는 일은 다 모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 가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말씀 드렸듯이, 제가 말하는 것을 들으십시오! 잘 들으십시오.
뒤를 돌아보고, 여러분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보고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짧은 머리를 한 여자분들, 머리가 자라게 놔두십시오. 바지를 입고 계시다면 벗으십시오. 여자답게 행동하십시오.
남자분들 아직도 담배를 피우고 당구장엘 다니고 있다면, 그만 두십시오. 저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많이 고백한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여전히 그 조직에 매여 있으면서 "이거면 됩니다, 바로 이겁니다."고 말한다면,
멈추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뒤를 돌아보고, 그것을 말씀과 비교해 보십시오. 우리는 말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짧은 머리와 모든 것을 넘어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우리는 창세전에 책에 기록되었던 감춰진
비밀들을 하나님께서 드러내시고 있는 뭔가 속으로 이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일들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 다른 것들에 있어서도 뜻을 이해할 것입니다.
지키지 않았다면, 그것은 서쪽과 동쪽의 사이만큼이나 멀리 여러분 머리 꼭대기 위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의 병사들을 분리시키는 기드온처럼. 수천, 수천 명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 많다. 다시 그들을 분리
시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다른 시험을 하시고, "그들을 다시 분리해라.
다시 나누어라."하셨습니다. 마침내 한 줌의 아주 적은 수가 남을 때까지, 그들을 분리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 일을 하도록 원하는 자가 바로 그 무리들이다."고 하셨습니다. 그건 정말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그쪽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 그것은 잘못된 일임을 아는 오순절교 여자분들.
여러분 그들이 말씀을 잘 대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해가 지나갈수록,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많이 머리를 자르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그게 무슨 상관이... 당신은 ...해야 합니다."합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음, 브래넘 형제님, 사람들은 당신을 선지자로 여기던데요." 저는 제가 선지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제가 그 말을 하는 건 못 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이 말을 하고 싶군요. 만약 여러분들이 그런다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여긴다면...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성령을 받는지, 어떻게 이것을 받는지,
어떻게 위대한 영적 은사를 받는지, 어떻게 교회를 돕는지를 가르치지 그럽니까?"
사람들이 에이 비이 씨이도 듣질 않는데 어떻게 제가 대수학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이런 작은 일을 하십시오. 맨 아래로 내려가서 그곳부터 잘 쓸고 바르게 시작하십시오. 아멘.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뭘 얘기하고 있었죠? 어디 봅시다. 일부러 그 주제에서 벗어나려고 한 건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습니다. "우리들 중 몇 명이 혼동하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와 동일인물입니까?"
아닙니다. 이방인들에게 올 이 엘리야는 그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이방인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혼돈 속에서 데리고 나올 때마다 그 영을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목적을 너무도
잘 수행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또 다시 내려 보내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 만약 하나님께서
세련되고 교육을 받은 사람을 사용하신다면,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말씀을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이 비이 씨이도 잘 모르고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을 데리고 오십니다.
저 밖 어딘가 광야 같은 데서 온 그를 데리고 오셔서 단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내밀어 넣으면 그 사람들이
말씀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들은 그걸 깨닫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그게 와서, 지적인...
바울이 말했었죠, "나는 윤기 나는 교육이라는 광을 가지고 너희에게 온 게 아니라 부활의 능력으로 너희에게
왔도다." 하나님께서 아라비아에서, 바울에게서 그가 받은 교육을 다 없애는데 삼년 반이나 걸렸습니다.
모세에게서 그것을 뽑아내는 데는 사십 년이 걸렸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겁니다.
저는 하나님이 ...하다는 건 아닙니다. 저는 지금 문맹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을 영접하려면 교육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말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반대됩니다. 교육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 가장 크게 장애가 되어왔습니다.
교육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모든 커다란 신학교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었을 것이고 또 하나님 말씀을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도 세련되고 복잡해지고 그들 모든 조직으로 꽉 매여 있어서 마침내는 그 조직 편에 머물게까지 되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들은 그 영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착한 여자가 저질인 남자에게 결혼한 것을 보셨습니까?
저질인 남자가 그 여자처럼 착한 남자가 되든가 아니면 그 여자가 그 남자처럼 저질이 되어버립니다. 아시겠죠?
이런 이유 때문에 주께서는, "그들에게서 나와라. 내가 그 휴거를 시킬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서 여러분을 데리고 나갈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18. 다니엘9장 27절에 나오는 한 이레(주) 동안의 언약은 언제 확증되었습니까?
한 주의 반은 확증이 되었습니다, 그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들에게 이 땅에서 말씀을 전파하실 때에
확증되었습니다. 그는 결코 이방인들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또 그는 제자들에게, "이방인에게로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에게만 가라는 말씀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는 삼년 반 동안 전파하셨습니다. 그것은 다니엘이 말한 대로 칠십 째 주의 절반입니다.
그런데 명심하실 것은,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확실히 입증을 받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이방인들이 은혜로 들여오기 위해 눈이 멀어졌습니다. 계획 전체를 볼 수 없습니까? 아시겠죠?
그런데 그는 자신이 선지자임을 증명하셨고 선지자가 할 일들을 그대로 행하셨고 그들에게 선지자 됨의 징표를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선지자의 징표를 말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말씀이 말하길,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신령한 자나 선지자라 말하거든,
그가 말하는 것을 잘 듣고 그 말한 것이 이루어지면, 그가 말한 것이 계속 이루어지면, 계속.'"
이를테면, 성경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셨죠,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구하라,
받을 것이니." 그런데, 잘 보시면, "두드리는 것"은 그저 연달아 두드리는 겁니다. 거기 그대로 계십시오.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던 불의한 재판관처럼, 그녀는 그의 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말하길, "저는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브래넘형제가 그만 두드린다.] 그런데 간구하면서 말하기를,
"주님, 저는 이것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멘." 그런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을 때까지 거기 그대로 머물러
계십시오. 여러분은 그게 오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걸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구한 걸 받을 때까지 그 자리에 계십시오. 아시겠죠?
자, 마지막 부분, 칠십째 주, 칠십째 주의 마지막 부분은 교회가 휴거하고 난 뒤, 환란기 동안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 때에 여기에 삼년 반이 있고, 그것은 두 선지자들, 계시록11장에 나오는, 모세와 엘리야에 의해서 그들에게
확증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은 뭔지 보겠습니다.
19.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 중 하나라면 당신은 신부들 가운데서 올라갈 것입니까?
(네. 네 그렇습니다. 이건 쉽군요.)
20. 브래넘 형제님,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던 사람들을 칠천이라고 말하려고 했던 겁니까?
아니면 칠백 명입니까?
칠천 명입니다, 칠천이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말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말이 나온 겁니다. 아까 제가 말하길...여러분 제가 여기 서서 “그들은 어린 양을 본 것을 증거합니다.”
하고 말했던 걸 아셨습니까? 아시겠죠? 아시겠죠? 어린 양은 땅에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영이 어린 양 위에 내리는 것을 본 것을 증거한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자, 거기서 음성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합니다.("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아시겠죠? 그런데, 그것은 헬라어의 실제 형태로, 부사 앞에 동사를 놓는
형태로 쓰여 졌습니다. 그러나 여길 보시면, 그것은 사실 이렇게 될 것입니다. 자 말씀만 받아들이십시오,
아시겠죠. 성경은 여기 성 제임스의 번역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가 안에 들어가 거하기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m pleased to dwell.") 이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식대로 한다면, "이는 내가 안에 들어가 거하기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입니다. 그저 단어 배열이 바뀔 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죠?
"이는 내가 안에 들어가 거하기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내가 들어가 거하기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똑같은 말인데 그냥 단어 배열이 다를 뿐입니다.
자, 제 의도는...용서해 주십시오. 지금 다른 지역에서 테이프를 통해 듣고 계신 형제님들과 친구들, 들으십시오.
저는 그렇게 말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저는, 제가 그것을 설교할 적마다,
저는 칠천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그냥 칠백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칠백이라고 말하려고 그랬던 게
아니었는데...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그 말을 한 게 아니었습니다. 말을 하는 동안 생각이 나서, 칠천 명이라고 해야
하는데 칠백 명이라고 말했던 겁니다. 저는 항상 그런 실수를 합니다. 저는 정말 멍청이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절 용서하십시오. 아시겠죠? 저는 일부러 그런 말을 한 게 아니었습니다.
21. 그리스도의 신부와 그리스도의 몸은 동일한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자 보십시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설교를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하지는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옆구리에서 취한 신부를 주셨을 때, 아담은 "그녀는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그의 신부를 주셨을 때, 하나님의 영이 육신 즉 신부를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심장아래
옆구리를 찔렸고, 물과 피와 영이 나왔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살 중의 살이요. 그분의 뼈 중의 뼈"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 살과 그 뼈입니다. 신부는 그리스도의 살과 뼈입니다, 정확합니다. 그들은...그것이 그의 신부입니다.
22. 그리스도의 신부들은...그리스도의 신부들은 휴거 전에 해야 할 사역이 있을까요?
물론이죠. 그것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렇죠,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메시지입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의 신부가 말입니다. 물론입니다.
신부는 사도들과 선지자들과 교사들과 복음 전하는 자들과 목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물론입니다, 신부는 사역이 있습니다.
아주 위대한 사역입니다, 이 시대의 사역인데, 그것은 너무도 겸손할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여기 계셨던 분 몇분이나 됩니까? 지난 일요일 제가 무엇에 대해 설교했는지
기억나십니까? 겸손입니다. 오, 그것을 잊지 마십시오. 저는 다시 그것을 경고하려고 잠시 멈추겠습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뭔가 위대한 일이 일어나리라 예고하실 때면, 사람들은 그들의 지혜로 너무나 멀리
바라보고 있다가 일어나는 일을 놓쳐버린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위대하다고 말씀하시면,
세상은 그것을 비웃고 "무식이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위대한 세상과 위대하시고 높으신 교회가 "와, 그것 참 영광스럽군요!" 하면, 하나님께서는, "무식이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아시겠죠, 여러분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게 그렇다는 게 아니고, 꼭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식입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위대하고 거룩한 정통교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도 있고 신학교도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고상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수백여년 동안 여호와께
충성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가 바로 참교회입니다. 우리가 공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연합회를 여기서 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모든 교파가 함께 모입니다," 오늘날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아시겠죠?
"우리는 모두 하나로 모여 교회연합회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거물들입니다.
우리는 그 성경구절을 압니다. 저 아래 강가에서 얼굴이 텁수룩하고 양가죽을 둘러쓴 저 조그만 무식쟁이가
우리에게 말하는 걸 들으셨습니까?" 정말로, 그들은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라기3장에서 말했습니다. "내가 내 길을 예비하라고 내 앞에 내 사자를 보내리라." 침례 요한이...
칠백 십이 년 전에. 오, 이사야라는 위대한 선지자는 거기에 서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으리라.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평탄케 하라.'" 맞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오, 많은 이들이 말했습니다! "모든 높은 곳은 낮아지게 될 거야."
오,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오면 그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산들을 옮길 거야. 오, 그래서 낮은 땅들과
도랑들이 다 높아지게 되겠지. 그때 고르지 않은 곳들은 다 평탄하게 될 거야. 형제여, 우리 이곳 주변 땅에다
옥수수를 심읍시다. 그리고, 오, 이 사람이 오면, 우리는 위대한 일들을 하게 될 거요."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크랭크를 쥐고 돌려서 복도를 내려 "내 메시야를 예비할 위대한 선구자야, 어서 내려가거라."고
말씀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려오자마자 그 복도가 다시 올려지고 그의 사역이 끝나면
크랭크로 다시 그 신학교 바로 옆에다 그 복도를 내려놓고, "좋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려가서 그들에게
말해라."하실 줄 알았습니다. 오, 이런!
보십시오, 그가 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이 다니던 학교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한 사람 옵니다.
교단 등록증도 없었고, 오! 신임장도 하나 없었습니다. 누구. 누구나 그가 그의 평생에 학교 문턱도 디딘 적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의 말씨를 봐서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성직자들이 사용하는 말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뱀이며 도끼며 광야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시겠죠, 나무며. 그는 그 당시의 또는 오늘날의 또는 앞으로
계속되는 날의 종교적인 틀에 맞는 용어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가 여기 인디애나주에서 부르는 "사사프라스(북미산의 녹나무과의 식물—역주)"에서 왔습니다.
그는 어딘가 수풀 속에서 나왔습니다. 면도도 하지 않았고 머리카락은 쭈뼛 세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목욕을 했으리라 상상해봅니다. 맞습니다. 그는 잘 때 잠옷도 입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양치질도 안했습니다. 오, 세상에!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정말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가 광야로부터 이렇게 버젓이 걸어 나와 말했습니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 주를 위하여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평탄케 하라!"
선생님 몇 명은 서서 말하기를, "허! 이봐, 이 사람, 당신 ...를 가지고 있소. 우리는 이 전도집회에 당신과 협력할
수 없소. 여기서, 우리는 이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음, 어디 소속이죠?" 그는 그들을 그냥 무시했습니다.
요한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똑같은 메시지를 전파하며, 메시지를 붙들고 나갔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 기다리세요! 저, 우리가 거기로 내려간다면 우린 오늘 그리로 우리 주교님을 모시고 가서
그분이 그것에 대해 뭐라 하시는지 보겠습니다. 우리가 안다면, 그리로 내려가겠습니다. 그가 교회의 머리입니다.
또 우리는 그가 그것을 알아보리라는 것을 압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면, 그는 우리 주교님을 알아볼 것입니다."
일제히 한 줄로 늘어서서, 귀빈들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요한은 말했습니다, "너희 독사의 세대여! 너희 풀밭의 뱀들아!" 칼라를 뒤로 돌아가게 한 옷을 입은 자들,
"성부님들"이니 뭐니.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너희도 너희의 시간이 가까이 이른 줄
아는도다. 네가...라고 생각 마라, 너희들은, `음, 그는 여기 또는 저기에 속해 있습니다,'라고 말하지만,
내가 말하노니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오, 이런!
자, 그는 종교적인 어투와는 정 반대되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도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도다. 달이 피로 변할 것이다! 오, 저런, 그분은 그의 타작마당을 말끔히
치울 것이다! 그분은 쭉정이들을 모아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울 것이고, 알곡들은 곳간에 들여갈 것입니다.
그는 잡초와 밀을 가를 것이다." 오, 이런! 얼마나 엄청난 메시지입니까!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 허! 그 사람이 뭐라고 하던가, 무슨 때라구.? 오, 무식도 하구먼!
여기에 존스형제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이 시대에 누군가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그가 바로 적격자이지.
아무개 주교님이, 거룩한 아무개 신부님이 그 일을 하실 거야." 오, 이런! 아시겠죠?
단순함 속에 계신 하나님이, 아시겠죠, 단순함 속에 역사하시는 겁니다.
다음에, 아셔야 할 것으로는, 어느 날 거기 서 있었다가, 요한은 "그렇습니다, 그분이 여러분 가운데 서 계십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그 예비자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들의 가면을 벗길 수가 있었던 겁니다. 말하를, “자, 떨지 마십시오. 그냥 하던 대로 계속하십시오.
군인인 분들, 여러분은 상사의 말에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무슨 악한 일을 행했으면,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가 어떻게 할까요? 우리가 이 일을 하던 것을 그만둘까요? 우리가 이걸 그만둘까요?"
그는, "여러분이 해오던 그대로 하십시오. 계속하십시오. 계속 하세요. 그대로 지내세요. 여러분이 감자를 재배하고
있다면, 감자를 재배하십시오. 아시겠죠? 군인인 분들은, 폭력을 사용하지 말고 늘 해 오던 대로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상사의 말에 복종하고 등등"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만 합니까?"
"그냥 늘 하던 대로 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나 여러분 가운데 한 분이 계시는데 여러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은 그의 메시지의 시간을 알고 있었고 또 그가 그 사람을 소개해야 함도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은 예수께서
거기에 계심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분을 보지 못합니다.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하고
요한은 말했습니다. "그 분이 여기 계실 것이고 저는 그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내 어느 날, 요한은, "보십시오,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이제 내 때는 다 끝났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분을 소개했습니다.
이제 저는 쇠해야 하고 무대에서 내려가야만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그분이 맡을 겁니다."
"천년왕국이 이제 곧 들어설 겁니다.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예수께서 오셨을 때, ...할 때.
요한도, "그는... 오, 그는 껍질을 벗길 겁니다. 그는 쭉정이와 알곡을 가려 쭉정이를 태워 버릴 겁니다.
그는 완전히 그의 타작마당을 깨끗하게 할 겁니다. 키가 그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분이었습니까? 자그마한 몸집에...
그런데 그들은 이렇게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 사람들이여! 그는 길이 일 마일 되는 창을 가질 것입니다.
그가 여기 팔레스타인에 서서, 그의 흰 구름 중 하나를 올라타고 서서, 모든 로마인들을 이렇게 집어서 그들을
지옥에 던져버릴 겁니다. 그들 모두를 다 없앨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할 겁니다." 진정으로, 그들은 모두다
고정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들 가운데서 한 조그만 어린 양이 움직이며 나왔습니다,
온유하고 부드러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어린 양이. 요한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선지자 요한을 보십시오. 그는 말하기를, "가서 그가 정말로 그 사람이냐고 그에게 물으라," 너무도 겸손해서,
선지자도 그것을 놓칠 정도였습니다. "그가 바로 그분인가,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찾으리이까?" 하고
말했습니다. 자, 마태복음11장에서, 예수님은 요한의 제자들에게 요한에게 책을 갖다 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왔을 때... 와서 물었습니다. 요한은 감옥에 있었고 그는 완전히 마음이 혼란스러워 있어
펨버트가 말한 대로, "저 아래에서 그의 독수리 눈은 얇은 막이 씌워지게."까지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땅으로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전에는 저 위 공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예언이 끝났을 때,
그는 다시 땅에 곤두박질쳐야만 했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를 옥에 가뒀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더 이상 그 커다란 날개를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냥 그 아래에 누워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높이 날았습니다.
보여드릴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거기서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는 거기서 말하기를,
그런데, 예수님은 결코 요한에게 감옥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 잠시만 기다려라. 내가 여기 짤막한 편지를 쓸 테니 너희는 갖다가 요한에게 그가 나를 인하여 감옥에 있는
동안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말하라."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서 요한에게 나오기 전에 박사학위를 받아야 된다고 말해라."라고 말씀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그가 그랬다면, 그는 나머지 사람들과 똑같았을 것이고 그는 거부하는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요한은 솔직한 사람이어서 그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가서 요한에게 일어났던 일을 설명하거라. 그러면 그가
알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에게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한다면 그는 알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저 가서 그에게...그에게 말해라. 그에게 말하기를 그것은...그는 감옥에 있어 여기에 올 수 없으니까
너희가 집회에 앉아 일어나는 일을 보아라. 그리고 가서 그에게 말해라.”
그래서 제자들은, "주님, 매우 좋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언덕을 넘어 갔습니다.
예수님은 이 바위 위에 앉아서 그들이 가로질러 가다가 언덕을 넘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는 회중에게 몸을 돌려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요한의 때에 누구를 보려고 나갔느냐?" 아시겠죠?
"무얼 보려고 나갔느냐? 칼라를 뒤로 가게 한 옷을 입고, 부드러운 옷을 입고, 무척 세련되고 교육을 받은
사람을 보려고 나갔더냐? 그런 사람을 보려고 나갔더냐?"하셨습니다. "아니다. 너희는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 줄 아느냐? 그들은 애기들에게 입 맞추고, 아시죠, 왕궁에서 일한다. 요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말씀하시기를, "그럼 왜 갔느냐? 사역을 받아 그것을 조직이나 그런 거에다 곧장 연결시키는 사람을 보러
나갔느냐? 모든 교리에 흔들리는 사람. 단일성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삼위일체론 자들에게 가고,
삼위일체론 자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교회나 그런 데로 가는 사람을 보려고 나갔느냐?
그런 사람을,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을 보려고 갔더냐? 아니다. 요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예수께서는, "그럼 무엇을 보려고 갔더냐? 선지자냐?"하셨습니다. 그는, "네가 말하노니 그건 옳도다.
그러나 너희가 모르는 것을 말하겠는데, 그는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였느니라. 그는 더 나은 자니라.
너희가 받을 수 있다면, 성경에, 저 뒤에, `내가 내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내리니,' 말라기3장,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아시겠죠?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조차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그게 맞습니다. 오, 세상에!
단순함입니다! 겸손하십시오, 아시겠죠. 아래로 내려가시고... 하나님께서 뭔가 큰 것을 약속하실 때는, 아시겠죠?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큰 겁니다.
그런데, 항상 여러분이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날 때, 여러분은 상황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몸을 구부려 올해 나온 조그만 봄꽃을 하나 집어 들든지 아니면 평범한 풀잎을 하나 손에 쥐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전 지금 이것을 쥐고 있는데, 뭔가 너무도 단순한 것이 이것을 만들었음을 봅니다. 저는 달에다
로케트를 보낼 수 있는 두뇌가 이 풀잎을 만드는 걸 보고 싶습니다."라고. 여러분은 항상 이길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점은 확신하고 쉬셔도 됩니다. 여러분은 항상 이길 것입니다. 아시겠죠?
풀잎은 그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너무도 단순하고 겸손합니다. 아시겠죠?
만약 어떤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그가 위대한 나머지 단순해질 수 있다면, 아시겠죠?
그는 하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단순해지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단순해져야 합니다.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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