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장 (속죄의 길)
누구든지 부지중에 범죄시하였을 때도
그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고,
속죄의 길을 열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2절).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을 때
속죄의 길을 열어 주신 말씀처럼(3절),
이스라엘 온 회중이 깨닫지 못하고 지은 허물을 위해
속죄의 길을 열어주신 말씀처럼(13절),
나의 연약함과 무지함 가운데서도 죄를 지었음을 고백하며
속죄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께서 친히 우리의 죄를 덮으시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함의 복으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제사장이 그들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20절) 하신 약속대로,
나의 삶 안에 있는 죄와 갈등과 허물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죄와 갈등과 허물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사함을 받을지어다.
서로의 연약함을 보듬으며 함께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연합의 복으로 충만할지어다.
죄 사함으로 말미암아 영·혼·육이 평안의 복으로 충만하여지며,
삶 속에서 누릴지어다.
평민 한 사람, 소외된 한 영혼의 작은 실수까지도
세밀히 살피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을 찬양합니다.
암염소나 어린 양을 드려 제단 뿔에 피를 바르고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려졌던 제사처럼(31절),
나의 삶 속에 근심과 죄책감은 씻겨 나가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정결함과 기쁨만이 가득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