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URION CLUB
Centurion Club
Centurion Club Golf Course
센트리온 클럽
센트리온 클럽 골프 코스
2022 LIV 골프 인터내셔널 시리즈" 개최지
2013년 개장 / 18홀 / PAR 72 / YARD
Designed by: Simon Gidman(사이먼 기드먼)
영국을 구성하는 4개국(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중 한곳인 잉글랜드(England)
의 런던(London)의 북부 근교 지역인 하트퍼드셔(Hertfordshire) 헤멜 햄스테드 타운(Hemel Hempstead
Town)에 자리잡고있는 센트리온 클럽(Centurion Club)은 세인트 알반스(St Albans) 도시의 서쪽에
위치하고있는 개인 회원제 클럽으로 비즈니스 용도 또는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 회원의 활용을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회원 옵션이 제공되며 클럽 전역에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가족 및 친구와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모든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을 주최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잘 알려져있으며 부대시설로 회원들 전용의 18홀 골프 코스가
있는 최상위급 상류층의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전용 클럽이다.
2013년에 사이먼 기드먼(Simon Gidman)의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져 개장한 센트리온 클럽 골프 코스
(Centurion Club Golf Course)는 백(Back Tee)에서 7,100야드의 거리이며 5개의 티 박스( 전문
적인 골퍼들로 하여금 도전의욕을 고취할수있게 설계되어져 있다. 모든 수준의 능력, 윤곽선의
규모 및 극적인 풍경에 가장 엄격한 도전을 피료로 하며 코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풍경을 볼수가 있
다.모든 홀들이 전략적으로 배치된 위험으로 만들어져 플레이어에게는 샷에 대해 신중함을 필요로 한
다
세트리온 골프 코스는 액 30,000그루의 나무와 5,000그루 이상의 덤불이 식재되어있다고 하는데 이
모든것이 홀에 이르는데 장애 요소로 작용하며 경관을 한 층더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
다고도 한다. 1번홀에서 5번홀까지는 마무를 통해 실을 꿰매듯이 이어지는데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
다. 나무속에서 꽉 막혀있듯이 미로를 헤쳐나가는 형태이다. 이 다섯홀을 지나면 조금은 숨통이 열리
게 된다. 특히 6번홀(파 )에서 바라보는 코스와 주위의 한적하고 여유로운 풍광은 일몰시에는 더욱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기도 한다. 잠시나마 도전의욕을 내려 놓고 마음을 다시 추수릴수있는
것이다. 7번홀 부터는 나무 보다는 모래언덕등이 나타나며 벙커에 신경이 쓰인다.
15번홀(파5)은 긴 롱홀로서 언덕을 오르고 다시 내려가는 홀이다. 17번홀(파3)읁 물위에 떠있는
숏 홀이고 18번홀(파5)은 야간 오르막의 홀로서 15번홀과 비슷하지만 마지막을 장식하는 홀인
만큼 보상이 최대한 주어지는 홀이라 한다.
이곳 센트리온 클럽 골프 코스에서 2022년에 PGA 투어에 대응하여 만들어진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첫번째 대회가 열리는곳이다.전 세계 프로 골프 대회를 책임지고있는 PGA 투어에 대응
해서 아랍의 자본과 호주 백상어 그렉 노먼이 만드어낸 대회로 이 대회에 출전하여면 PGA 투어
를 탈퇴해야 하는데 더스틴 존슨, 필 미켈슨, 브라이슨 디셈보, 재미교포 케빈 나등(이상 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마틴 카이머(독일), 루이 우스트인젠, 샬 슈워출(이상 남아공), 그레
이엄 맥도웰(북아일랜드)등 전현직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과 인기 선수들이 대거 이 대회에 출전
하고자 PGA 투어를 탈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