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실내 바다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던 중, 황상배님 남동생분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낚시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전하고,
상의드릴 내용이 있어 통화가 가능하신지 여쭈었습니다.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말아톤 실습생 김선민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낚시 여행 숙소 이야기부터 꺼냈습니다.
"다름 아니라 낚시 여행 숙소 관해 상의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저희가 생각했을 때 7월에는 너무 뜨거워서 한낮에는 낚시를 못할 거 같습니다."
"네 맞아요."
"그래서 작년에 황상배님이 다녀오셨던 좌대 낚시터에 1박을 하면서 편안하게 낚시하시는 게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짧게 2시간 배낚시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 일정입니다."
배낚시 이야기가 나오자 남동생분께서 물으십니다.
"배낚시는 형님이 가고 싶어하시는 건가요?"
"네, 황상배님께서 배낚시를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아 네."
이동 인원과 차량도 함께 상의했습니다.
"혹시 총 몇 명이서 이동하는 건가요? 이동수단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총 6명이 이동할 것 같습니다."
"아, 그러면 차 2대로 이용해야 할까요? 혹시 기관차가 어떤 차인가요?"
"기관차는 스타렉스입니다. 아마도 기관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러면 2대 보다는 1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으니까 기관차를 이용하는 게 좋겠네요."
"네."
남동생분께서 준비물도 여쭤봐주셨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혹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나요?"
"아! 그래서 저희가 그것도 의논드리고 싶은데, 낚시 여행 전에 한번 만나 뵐 수 있을까요?
제가 항상 황상배님과 귀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 황상배님 댁에 언제 오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해요."
"혹시 그러면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에서 점심이나 카페에서 뵐 수 있을까요?"
"아 그것도 난처해요. 제가 형님 데리고 직접 센터에 방문할게요."
"아! 네, 그럼 다음 주 월요일 괜찮으신가요?"
"네, 다음 주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전화를 받아주시고 황상배님을 모시고 직접 센터까지 오시겠다는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가족분들의 지지가 있기에 황상배님의 낚시 여행이 더 의미 있게 준비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만남에서는 준비물과 세부 일정을 꼼꼼히 상의하고 의논해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잘 거들겠습니다.
첫댓글 짧은 단기사회사업 일정이지만 틈틈이 동생분과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사자의 곳에서 의논드리면 보다 좋았겠지만
다음주 월요일 센터로 오신다고 하니 1층 카페에서라도 잘 의논드리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 진행사항 회의자료로 잘 준비해서 소상히 안내드리고,
가족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잘 묻고 의논드릴 수 있도록
질문과 논의 사항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