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출세할 사주팔지.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쾌거.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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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서른 세 번째 시간으로, 캉 영화제 남우주연상 탄 송강호 사주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29일 새벽에 파리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한국 영화 2편이 동시에 수상한 것은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전 국민들에게 커다란 희망적인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혜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으며,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남자배우로는 송강호가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2007년도에 밀양으로 전도연이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지 15년만의 쾌거라고 합니다,
송강호는 네 번째 칸에 참석하였다가 이번에 남우주연상인 대어를 낚아서, 세계적인 톱스타 반열에 오른 것으로 봅니다.
송강호 하면 괴물 변호인 택시운전사 기생충 등으로 4번째 천만관객 동원 배우로 유명합니다.
이번 수상으로 브로커도 아마 천만 관객 동원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이 됩니다.
자 그러면 음력 67년 1월 17일생으로 사주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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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생 양띠로 56세로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인월의 경금 일간으로, 추운 정월에 차가운 무쇠와 같은 경금으로 편재격으로, 나름대로 균형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차가운 무쇠를 녹일 정화가 용신이고 인목이 희신으로 보입니다.
사주상으로 송강호의 인성을 살펴 보면은, 정월 경금으로 일주가 간여지동으로 차가운 금속의 기운이 매우 강합니다.
경금은 숙살지기로 목을 보면 그냥 베려는 기질이 강합니다.
숙살지기란 엄숙하고 공정하게 다스린다, 이걸 쉽게 비유하자면, 좋게 말하면 권력자요 통치자요, 나쁘게 말하면 깡패두목과 같다고 이해하면 빠릅니다.
이 사주도 이런 기질이 강합니다.
그래서 공사가 분명하고 결산심이 강하고 엄격하지만, 속으로는 임수 식신 마음이 여리고 이해고 배려하는 심성이 강하고 정이 많아서 자신의 분야에서 무토 편인 인정받는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다, 고 말하고 싶습니다.
송강호는 중학교 축토대운에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하며, 그래서 부산 경성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진학하였으나 중퇴하였다고 합니다.
인성 미토가 건초로 경금을 생하기가 어려우니 공부를 잘했다고 보기가 어렵고, 17경자 대운에서 자미해살 귀문관살이 작용하여 중퇴하고 연극을 한 걸로 보입니다.
또 정화가 경금을 녹여서 좋은 기물로 만들어서 임수에 담구었으면, 나라 밥 먹는 인재로 출세할 수 있었는데, 정임 합목하여 재성으로 변하니 돈 버는 곳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고 봅니다.
또 월지 인목 편재가 인신 충하니, 더 넓은 세상에서 한 곳에 안착하지 못하고, 타관객지로 떠돌면서 연기자로 산다고 보면 됩니다.
자 그러면 지난 세월의 대운을 보면은, 27기해 대운 30세인 1996 년 병자년에 용신 화운에서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로 충무로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듬해 31살인 1992 정축년에 역시 용신 정화운에서, 이창용 감독의 초록물고기에서 깡패 역할을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진짜 깡패가 아닌가 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경신일주의 진가를 발휘했던 모양입니다.
37무술대운 40세인 2006년 병술년에 역시 용신 병화운이 오고 인술로 화국으로 변하니, 괴물로 13백만 관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47정해대운 47세인 2013년 계사년에 대운 정화가 용신운이고, 세운에서 인사신 삼형살하여 노무현을 연기한 변호사로 두 번째 찬만 관객 주인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대통령인 윤석열이 검사시절에 이 영화를 보고 2시간을 울었다는 김건희 녹임파일이 공개하여 화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50세인 2017년 정유년에 정화 용신운이 작용하여, 광주사태를 다른 택시운전사로 세 번째 천만관객 동원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정유대운 53세인 2019년 기해년에 기생충으로,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으며 또 네 번째 천만관객 주인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정유대운 올해 2022년 임인년 을사월 임오일에서 화기가 충천하니, 칸에서 남우주연상을 탄 걸로 보입니다.
이번 수상작인 브로커가 국내개봉에서 다섯 번째 천만관객이 될런지도 모를 일입니다.
57병신대운이 오면 인생의 최절정기로, 또 한 단계 더 발전한 세계적인 스타로 송강호의 세상이 열릴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