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률
오늘날 인륜 도덕이라든가, 이 사회의 도덕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원리원칙 있는데, 이 원리는 어떠한 기준에 의해 성립되느냐 하면, ‘나를 위해라’하는 데서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데서 원칙이 성립되느 것입니다.
(71-125, 1974.04,29)
참된 인생이 가는 길은 뭐냐? 이 길에서 하나의 공리로 세워야 할 것은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공자님이나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나 무함마드 같은 성자들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당신들 어떻게 생각하오’하면, 그게 옳습니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 입니다. 그것이 인생에서 참된 모습으로서 살 수 있는 하나의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33-18, 1984,07,01)
대접받고자 하면 남에게 먼저 대접을 해야 됩니다. 내가 대접을 받고 나서 남을 대접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먼저 대접하라고 했습니다. 먼저 대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은 어떠냐? 여러분을 대접하려고 했느냐, 아니면, 내가 대접 받겠다고 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대접받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에게 빚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50-339, 1971,11,08)
참사랑의 삶은 어떠한 것입니까? 한마디로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남이 자기를 위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남을 위해주는 삶입니다. 위해준 것을 잊어버리는 삶입니다. 위해주었다고 해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삶이 아닙니다. 위해주고도 많이 위해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삶입니다. 위하는 데도 겸손하게 머리 숙여 위해주는 삶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했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433-179, 2004.01.27)
黄金律
今日、人倫道徳やこの社会の道徳基準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原理原則があるのですが、この原理はどのような基準によって成立するのかというと、「私のために生きなさい」というところから成立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ために生きようとするところから原則が成立するのです。
(71-125、1974.4.29)
真の人生が行く道とは何でしょうか。一つの公理として立てるべきことはために生きよということです。孔子やイエス様や釈迦牟尼やムハンマドのようなすべての聖者の前に神様が現れて、「あなた方はどう思うか」と言われれば「正しい」と言います。それが宇宙の法則です。それが、人間が人生において真の姿で生きる一つの法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
(133-18、1984.7.1)
もてなしてもらおうとすれば、まず人をもてな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がもてなしてもらってから人をもてなそうと考えてはいけません。「人にもてなしてもらおうとすれば、先にもてなしなさい」と言いました。先にもてなすことが原則です。統一教会の文先生はどうでしょうか。皆さんをもてなそうとしましたか、そうでなければ私がもてなしてもらおうとしたかというのです。皆さんにもてなしてもらおうとは少しも考えませんでした。人に負債を負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のです。
(50-339、1971.11.8)
真の愛の生活と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一言で言えば「ために生きる生活」です。人が自分のために生きてくれることを願う前に、先に人のために生きる生活です。ために生きてあげたことを忘れてしまう生活です。ために生きであげたからといって、何かを期待する生活ではありません。ために生きてあげても、もっとために生きてあげることができずにもどかしく思う生活です。ために生きても、謙遜に頭を下げてために生きる生活です。それで、イエス様も、「友のために自分の命を捨てること、これ以上に大きな愛はない」と言い、「高ぶる者は低くされ、へりくだる者は高められる」と言われたのです。
(433-179、2004.1.27)
The Golden Rule
Even looking at contemporary morals and social ethics, a certain principle applies. It is the standard that we live for the sake of others and not insist that others live for us. (71:125, April 29, 1974)
What is the path for us to live a true life? As we go on the path, the main thing we should keep in mind is to live for the sake of others. Confucius, Jesus, Muhammad and Buddha all affirm this truth.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is the universal principle that defines the way we should live our lives—the one law of the true way of life.
(133:18, July 1, 1984)
What should you do to others if you want them to serve you? [Serve them.] Should you serve them first, or let them serve you first? [I’ll serve others after they serve me.] That won’t do. Isn’t there a saying that if you want others to serve you, you should first serve them? [Yes.] The basic rule is that you should be the first to serve. What about me? Do I, Father Moon, seek to serve you, or do I seek to have you serve me? I never have the slightest thought of wanting you to serve me. It is not good to be indebted to others.
(50:339, November 8, 1971)
What is a life of true love? In a nutshell, it is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It is living for the sake of another before you wish that the other would do something for you. In living for others, you give and forget that you ever gave. You do not give in hopes of receiving something in return. You give and give to the point where you have no regrets for not having given more. Even as you give, you bow your head in humility. Thus, Jesus said, “Greater love has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433-179, January 27, 2004)
According to the universal law, a subject partner should care for its object partner as parents care for their children or teachers for their students. However, people in the fallen world instead try to use others in self-centered ways. That is why they perish. Through their good example, religious people should educate others in Heaven’s principle that we should place the happiness of others before our own happiness.
(271:72, August 21,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