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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저희 누님 친구 얘기 한번 풀어봅니다. (12년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tara 추천 0 조회 89 13.01.22 12: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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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2 13:38

    첫댓글 이분 심판아카데미에서도 뵙고.. 전설처럼 얘기가 떠도는 분이죠....
    야구하는걸 본적은 없지만 심판으로서의 카리스마는 장난 아님..

  • 작성자 13.01.22 15:30

    원래 이 누님 중학교 시절부터 완전 선머슴아 스타일이었는데 아마 중/고등 시절에는 핸드볼을 했던 걸로 기억함.

    이 팀에서 같이 야구하시는 분중에는 88서울 올림픽 하키 국가대표 선수분도 있다고 합디다.

    흠, 근데 그 전설은 무슨 전설?

  • 13.01.23 23:01

    제 대학때 교수님..
    소프트볼 수업 외부교수라 자주 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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