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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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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수필가 작품방 떡방앗간 주인이 作家되다
德田 추천 0 조회 35 19.07.13 06: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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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3 06:51

    첫댓글 요즘 강작가님은 넉잠잔 누에가 뽕잎을 서걱거리며 마구 취하듯 습작이 대단합니다.박수를 보내며 자칫 한 문장이 나도 모르게 길어져 초점을 잃을까 ㅎ 문장은 짧아야 강도가 있고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지요. 또 수필이 자전적 수필이지만 자꾸 나, 나를 쓰다보면 1인층에 새로움이 묻힐 수가 있지요. 독자들은 이미 작가 글임을 아니까 아끼시길-.
    겸손이 뚝뚝 묻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집안 DNA가 남다르시단 풍문을 들었습니다. 문장은 짧아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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