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명운동 510명입니다. 오후 3시 1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광주은행 신세계지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임덕호(임중사0, 류형종, 여백(박효섭), 김선호 고문(광주효광중학교 교장), 한숲(학원 영어강사), 이국언 사무국장 등이 수고했습니다. 특히 김선호 고문님은 금요일 서울 금요시위 1주년 기자회견에 다녀 오시느라 피곤이 겹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예정보다 30분 더 하자고 오히려 독려하시더군요. 그 열정 앞에 다른 사람들 아무 말 못했습니다. 사진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언제나 대단한 열정을 전해 받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선호 고문님의 매력에 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