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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취뽀&북쇼 이벤트 [취뽀이벤트] "CEO에게 감동을 주는 영어면접(로그인출판사)" 무료증정!!
[카페지기]취뽀JR 추천 0 조회 2,894 08.12.04 09:26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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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0 00:07

    영어공부만 죽도록한다고 , 토익에만 매달렸는데, 주변에선 공부많이 해서 오래해서 잘한다고만하는데, 입밖으로 떨어지진 않고, 주변에서 기대치는 높아만 가는데, 어디 부끄러워 영어로 말한마디 못하겠고, 취업은 너무 하고 싶은데, 어디든 받아만 줬으면 좋겠는데, 토익성적에 비해 말이 안되니, 영어면접보는 곳은 아예 원서도 못쓰겠고 딱 미치겠는데, 힘좀 싣어주십시요 제발.. ㅜㅜ

  • 08.12.10 06:38

    가난해서 책 살돈이 없어요...ㅠㅠ 함 도와주이소.

  • 08.12.10 11:21

    지금이라면 머리카락이라도 잡고 싶습니다../반드시 합격하고싶은 회사가있는 사람 필독!!!!

  • 08.12.10 12:50

    ‘짧고 쉬운 영어’로 말하기 쉬운 면접표현 이 맘에듭니다 / 영어로 두려움없이 자신있게 말하려고 책의도움이 필요

  • 08.12.10 14:35

    자신감! 영어를 말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key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신감이 충족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과 노하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지만 유용한 표현부터 면접 예제문제까지 영어면접의 모든 것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CEO에게 감동을 주는 영어 면접>! 힘든 경제와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저를 포함한 모든 구직자에게 밝은 희망의 빛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영어와 친근해지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 이 책 제목처럼, 자신감 있는 유창한 영어로 감동을 주는 그날까지, 영어를 향한 저의 노력과 열정은 계속 될 것입니다. 제 자신감을 UP시켜주세요^^

  • 08.12.10 15:43

    올해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점점 안좋아지는 현 상황에서 여태까지 토익만 중요시하게 생각해왔던 저에게 영어 면접이라는 큰 문이 앞에 가로막혀있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영어 면접에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으로 인해 저의 백수생활이 청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이벤트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집에서 취직도 못해서 용돈 달라기도 민망한 이 시점에서 저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도록 이 책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분들께서 절실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화이팅!!

  • 08.12.10 22:43

    영어 때문에 정말 고생, 취업 때문에 고생! 내년 초부터 상반기 외국계 기업 영어 면접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영어 공부하는 하고 있는데 뭔가 가닥이 필요하네요^^ 무작정 면접 준비보다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 법! 책을 읽고 많은 도움 받고 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힘냈으면 해요^^화이팅!

  • 08.12.11 09:04

    같이 english cafe에서 일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딱히 말은 못했지만 졸업반이 딱히 준비하는 것도, 이미 해 놓은 것도 없는 것 같아 '저래서 어디 취업이나 하려나...' 싶었죠.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활짝 웃는 얼굴로 다가와 하는말... '나 요번에 폭스사 취직햇어!' ... 물론 기쁜마음으로 소리지르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지만 마음 한 켠에 의아한 마음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시험 점수가 높은 것도 아니고..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고... 영어도 외국에 살다와서 발음은 그런대로 좋았지만 고급영어를 구사 할 줄도 모르던 언니가 거길 어떻게 들어갓지!?!?!?!아마 이책에 해답이 있을 듯 합니다. 꼭 알아 내고 싶습니다!+_+

  • 08.12.11 11:05

    "반드시 합격하고 싶은 회사가 있는 분은 필독!" 여기서 솔깃~, "‘짧고 쉬운 영어’로 말하기 쉬운 면접표현 " 여기서 또 솔깃~ 어려운 시기에 이 책으로 꼭 합격하고 싶네요!

  • 08.12.11 12:55

    ★☆★면접 특히 영어면접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오로지 영어를 잘하는 방법밖에는 특히 네이티브라면 더욱더... 하지만 면접에도 감동이 있다는 책 제목이 정말 마음깊숙히 와 닿습니다.. 면접을 단순히 통과의례로만 생각했고 어떤 틀에 맞추려고만 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왜 감동이란걸 생각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차피 면접도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고 감동이 있다면 합격은 어떤 틀을 떠나 확률이 높은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8.12.11 23:27

    정말 감동을 주는 한마디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네요~^^

  • 08.12.12 01:17

    I want to read this book!!!!!!!!!!!!!!!!!이처럼 짧게도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게 중요하잖아요..저는 이책을 읽고 이처럼 면접에서 짧지만 굵게 제가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와 꿈을 말하고 싶습니다

  • 08.12.12 03:35

    저처럼 영어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쯤 볼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라고 하죠. 이 책으로 영어 면접을 익히고 연습한다면 감동을 줄 수 있는 완전한 수준까지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08.12.12 05:28

    이제는 영어면접이 부각될것으로 보이기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버벅이지 않기 위해서는 기본대처구문을 필수적으로 보고서 가야 할것이구요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최신기출이니 만큼 완벽처방이 될것 같습니다.영어면접을 보기까지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장황하지 않고 기본동사로 확실히 의견을 전달할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 지금 필요합니다 파이팅

  • 08.12.12 11:35

    저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 어느정도의 영어면접 관련 지식이나 스펙 등 제가 어떻게 공부해야는지 등에 대한 지표가 될듯 싶습니다. 저에게 주세요~ㅋ

  • 08.12.12 11:41

    면접관과 나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난 면접관의 눈을 보며 어떤 질문을 내게 할까?? 그렇게 심리전이 시작된다. 내가 아는거 대답하기 쉬운거... 제발.... 하지만 어김없이 내게 들려온 질문은 나의 머릿속을 백지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면접관. 난 그들앞에서 당당해지고 싶다. 심리전 같은거 하고 싶지 않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고 당당하게 면접관들과 맞서고 싶다. 그래서 내게 이 책이 필요하다.

  • 08.12.12 13:22

    남들 다 가 본 연수도 가본 적 없고 스펙도 좋지 못합니다.그래서 남들과 차별화해야만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겠죠 그냥 면접도 넘 떨려서 준비한대로 못 하는데 영어 면접을 실제로 경험해 보니까 정말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장황하게 되지도 않게 길게 말하려다 낭패본 적이 많았어요 이 책은 짧게 말하면서도 핵심을 노려 말하는 면접에서 가장 필요한 핵심을 정확히 반영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가 되면 이 책으로 영어 면접을 준비하고 효과가 있음 주위에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 08.12.12 15:08

    ★★★★★ 항상 영어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부족한 점이 여기에 모두 수록되어 있는 듯하네요.. 짧고 임팩트한 답변 + 신 경향으로 변화하는 질문에 대한 대응 + 마지막으로 다수의 예제와 노하우,, 달리 말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영어면접은 준비하면서도 항상 부족 한것 같고 많이 준비한 사람이 winner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있으면 a winner of winners 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받고 싶네여~ 미리 ㄳ를 ^^ㅋ ★★★★★

  • 08.12.12 16:33

    솔직히 토익공부하다보니 실용영어는 부족한거같아요 독해 문법에비해 영어말하기는 한참 딸리네요..영어면접보기가 막막한데..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좋겠습니다

  • 08.12.12 18:11

    막 영어면접 준비하려던 중이였어요~~ 저게 꼭 필요해요!! 규모있게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되나 고민 중 이었는데.. 딱이네요. haha

  • 08.12.13 01:34

    이 책이 필요한분들에보면 4년 내내 토익에만 매달리다 영어면접은 전혀 준비 못한 초보 구직자가 있네요~뼈저리게 느낍니다. 제대로 말도 할 줄 모르고~그래서인지 영어로 면접을 보게 되는곳은 원서넣는것을 꺼리는 내모습!!ㅠ.ㅠ아~ 영어면접 준비는 이책으로부터 시작된다면 참 좋을거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

  • 08.12.13 10:50

    ★ 면접 자체에 약하다보니 영어는 공부하고 있으면서도 당연히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아무리 지식이 머리속에 있어도 면접에만 가면 깜깜해지니... 그래서 많은 연습을 하고 시뮬레이션 연습도 해보고 하는데 좀처럼 면접하는 분의 의도도 모르겠고 저도 답답하고 그런게 매번이였습니다.. 저한테 이책은 정말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 면접자의 의도를 알수 있을뿐만아니라 영어까지 공부할 수 있는 1석 2조 효과를 보여주는 책이니... 제 자신이 이 책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합니다 정말 간절하게.......................................................

  • 08.12.13 11:37

    토익은 900점 넘고, 뉴욕에서 일 한 경험도 있고, 요즘에는 매일 1시간 정도씩 인터넷으로 영어회화 스터디를 하고 있지만, ‘영어 면접’은 또 다른 얘기인 것 같습니다. 멀쩡하게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영화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뛰어 든 지도 어언 4년이 넘어갑니다. 그 사이 국립 영화학교도 졸업하고, 독립 장편영화의 프로듀서도 했지만, 한국 영화계가 너무나 어려운 현재의 상황은 다시 저에게 생계에 대한 고민을 안겨줬고, 나이 또한 어정쩡한 경력에 비해서는 너무나 많은 33세이기에, 직장을 다시 잡고자 해도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중반에 2~3번 정도 영어 면접을 볼 기회가 있었지만,

  • 08.12.13 11:38

    오랫동안 영어에서 손을 떼다 보니 생각처럼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집에 <영문 이력서, 영어 면접>이라는 책이 한 권 있기는 하지만, 너무 오래 전 책이라 낡고, 시대에 뒤 떨어진 듯한 내용도 별로인 것 같구요. ‘면접’은 한국말로 보더라도, 평소 제가 말하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자신감 있는 말투, 때로는 부드러운 유머,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 회사와 자신에 대한 미래 비젼, 곤란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처하는 유연성 까지 갖춰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물며, 영어로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준비하기는 더욱 힘들겠죠. 최근에 영어회화 스터디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역시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 08.12.13 11:38

    문장의 핵심을 잘 파악해서 얘기하고, 최대한 쉬운 단어와 숙어를 사용하면서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얘기하면서, 전문적인 얘기들까지도 막힘없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졸업 직후에는 정말, 이 책 제목처럼 “CEO에게 감동을 주는 영어면접”을 해냈고, 그 결과 공채로 최소 200대 1 정도부터, 최대 700대 1 정도까지 다 뚫어봤지만,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느라고 부족한 경력에 나이만 많아진 지금은 그런 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책을 통해 면접관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면접을 보고 싶습니다.

  • 08.12.13 20:26

    토익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 그래서 900 만들었다. 하지만, 영어로 내소개를 3분도 못하는 나를 발견했고, 그 때 내 눈에 <CEO에게 감동을 주는 영어면접>이 내 눈에 들어왔다!!

  • 08.12.14 00:32

    아무리 질좋은 교재라 치더라도 머리속에 집어넣 는데 문제가 있다면 필요없는 책이죠. 그런데 이책은 그러한 면을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다고 서평을 통해 특징을 통해 확연히 들어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예문을 기본동사를 중심으로 쉽고 짧은 문장으로 구성해두었다는 내용을 보고 아~ 이책이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바로 활용할수 있는 영어책이 아닌 단순히 보고 듣고 느끼는 데에만 그친 영어책들만 보았던 것이 후회수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이책이 저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08.12.16 18:03

    전 이거 샀답니다 ㅎㅎ 괜찮아요

  • 08.12.23 12:44

    영어면접을 잘 준비해야되는 1人 입니다. 하지만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진다고 그게 코끼리인지 알지 못하겠죠 ㅎㅎ 소개글을 읽고는 얼마나 도움이 되는 충실한 내용이 담겨 있는지 감이 오지 않네요.. 책 보내주시면 열심히 읽어서 느낀점을 올리겠습니다.

  • 08.12.27 07:32

    문법공부하고 단어죽어라 외워도 영어한마디 못합니다 ㅠ 이책보고 영어에 말문이 트이면 취업에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 09.01.04 22:28

    유학생들을 위한? 일부 특정인들을 위한.. 영어가 중요시되는 사회라고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영어는 기본인 누구나 꼭 해야하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분명 도움이되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 09.01.12 22:29

    실제 도움을 주는 교서를 아직 못봤습니다. 다 거기서 거깁니다. 사실 이것도 믿기진 않지만 공짜로 준다면 봐줄 용의는 있습니다.

  • 09.02.12 13:46

    그렇군요

  • 09.03.30 13:20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면접만 가면 꿀먹은 벙어리에요 . 이 책 보고 도움을 받고싶네요.,.살려주세요

  • 10.04.06 19:51

    헐 왜 영어만 보면 기분이 묘해지지 ㅜㅜ

  • 10.04.11 21:42

    축하

  • 10.05.01 22:10

    영어가 어렵긴합니다

  • 10.08.24 12:30

    이런책이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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