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흑인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이들이 무척 축구를 좋아해서
늘 낡은 공을 차며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한 소식이 있기를
한국에 대표 선수들이 친선 경기를 가지기를 원한다는 소식이
그 아이들에게 전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멀리 한국에서 대표 선수들이
자신들을 찾아 주고 자신들과 경기를 한다는 소식에
무척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한국 대표 선수들이 찾아왔고
드디어 기대하던 경기를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 중에 하나가
발목을 다쳐 병원에 간 모습이었는데
이 아이가 얼마나 한국 대표팀과 축구를 하고 싶어 했는지
치료를 받고 이 경기에 참여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이들이 그 아이를 만류하고
그 다친 발목으로는 경기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확고했고
다시는 축구를 하지 못한다 해도
이 경기는 꼭 해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경기는 계속 지연 되었고
한국 대표팀들은 한참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한국 대표팀이 왜 경기가 지연 되느냐? 물었더니
한 아이가 발목을 다쳤는데
다시는 축구를 하지 못해도 이 경기는 꼭 해야 한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는 중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한국 대표팀은 크게 감명을 받았고
이처럼 자신들과 경기하는 것에 목숨을 건 아이 모습에
자신들은 조금만 컨디션이 안 좋아도 경기에 뛰지 않는데
발목이 크게 다쳤음에도 경기에 임하려는 정신을 높게 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표팀 선수들은 그 아이와 함께 경기하며
그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 하였고
또 그 아이들이 크게 승리할 수 있도록 져 주는 경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큰 승리를 거둔 아이들은 크게 기뻐하였고
자신의 인생에 큰 추억을 만든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휴거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음에도!
다시는 축구를 못해도! 경기를 하려는 아이처럼
마지막에 있는 중요한 휴거 경기에 목숨 걸고 참여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참여하는 자들에게는
대표팀이 아이들에게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도우실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마음 자세로 휴거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아 경기에서 빠지겠다는 마음처럼
함께 뛰지 못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이 흑인 아이가 한국에 대표팀과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대표팀과 축구경기를 할 수 없음을 알고
다시는 축구를 하지 못할 상황이라도 경기에 임하려는 마음처럼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다시는 없을 휴거 경기에
목숨을 걸고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휴거에 기회가 지난 후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감동 주시기를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이 말씀과 같이 아프리카 아이들처럼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복이 있으며
그러한 자들에게 휴거에 승리가 있고
그러한 자들에게 천국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진정 하나님 앞에 심령이 가난한 자 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생각이 더욱 강하고 의지가 강하여
아무리 하나님께서 뜻을 주심에도 심령이 부자여서
하나님 뜻을 따르지 못하고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는 모습은 아닌지요?
우리가 아프리카 가난한 아이들처럼 심령이 가난하여
대표팀과 축구할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처럼
이 마지막 때에 있을 휴거 경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심령이 부자인 사람들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의 심령으로 휴거를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오징어 게임을 하는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격하는 사람보다 수비하는 사람이
더욱 힘이 강해 보였고 덩치도 훨씬 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덩치 큰 사람이 승리하여
수비에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무척 미련한 사람이었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공격할 때를 알고 힘을 비축해 두었어야했는데
수비를 하면서 모든 힘을 다 써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공격할 기회가 왔음에도
깽깽이 발로, 한 발로 서지 못했고 푹 주저앉아
이 경기를 포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처음 공격을 했던 사람이 또 승리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경기도 이와 같음을 알려 주셨고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경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휴거에 임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예전에 있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2015년 하나님께서 휴거가 임박함을 알려 주심에
많은 분들이 곧! 있을 휴거를 준비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러함에 어떤 분들은 당장이라도 휴거가 일어날 것으로 알고
휴거 교회로 향하셨는데 사업을 포기하고, 학업을 포기하고,
가정을 포기하고, 심지어 자신의 재산을 휴거 교회에 헌금하며
휴거 준비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뜻은
휴거가 임박하기는 하나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극단적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극단적인 교회와 성도분들에게 주의를 드렸지만
제가 전해 드린 당부에 대해 묵살하셨고
결국 지쳐서 모두가 흩어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와 함께 준비했던 분들 중에도
나중에 우리가 10년 가까이를 더 기다려야한다! 알려 드렸더니
크게 상심하시고 떠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휴거에 있어 극단적으로 준비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비를 할 때가 끝나면 공격할 때가 있듯이
수비할 때에 모든 힘을 소진하여 공격할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로비에서 기다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고
준비 되지 않은 분들은 계단으로 오르며
힘들게 휴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그 심령이 가난하지 않고 부자여서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 모든 힘을 소비하고 낭비하여
힘들게 휴거를 맞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장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수는 큰 적을 만났고
그 적에 큰 장수를 만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힘든 싸움을 하게 된 모습이었는데
그러함에도 그 장수는 도망치지 않았고 장열하게 싸우다가
적 장수에 칼에 찔렸는데 그 칼이 가슴에 꽂혀 등으로 관통되어 나왔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장수는 그렇게 칼에 찔렸음에도
그 눈에 기세가 꺾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적 장수는 다시 그 칼을 빼어 다시 찔렀고
그렇게 총 4번이나 관통하여 찔렀습니다.
그렇게 4번이나 찌르자 그 장수는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지 않고 살 것이라는 뜻은 내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뜻을 받고는 기도하다 말고 어이가 없어서
“에이 말도 안 돼!” 하고 크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실까? 하고 보았더니
그 장수는 자신이 이렇게 죽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적군이 몰려온다는 것도 미리 알고 있었고
철저히 준비한다고 했지만 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았던 것처럼
죽음을 맞이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살아날 것이라는 뜻은 부활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휴거에 있어서도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며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휴거가 있음을 알고
또 그 휴거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버려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뜻을 주시기를
그렇게 남겨진 자들을 위해 순교하게 될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 또한 제가 죽을 것을 알고
제가 어떠한 죽음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이처럼 매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그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으로 휴거를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죽기를 각오하고 휴거를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살기 위해 도망치고 숨으며 구경만 하시는지요?
휴거에 있어 살기위해 자신의 생각으로 나아가는 자는 죽을 것이요!
휴거에 있어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자는 살 것입니다!
[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발목이 다쳤어도 죽기를 각오하고 경기에 임하는 아이처럼
오징어 게임에서 힘을 비축하고 지혜롭게 경기하는 사람처럼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죽기를 각오하고 전장으로 향하여 싸우는 장수처럼
우리가 휴거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죽기를 각오하기를 원합니다.
그러할 때! 순교자에게는 부활이 있고!
신부로 단장하는 자들에게는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다시 오지 않을 휴거에 죽기를 각오하고 최선을 다해
참여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날마다 놀라운 말씀을 주시고 또 어느때는 영화를 보여주듯이 만화로 비유해 주시고 자상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회개의 영을 청하며 주님대전에
나아갑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