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은 제갈량의 읍참마속(泣斬馬謖)처럼 새누리는 심학봉 제명과 구속에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기춘 체포에 앞장서면 된다

[류수]

정치개혁에 대한 수많은 미사여구나 현란한 궤변은 필요 없다.

국회의원의 밥그릇과 특권이 기준이 아니고 국민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다.

심학봉 문제와 박기춘 문제는 제갈량(諸葛亮)의 읍참마속(泣斬馬謖)을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새누리당은 성폭행한 심학봉을 제명과 구속수사에 앞장서면 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돈받은 박기춘 체포 동의에 앞장 서면 된다.

그런 다음에 국회의원수를 줄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