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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노트04- 범죄
창3-5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1-6)
3:1-5 유혹
유혹과정 두 번의 대화
1-3 첫 번대화
4-5 두번대화
설명부분과 대화부분
3:6 범죄행위
2:17에 대한 반대발언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창 2:16)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
3개의 차이, 생략,
①생략-하나님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을 뺌
②참으로- 이미 의혹을 담고 있음, 의혹제기
③완전히 다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지정하심
뱀은 확대- 모든 나무 실과로 확대
먹는 범위를 알면서도 모든 나무 확대,
참으로- 반드시 부사를 부정, 여호와의 이름을 생략함
3가지 차이의 신학적의미를 이해해야 2차 대화사이클의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를 받아들임을 이해
①여호와 이름을 빠트린 이유?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호 12:4)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호 12:5)
여호와- 기념칭호,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신명은 사용하는 순간 하나님을 기억하게 만드는 이름이다. 무슨 의미일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 3:14)
내가 말 못합니다. 아론을 보내겠다.
이름을 무엇이라 하리이까? “스스로 있는 자”=여호와, 스스로 있게 하는 자, 존재양식
자존, 존재양식- 이 말속에서 여호와, YHWH 거룩한 4글짜. 테트라그람마톤,
tetragrammaton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는 근거로 당신의 이름을 걸고 말하심,
바로를 첫 번째 말하고 하신 말씀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 6:3)
바로를 만나고 나온 모세에게 말씀하심
전능- 엘샤다이로 나타나심,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다. - 창세기 과연 이삭, 야곱에게 전능한 하나님, 엘샤다이로 언약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엘샤다이)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창 28:3)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창 35:11)
여호와로는 알리지 아니하였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8)
여호와의 이름, 여호와란 이름, 동격의 이름의 의미이다.
아벨-셋-에노스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 4:26)
창 2:4- 여호와인데, 왜 창3장 유혹과정에서 여호와란 신명을 뺏을까?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 계시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 아브라함,에노스 때부터가 아니라 계시된 때부터
몰랐다는 의미가 아니라 출6:3의 의미는 이미 태초부터 여호와이심을 선포하셨지만, 능력양식인 엘샤다이가 아니라 존재양식 여호와임을 걸고 언약을 선포하신 것은 처음이다.
*여호와란 이름을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야훼란 이름을 걸고 언약을 맺는 것은 출애굽시대이다.
윤석열 대통령이름을 아는데, 그 개인의 이름을 걸고 이 사람의 모든 삶을 보장해줘 라고 언약을 맺을 때 언약의 의미는 달라진다. 이 언약의 의미를 엘샤다이가 아니라 엘로힘으로 해!
그 전에 불렀는데
창4:26 여호와란 이름을 불렀더라.
4가지해석중의 하나
야훼와 엘로힘의 의미가 다르다.
엘로힘-능력양식의 이름이다. 창조자, 전능자, 만물을 지으신 이
야훼-언약양식의 이름이다. 인간과 관계를 맺는 양식이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나오는가?/ 나의 여호와 나옵니까?
-안 나옵니다. 성경전권에서 나오는 표현은 하나님 앞에만 소유격이 가능하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여호와 앞에는 소유격이 붙을 수 없다. 여호와라는 이름자체가 언약을 상기시키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호 12:5)
마치 상간남이 남편이름을 부르면서 유혹하는 것과 같다.
여자의 대답속에서도 여호와가 나오지 않는다. 야훼란 이름이 생략되어 있다. 유혹은 전략적이ᅟᅡᆮ.
참으로- 절대에 대한 부정암시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모든 이라고 확대함으로서 대답하면 설명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 생략,의혹, 확대 3:1 첫언급속에 나타나 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3)
희미해진 확신을 나타내주는 대답이다. 선악과를 언급하지 않는다.
여호와 대신 하나님의 말씀
만지지도 말라를 죄로 보면 말로 죄가 시작, 먹는 행위로 시작되기 때문에 하와의 이해로 이해한다.
죽을 까 하노라- 죽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
2번째 사이클 4-5
6절 범죄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인간이 범죄한 이유?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는것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6)
보암직+먹음직+탐스러운 범죄의 3요소: 마4,막4 전통적 3가지 유혹으로 해석했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모든 유혹의 단계는 이 3가지로 이해했었다. 그런이해는 창2장 본문의 내용과 충돌된다.
앞의 두가지 요소는 유혹의 요소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 2:9)
두 나무는 보기+먹기에 좋도록 창조하셨다. 유혹의 요소가 아니다. 본질적 요소이다.
유혹의 결정적 요소는 나머지 1가지이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6)
5절에 설명해 준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나님의 전지영역으로 들어갈 만큼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신의 영역에 참여하는 것, 신은 자존자이다. 신의 영역에 이르게 된다는 판단이 결국은 인간을 범죄하도록 만든 결정적 요소이다. 5-6절 관계속에서 확인한다.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창 3:7)
통일교의 원리강론) 치마를 하였더라- 하체를 가린 성적범죄로 이해한다. 성적관계로 구속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피가름교리가 나온다. 치마를 하였더라는 것의 의미는 몸을 가렸더라는 의미이다.
3:10-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창 3:14)
뱀에게 묻지 않은 이유?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저주의 결과: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화잇은 뱀은 원래 날아다녔다로 이해했다.
흙은 먹는다는 의미는?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면 생물학자들을 비웃게 만든다. 유명한 설교자들이 뱀은 흙을 먹는다고 한다. 생물학자들은 의아해(?) 구약성경에 나오는 치욕적인 상태가 된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미 7:17)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원복음: 프로토 에반겔리온, 유대인들은 전혀 메시야를 보지 못한다. 왜? 히브리어로 메시야에 대한 언약이 없다고 한다. 대신 유대민족 역사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한다. 고통받았던 긴 역사의 이해로 풀이한다.
히브리어를 모국어로 쓰는 이들은 어디에 근거해서 해석하나?
내가 너로 (단수) 여자
네 후손(집단적 복수)- 복수기에 유대민족이다.
네 후손(집단적 복수)
너는 (단수)
여자는 성결의 표징인 유대민족의 상징이다.
교재 창3:15에 대한 계 12장을 근거로 단수, 복수개념이 같은 구절에 사용되면서 단수가 복수개념으로 사용되는 문법적 사례를 제시한다. 엘로힘이라는 자체가 복수이다. 창1장에서부터 복수주어에 단수동사이다. 엘로힘은 절대 복수로 유대인들은 보지 않는다.
복수단일,
절대단일:유대인들은 절대단일로 받아들인다.
번역성경은 단수로 번역한다.
창3:15 40개의 논문을 가지고 있다. 해석사를 가지고 구약논단에 논문을 기고할 계획이다.
종교개혁자들의 해석들도 살펴볼만하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너=여자
네 후손=뱀의 후손
여자의 후손=하와의 후손, 메시야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이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처녀, 알마 – 꼭 숫처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여자를 의미한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18-21)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2-23)
예수의탄생에 적용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갈 4:4)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계 12:2)
메시야 예언의 결정적 구절이다.
전통적 해석
아담에게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신다. 너의 후손이 아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창 3:20)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4-15)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
이브는 하와라는 히브리어를 헬라어 70인역의 EVE 영어로 음역한 것이다. 이브는 헬라어의 영어 음역이다.
하와=생명, 하나가 첫어미 , 모든 인류의 조상이기 때문에 지은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창 5:2)
남자와 여자는 이쉬엔 이샤가 아니라 쟈카, 남컷,암컷의 의미,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하였다. 남자와 여자의 이름이 공히 아담이다. 범죄한 후에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 함
생명이라고 지은 것은 3:15의 약속에 대한 아담에 대한 믿음의 표현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아담의 믿음에 대한 십자가 표상적 의미이다.
범죄-하와의 이름, 가죽옷,
여자의 후손/ 원복음으로 받아들일 충분한 이유가 있다.
잉태라는 고통, 크게 더한다.
전에도 고통이 있었는데, 이제 더해졌는가? 전에는 임신의 고통이 없었던 상태에서 큰 고통이 더해진 시작의 의미이다.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창 3:18)
밭의 채소의 의미
1:30의 푸른 풀, 1:12의 풀이 같은가 다른가?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창조될 때 어떻게 창조, 히브리어를 비교해 봐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식물의 3단계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2)
풀+채소+과일
1:12의 풀
1:30절의 푸른 풀이 같은가?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
짐승들에게 주신 먹거리, 1:12의 식물의 3종류중에서 열매맺는 것은 사람에게, 풀은 짐승에게인가?
1:12, 30의 풀이 다른 단어이다. 1:30절의 푸른 풀이라는 단어가 푸른이란 수식어가 있지만 채소와 같은 히브리어단어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창 1:29)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창 3:18)
밭의 채소=1:30의 푸른 풀과 같은 단어이다.
1:12의 풀, 1:30절의 풀의 의미는? 풀은 짐승, 인간은 과일인가?
1:30 짐승, 에세브 1:29 밭의 에세브, 나무의 열매,
곡식+견과+과일 3:18 밭의 채소라는 언급을 통해 인간의 먹거리가 줄어들었다. 인간은 근원적으로 에세브를 먹게 되었다.
홍수후 창9장에도 나온다. 에세브, 범죄후에 줄은 것이다. 창3:18 과수가 줄고, 그것마져도 없어져 채소
범죄이전에 인간의 최초의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
□ 3:19을 이해하려면 2:7-8
“[6] 안개만 땅(에레츠-지구전체)에서 올라와 온 지면(아다마-표면, 땅)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아다마)의 흙(아파르-아다마의 구성요소, 먼지)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6-7)
“네가 흙(아다마)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아파르)이니 흙(아파르)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에레츠) 천지의 지 (에레츠)
아다마(땅)
아파르(먼지)
끝내는 먼지가 되! 구성전의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완전히 분해되는 느낌이다.
적셔진 아다마로 인간을 만들었는데, 종국에는 아파르로 돌아간다. 창3:19절의 표현이다.
영혼불멸설은 있을 자리가 없다. 유대인들에게는 영혼불멸개념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 3:22)
결과로 이해하면 하나님은 선악을 안다가 아니라 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 4:1)
마4:1은 결과이다. 묵상하려 갔는데 마귀가 시험함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 3:24) 원성소이다.
불칼, 양날검의 광채, 쉐키나를 파생시킨 샤칸이 임하여, 에덴동산 동편은 범죄한 인간이 돌아올수 있게 만드는 임재의 장소였다.
천사가 불칼을 들고 좇겨나는 그림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바라보는 그림이다. 제사를 드리려 온 것도 여기이다.
□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창 4:1-2)
1,2절의 차이가 있다. 기록방식의 차이가 무엇인가?
가인에게는 동침+임신
아벨은 언급이 없다. 그래서 쌍둥이로 유대인들은 이해한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창 4:3)
세월이 지난 후에 – 시간의 경과로 해석하지 않고 유대인은 안식일로 해석한다.
야밈(주말에, 시간의 끝에, 세월, 날들, 복수로 합쳐지면 한주)
기독교학자들은 안식일의 의미보다 시간의 경과로 이해한다.
세월이 지난 후에 – 제사를 드릴 교육받은 시간으로 이해
직업의 선택이 아니라 바른 방법에 대한 교육에 대한 기회의 결과로 바른 제사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전재로 이해한다. 성경전체의 사상과 어떻게 조화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창 4:1)
말미암아=에트, 직접 목적어를 강조하는 전치사이다. 히)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여호와를 , 아들을 얻었다. 여호와를 얻었다. 시대의 소망 31, 맏아들이 구주이길 바라면서 . 창3:15 여자의 후손
자기와 상관없이 아들이어야 한다. 동침하여 아들을 낳고 메시야를 기대함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3)
사람- 남자 여자의 통칭인 안트로포스가 아니라 남자만을 가리키는 아네이, 아네이의 복수 안드로스, 안드레이다.
거듭나는 원리를 설명하는 원리를 혈통,육정, 남자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창3:15 여자의 후손을 말한다.
우리는 다 남자의 후손으로 태어난다. 거듭나는 것은 남자의 뜻으로 나지 않는 재탄생을 말한다. 남자와 상관없는 재탄생, 사 7:14, 마1:18, 갈 4:4, 계12장의 구속의 과학이라면
가죽옷, 표상, 동침하여 아들을 낳고 메시야를 기다린 인간의 조급함을 보여준다.
아우의 이름이 아벨, 히) 헤벨, 전도서 1장1절 헛되도다. 헤벨,
헤벨의 음역이 아벨이다. 시간적 간격을 유추할 수 있다.
4:1 부모의 기대가 나온다.
4:2 첫아들에 대한 실망, 아벨, 시간차를 유추해 낼수 있다.
두 사람의 제사의 차이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창 4:3)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창 4:4)
가인과 아벨의 차이
자세히 본문을 보라.
1) 가인의 제사에는 땅의 소산, 처음이란 단어가 없다.
2) 아벨은 강조가 나온다. 자기도(히) 자기도, 자기도의 의미는 처음을 수식하는 표현이 아니라 드렸다는 동사를 수식한다. 처음이란 것을 드렸다면 가인에게 ‘첫’이란 단어가 붙어야 한다.
처음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나온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
구약에 대한 신약의 해석, 의미가 풍부해 진다.
믿음으로 아벨은/직업으로 아니다.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 제사에 근거,
죽었으나 말하느니라=아벨, 죽은 자가 말하는 은유적 표현이다. 피가 말한다.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 양의 피+처음의 것
피를 드리면 신앙고백, 처음것을 드리는 것=주, 피=구주, 처음 것=주, 주신앙
구주일뿐 아니라 주신앙을 거절한 것이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창 4:3)
여호와께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요일 3:12)
악한 자에게 속하여 여호와께 드렸고
제물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소속이 문제
피
처음 것
여호와께 속했느냐의 유무 차이가 나온다.
받으시는 구절의 차이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창 4:4)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창 4:5)
본문이 제사를 강조하는데 아벨의 제물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 언급되어 있다. 아벨과 그의 제물
사람과 제물이 and로 언급, 제사가 아니라 사람을 받으신다.
사람을 거절하면서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잠 21:27)
뇌물을 받으시지 않으신다.
단어 하나 하나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 4:7)
“If thou doest well, shalt thou not be accep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unto thee shall be his desire, and thou shalt rule over him.”(Gn 4:7)
네가 제대로 했으면 –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자주 도덕적 개념으로 표현한다.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 – 착한 일이 아니다.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 죄를 야수처럼 의인화했다. 은유적 표현이다.
네가 옳게하지 않으면 죄가 너를 잡아 먹으려 하지만 너는 다스려, 죄=하타트, 속죄,
3:9 네가 어디 있느냐
4:8-9 네 아우가 어디있느냐 – 마틴 부버 , 창조주가 물어보시는 두 문장
<비교해보라>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 3:17)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창 4:11)
3:17 땅이 저주를 받고, 인간의 범죄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음,
4:11 땅,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음, 땅 때문에 인간이 저주를 받음
인간과 땅의 불가분의 관계, 상호적임을 나타낸다. 인간과 땅의 상호성이 나타난다.
그렇게 인간이 저주를 받아서 나타나는 현상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창 4:12)
①창조전에는 땅이 효력을 주지만-은혜로 준ㄷ.===
②범죄 후 갈아야 준다. 창 3:17-18, - 하는 만큼 준다.
③4:12 갈아도 안준다.- 해도 안준다.
인간의 반역, 자연의 반역으로 확대
□ 가인의 아내, 교재참조
다른 조상설?
700-900년의 인간수명, 인생전체에 걸친 예언이다.
4:15 가인을 추방, 두려움을 표현, 벌이 7배,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창 4:15)
표? 의미는 죄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보호하신다는 의미, 보호표시이다.
전통적인 해석은 많다.
4:17 에녹성이 처음 나온다.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창 4:18)
족보기록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창 5:6)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창 5:7)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창 5:7-11)
기록방식의 차이:가인,
창4장 창5장의 차이
①5장의 족보는 아담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로 시작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창 5:3)
신앙적, 종교적 장자의 족보이다. 역대기의 족보도 형통적 장자가 아닌 신앙적 장자/ 가인은 족보도 없다.
②4장 나았고 5장 나았고+지내며+죽었다. 살았던 기간이 나온다. 자식남겼다는 것 외에는 하루도 기록할 가치가 없는 자와 살았던 것이 의미있는 인생들의 차이이다.
③창5장의 족보다 없었으면 눅3장, 노아 5장의 족보를 기록할 수 없었다.마1 메시야의 족보
④아담-노아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창 5:32, 개정)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창 5:32)
오백세에 낳았더라이다. 된후에가 원문에 없다.
3쌍둥이인가? 왜 몇 년을 살고 죽었더라가 안 나오는가?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29]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창 9:28-29, 개정)
창세기 기록의 문학적 양식을 통해 6-9장은 창5:32절과 마지막 두 절(창9:28-29) 사이에 끼어든 노아의 삶중에 있는 삽화이다.
창6-9장을 족보의 맥락속에서 함께 해석해야 한다.
창4장의 족보에서 라멕, 가인의 몇 대손인가?
창5장에서 두드러진 사람, 에녹,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창 6:1)
사람들은 왜 아들은 안낳고 딸들만 낳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왜 하나님의 딸들은 안나옵니까?
사람에게는 딸들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 6:3)
그들이 육신이 된다는 말?
그들의 날이 120년이 되리라?
네피림이 용사? 네피림+용사? 용사와 무슨 관계?
홍수기별을 에녹이 전했다고 기록한다. (부조와 선지자)
다음주 6-9를 하겠습니다.
가인을 낳은 나이 60, 아벨 희년서의 기록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32명, 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