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좌1洞內 온누리감리교회 http://www.onnurips.org 정양희담임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의 생명의 말씀 민수기 19:1~10 “정결케 하는 암송아지”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죄 씻음 받고 구원받는 교리를 말합니다
복음은 신약성경에 등장합니다만 구약성경에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복음을 원복음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하면서 교제가운데 시신을 처리하는 것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시신 접속한자들
옛날에는 균으로 인해 병으로 죽는 경우 많아 ……
모세와 아론에게 더럽고 전염병으로 위험하니 청결의식 치르도록 명령
예를 들면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가죽옷을 입었는데
가죽옷을 입기 위해 짐승의 가죽을 벗길때 피를 흘리므로,
가죽옷은 보혈로 말미암는 구원을 상징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암송아지를 잡고 불로 살라 재를 만들었는데,
이 과정엔 원복음이 들어 있습니다.
우선 백성들은 정결케 하기 위하여 암송아지를 선별했는데,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
민수기19: 2 를 끌어 왔습니다.
온전하고 흠이 없다는 것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멍에를 메어보지 않았다는 것도,
세상의 대가 묻지 않고 순수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붉은 암송아지도 역시 붉은 피를 흘리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암소를 잡고 불사르고 피를 뿌린 제사장은,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음으로 부정을 씻을 수 있었습니다.
민수기19: 7~8
암소 태운 재는 거두어 부정을 씻는 물질로 간직하였습니다.
민수기19: 9
정결케 하기 위해서는,
붉은 암송아지로 표현된 예수님의 보혈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물과 불이 있어야 합니다.
“물은 회개를 말하고, 불은 성령”을 말합니다
물은 겉을 씻고, 불은 속까지 태웁니다.
우릴 대속하시려고 죽으시고,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죄를 회개하고 성령으로 새로워 질 때,
정결케 되고 거룩함을 회복하게 됩니다.
1 암송아지 재를 뿌려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성소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리심을 연상 시킵니다.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피를 찍어 그 피를 가지고 회막을 향하여 일곱번 뿌리는데
민수기19: 4
이것 역시 십자가에서 피를 다 쏟으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암컷 구원의 상징, 수컷은 죄의 상징
예수 우리 구원하시고, 죽어신 줄 믿노라.
제사장 엘르아살은 끌고온 암송아지를 잡는데 진영 밖에서 잡습니다.
민수기19: 3
암소의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은 불살라 졌는데,
제사장은
구원 상징하는 백향목과
피 상징하는 우슬초와
붉은 보혈의 피를 상징하는 홍색 실을 불 가운데 던졌습니다.
민수기19: 6
예수상징
민수기19: 17
흐르는 물 생수로 담아
19:18
그물 찍어 부정한 자에게 뿌려 정결의식 한다고……
더 정확하게 붙인다면,
백향목은 사철 푸른 나무로써
예수님 구원의 영원성을 말하고,
우슬초는 피를 적시는 도구이며,
홍색실은 붉은 보혈의 피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제 되어 갔던 기념으로
더러운 것 단 것 더럽게 하나니
거룩한 먹이 섞은 국에 넣어 면 안되
반대로 깨긋한 국에 더러운 것 역시 못 넣어
깨긋한 행주로 식탁을 닦지, 더러운 것 사용안하리
시너로 사용할 때 지물 페인터한 것 지워지듯
내가 노력하여 착한 일 해도 어떻게 못해
예수 피 붉은 암송아지처럼 우리 살려 구원받고 정화되는 것 확신
2. 물로 씻어라
민수기 19:7~8
물은 회개를 뜻하고, 불은 성령을 말하니
더러운 죄 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눈물 흘릴 때 더러운 심령 깨끗해지고
마음 청결한 자 하나님 보나니 예수의 보혈의 은총 받은바 되리.
집회 갔더니 자야 하는데
통영
밤 11시에 별이 쏟아지니 목사님
미적감각있는 분만 보여드리니 가자고
목사님 만나기 위해 온 것을 거절 못하고 갔더니
한달 만에 가로등 설치되어 그것 안보여
미세한 먼지농도, smog, 황사 및 구름 있다면 안보여
청정지역에만 잘 보인다고,
영적 세계 보리라 믿고
회개하고 나가 돌아다니다
물 없는 곳으로 가 감사 및 은혜, 회개의 눈물 없는 곳으로 마귀가 다니고 틈타니,
마귀가 들어가 물 없는 곳 사람에게 해당 가능하다고 여겨,
감동 물결치고 물이 있어야 회개하고
회개의 눈물 영안 열리듯 성장.
옷 빨래는 신앙의 믿음 인격
때묻고 뭔가 이루고 성공한 자
소심 잃고 겸손해 지기 어려우니 조심
정목사 잘 있었어?
할렐루야, 정목사!
때묻어나 조심하라고……
정양희 목사님 아니라, 정양희전도사라고 하니 맘속에 화가 나……
담임에게는 감독이라고 광고?
후에 잘 못 인쇄된 것 보고,
설교하고 축복하러 왔는데 속으로 정양희전도사 라고 하며
은혜 받고 정양희목사는 초심 잃지 말고,
다르자 감독됐다고 미스프린터.
주님 감사합니다
메르세덱에 전도사 되겠습니다.
민수기19; 5~6
3 불로 태워야 정결하나니
가죽, 피, 똥
물을 통과하고 내속에 더러운 것 다 태워
물은 우리의 몸 겉만 씻어
불로 속에 있는 것까지 태우나니
물세례 받고 주님명령받아 뜨겁게 되어 물질 변화 받자
우리 안 원치 않은 것 태우듯,
도자기 높은 온도서 태울때 단단해지고
예수의 보혈로 은헤받고,
성령의 불로 나 태워,
하나님 나 사용하실 때 아름답게 쓰이게 할 것
현실은
부모에게서 난 육적 자녀며
영적으로는 주님의 자녀라 거듭나는 것은
즉 두 번 태어난 것.
이번 집회 통해 내 육신 그대로 있으나
성령 받으면 차이는
단점 극소화되고, 장점은 극대화되어
주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은 극대화
내 안에 생겨,
집사람 이해 안가는 것 안경써고 자나니
이해 안되
벗겨두고 침대에서 자는 것
바람직한데도
그 당시 마음에 안 들어
치유 받은 게 성격차이?
행복추구 형!
나는 행복할 때가 없어
집사람은 행복합니다
집회 통해 집사람 성품 좋아
옷도 벗겨주고, 화장지 우고, 이불 덮어줘
제영 성령 받고 단점 없어지고 장점만 보여줘
그날 저녁 택시 타고 집에 와
기사에게 돈을 주고 4200원 안받아
얼굴에 쓰져있나 살펴
4,200원다 tip으로 택시 운전기사에게 주니
고마워 한 것
다시 내가 10,000원 주었던 것 생각하고 5,200원 아까워,
받았어야 하는데 정신 없어 실수하고 다시 받으려고 손을 흔들었는데
택시기사 차 세워 윈도우 올리며 물어보길래
말 못하고, 고맙고 잘 가라고 손 짓 한 것
몇 개월째 몇 년째 고맙게 생각한 것
그 당시 3~4일간 잠못자
성령의 불로 행복하게 사는 것
1 지속적 회개
2 죄를 짓는 환경을 피해야 지혜로운 것
3 깨긋한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야
정원으로 가꾸니 깨긋해 지고,
도로가 깨끗해 지니
주님 사랑으로 바뀔 때
마귀가 소통못한날
좋은 것으로 주님사랑, 육 아닌 성령으로 채워
저주한 방법 버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택시 팁이란 게 어느 땐 원하지 않아도 줘야 할 경우가 더러 있지요.
잔돈이 없을 때 그 잔돈을 달라고 손 내밀고 서있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