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이 벗어난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접종 확인 안하나다는 대만의 타이뻬이 여행을 다녀왔다.
오가며 누구나 가는 타이뻬이 명소들이 있고 맛집도 있지만
중년 부부가 느끼는 대만
오가며 느끼는 사소한 실수 난감함 기록해 본다.
1. 여권이름
다들 여권의 이름은 영문으로 기록되는데 무심코 쓰다보면 여권영어명과 내가 쓰게 되는 여권이름이 같지 않아 공항서 난처 할수 있다. 발권이후면 수정시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한다. 미리 확인하고 체크하기
2. 비행기타러 갈때
여권 옷 물품등은 잘 준비하지만 사소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예를들어 빗이라든지? 볼펜일든지
기내에서 입국전 세관 신고 물품이 있는지 신고서와 입국기록관련 서류 주는데 펜이 없는경우 난감.
국적기가 아니면 빌리는 것도 좀 그렇다.
간단한 소품에 펜정도 챙기기
외국 항공기에서 주는 것은 그 국적기 글씨라서 잘 몰라서 난감 함.(나는)
3. 해외에서
휴지 챙겨가지고 다니기.손수건 챙기기
우리는 공중 화장실에 휴지가 있지만 외국은 그렁치 않은경우가 많다.
소품으로 챙기기
4. 한식체질이신분
미니고추장. 라면. 편의점 미니김치 챙기시기를 추천
바깥지기는 첫날부터 컵라면 두개 로 식사. 내내 김치찌게 그리워했다.
5. 여행지에서
숙소 주변을 잘 이용하기
유명지는 비싸다 주변보면 작은 슈퍼등이 있는데 훨씬 싸다.
특히 그 지역의 과일은
잘 활용하면 꿀 과일 실컷 먹는다.^^
개인적으로 대만의 타이페이 식물원 진짜 추천
유명지보다 식물원 가 보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