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13,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마치 내 인생이 판타지 소설과 같고 영화와 같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수많은 놀이동산들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같았고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동산을 택한 후에
그 놀이동산에 입장하여 또 수많은 놀이기구들 중에 하나를 택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시작이 무척 즐거웠고 재미있고 설레는 모습이었고
저는 그렇게 어린아이가 놀이동산을 찾아 놀이기구를 타듯이
기쁜 마음으로 선택한 놀이기구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놀이기구는 또다시 단계별로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하여
내가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이 놀이기구는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놀이기구는 마치 이상한 나라에 엘리스와 같고
또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과 같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놀이기구 안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재미있고 신나는 일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자세히 보니 그 놀이동산과 놀이기구마다 마귀가 있었고
그 마귀가 사람들을 미혹하여 즐겁고 신나는 인생에서
나쁘고 악한 길로 향하게 하고 그렇게 불법과 악을 저질러
결국은 지옥의 길로 향하게 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처럼 마귀가 역사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즐겁고 기쁜 일들 속에서 마귀에게 속아 불법과 악을 저지르고
지옥의 길로 향하는 자들도 있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천사 하나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이르기를
이처럼 마귀는 인생들 속에 역사하고
많은 이들을 죽음의 길 지옥으로 이끌고 있으니
우리가 함께 이 증거들을 수집하고 증거 삼아
마귀를 하나님 심판에서 심판 받게 하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일을 좋게 여기고 함께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마귀가 접근을 하면 마귀를 따르는 척하며 모든 자료를 수집하라
그리고 나중에 마귀가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서류 하나를 주고
그곳에 서명하라 할 때 서명하지 말고 그 서류를 증거 자료로 남기고
우리가 마귀를 하나님 심판을 받게 하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았다 하고 내 인생의 길에서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즐기듯이 기쁘고 즐겁게 살고있는 모습이었는데
정장을 입은 멋진 한 남성이 내게 다가오는 것을 보니
그는 겉으로는 그렇게 멋진 남성과 같았지만 마귀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멋지게 차려입은 마귀가 내게 제안하기를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일들을 소개해 줄 테니 따르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마귀를 내가 잡아야겠다 생각하고는 따르겠다 하고
따르는 척하였습니다.
그러자 마귀가 마치 영업사원이 되어 제품을 소개하듯
나를 데려가 더 많은 재미있는 것들과 즐거운 길로 인도하려 했는데
그 길이 친구들을 만나 술을 먹고 마시며 즐기는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카메라를 꺼내어 이 모든 일을 찍으며 기록으로 남기며
무척 재미있을 것 같지만 나는 술과 담배를 좋아하지 않으니
이 길로 가고 싶지는 않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마귀가 또 나를 다른 곳으로 인도했는데
세상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길로 데려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또 그 길도 사진으로 모두 찍고 기록으로 남기고는
이 길도 무척 재미있고 신나는 길로 보이지만 타락의 길로 보여
내게 부와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고
이 길도 나는 가고 싶지 않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이 마귀가 나를 다른 곳으로 인도했는데
아름다운 여성들이 가득한 길로 나를 데려갔고
그 길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무척 재미있고 즐거워 보이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길도 전부 사진으로 찍고 기록으로 남기며
이 길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으나 너무 음란하니 이 길도 가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이 마귀가 나를 다른 곳으로 인도했는데
이번에는 크고 멋진 우상이 있는 길로 인도하며 이르기를
세상에서 너를 구원하고 인도할 신이라 하며 우상을 섬기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길도 전부 사진으로 찍으며
나는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믿으니 이 우상의 길도 가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마귀는 포기하지 않고 나를 계속하여 미혹하며
끊임없는 미혹의 길로 나를 인도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럴 때마다 전부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기고는
정말 좋아 보이지만 가지는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중에 마귀가 한 길을 인도하며 이르기를
이 길을 끝까지 나와 함께 가기로 약속하자 하며
서류 하나를 꺼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서류가 천사가 말한 그 서류구나! 하고는
알았다! 하고는 서류를 읽어 보는 척하며
서명을 하지 않고 시간을 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길에 마지막을 보았는데 죽음의 길 사망의 길이었고
그 마지막에 떨어지면 나는 영원히 사라지는 존재가 되어
한 줌의 재가 되듯 없어질 존재로 보여 결코 사인하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끌며 읽어 보는 척했습니다.
그러자 마귀가 빨리 서명하라! 함에도 내가 가만히 기다려라! 하고는
계속 시간을 끌며 그 서류를 증거 삼으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귀가 잠시 한눈을 팔기에 기회는 이때다! 싶어
그 서류를 들고 달려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망을 치자 처음 보았던 천사가 나타났고
저는 지금까지 사진으로 남긴 자료들과 서류를 천사에게 넘겼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기뻐하며 이 일로 당신에게 큰 상급과 면류관이 있을 것이며
마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갈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마귀가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까지 쫓아 왔고
우리 둘을 붙잡아 그 증거 자료를 빼앗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그 증거 자료들을 가지고 사려졌고 저와 마귀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직접 마귀를 상대하여 싸우게 되었는데
그렇게 사라진 천사에 대해서는 섭섭해하지 않았고
내가 충분히 이 마귀와 싸워 이길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 마귀가 본색을 드러내며 정장 입은 신사에서 변모하여
무서운 마귀로 변화되었는데 그러함에도 나는 그 마귀를 무서워하지 않았고
그 마귀의 꼬리를 잡아 패대기를 쳤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마치 쥐를 잡아 패대기치듯 하는 모습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내가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겼고
저는 내 인생의 길을 마무리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인생들이 이처럼 마귀 역사 속에 있고
무수한 인생들이 마귀에게 속아 죽음의 길! 사망의 길로 향하며
마귀와의 싸움에서도 당당하게 맞서지 못하고 패하는 삶을 사는 자들도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여러분의 인생의 길은 어떤 길로 선택하여 가고 계십니까?
혹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기쁘고 즐거운 인생길에서
마귀의 미혹에 빠져 술과 담배, 부와 명예, 음란과 우상에 빠져
죽음의 길 사망의 길로 향하며 마귀에게 속아 계약서에 서명한 모습은 아닌지요?
지금도 당신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마귀에게 속아
그 계약서에 서명하고 죽음의 길! 사망의 길로 가듯이
WCC,WEA,NCCK 우상이 되는 교단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교회로 향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아닌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결코, 마귀에게 속지 마시고 그 어떤 유혹에도 속지 마시고
마귀와 싸워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 인생들이 마귀에게 속아
죽음의 길! 사망의 길로 향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