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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8구간-산 우에 바닷길 산 바람에 몸을 씻으며 바다 위를 걷다.
진센 추천 1 조회 155 12.02.14 02: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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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4 06:32

    첫댓글 언니는 좋겠어요..ㅎㅎ 언니와 형부 부럽다..^^
    아름다운 산위의 바닷길 저도 꼭 걸을거에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길 왜 이길을 그토록 가기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길 떠났던 진센님이 부러버요. 좋은하루요..^^*~~~~

  • 작성자 12.02.14 23:15

    천천히 걸어요. 저도 모처럼 걸었어요. 언니 형부에게 등떠밀려..ㅎㅎ
    잘 지내고 있죠?

  • 12.02.15 03:11

    네 그럼요... 화사해진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 ^^

  • 12.02.14 09:29

    길을 가면서 걸어온 길을 돌아 보고
    고맙고,감사한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은
    자신을 지극히 사랑한다는 증거래요....

  • 작성자 12.02.14 23:17

    늘 뒤돌아보면 후회스러운것이 더 많아요.
    감사하죠. 부족한 제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 모두에게..

  • 12.02.15 11:57

    순정한 바다 사진, 예쁜 글, 오랫만에 듣는 이 음악과 감상 잘 했어요.^^*~

  • 작성자 12.02.15 12:18

    그냥 생각없이 끄적끄적 일기를 올렸습니다.ㅎㅎ

  • 12.02.15 13:44

    지난 여름! 바우길에서 "헌화로산책길" 정기도보 하는날,
    서울에서 첫차타고 열심히 갔었는데 ... 그만 강릉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놓치고 나서
    대신 걸었던 "산우에 바닷길" 생각이 나네요. 혼자서............ 그래도 즐거웠슴다....

  • 작성자 12.02.15 17:45

    혼자서 걷는 것도 나름 매력있지요..

  • 12.02.15 13:56

    맑고 밝은 일요일,,,,,,평화가 찾아 왔네요,,,,,,푸짐하게^^

  • 작성자 12.02.15 17:46

    네. 이렇게 맑고 고운날 같이 배낭 한 번 꾸려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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