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논술 내신 7등급이 합격하기 어려운 이유!
2027 수원대 논술 전형의 총점은 1,000점을 만점으로 성적 순으로 합격자를 선정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 학생부 교과: 최고 200점, 최저 150점
· 논술고사: 최고 800점, 기본점수 650점
· 총점: 1,000점
· 명목 반영비율: 학생부 20% + 논술 80%
약술형 논술 대학 중 을지대 다음으로 내신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이유는 아래 내신 등급별 환산점수에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는 4등급부터 8등급까지의 차이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4등급과 5등급 차이: 3.5점
· 5등급과 6등급 차이: 3.5점
· 6등급과 7등급 차이: 15점
· 7등급과 8등급 차이: 7.5점
· 4등급과 6등급 차이: 7점
· 4등급과 7등급 차이: 22점
· 4등급과 8등급 차이: 29.5점
논술 한 문항이 10점이므로 4등급과 6등급의 학생부 차이는 논술 약 0.7문항에 불과합니다. 반면 4등급과 7등급은 약 2.2문항, 4등급과 8등급은 약 3문항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수원대 환산내신 4~6등급 사이는 논술 성적으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특히 4등급과 5등급, 5등급과 6등급은 각각 3.5점 차이에 불과해 논술에서 부분점수만 더 확보해도 만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6등급에서 7등급으로 내려갈 때는 한 번에 15점이 감소합니다. 수원대 논술에서 내신 영향이 본격적으로 커지는 지점은 6등급 아래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7~8등급 학생도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4~6등급 학생보다 논술에서 최소 2~3문항 정도를 더 확보한다는 목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험 난이도가 쉬운 편인 수원대의 경우 타 합격생보다 2문항 이상 더 맞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아주 어렵습니다.
다만 위 내신은 전과목 내신이 아니라 국영수탐 교과별 상위 5과목을 반영하고, 잘한 교과 순으로 가중치를 부여한 수원대식 환산 내신 점수입니다. 따라서 6등급 이하라고 미리 포기 하진 말고 반드시 수원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내신 산출을 해보셔야 합니다.
수원대 입학처 내신 산출기 바로가기
https://ipsi.suwon.ac.kr/supporters/nesin_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