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총회장 비서실장에게 장총회장 읽어 보도록 전달하라"고 준 문서입니다 2015.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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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회관 앞에서 "백석총회장 비서실장에게 장총회장 읽어 보도록 전달하라"고 준 문서입니다.|자유게시판

박용순 | | 조회 116 |추천 0 | 2015.09.10. 23:04 http://cafe.daum.net/pckd1961/aq7F/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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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9월14일 1시간짜리 대신 나비돌 총회는 불법 총회다.

1. 2014년 9월18일 아침“어제밤 우리 총회 결의 4개항을 그대로 해주겠다고 백석에서 펙스로 보내 왔다.”고 흔들면서 통합결의를 유도하였다. 이것은 없는 서류로 기망하여 통합을 가결하였다.

2. 2014년 총회통합전권위회가 있음에도 전권위를 무시하고, 여러 번 백석과 상대하여 총회장과 총무. 서기가 가서 합의서를 작성하고 서명하였다.

3. 통합전권위원회가 있음에도 통합 추진단을 만들어 통합을 주도하고 백석과 협상하며 여러분야에서 실무 회의를 하였다.

4. 2014년10월31일 총회장은 통합에 관해서는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고 확인서를 작성 서명하고서 현재 계속 진행하고 있다.

5. 2014년12월16일 백석과 통합선언총회를 하였다. 총회 산하 노회 수의를 하지 않은 통합선언은 있을 수 없다.

6. 통합전권위원장의 “백석과 통합은 결렬되어 보류되었다.”는 성명서가 있음에도 강행하고 있다.

7. 수차례 공식회의와 문자 발송에서 대신이 90%이상 통합찬성 안하면 통합 안하겠다고 하면서 60%이상 반대하는 교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진행하는 거짓으로 속여 기망한 것이다.

8. 총회에서 통합결의도 없는데 통합총회 공고를 한 것은 가결될 것을 예상하고, 소집 공고를 냈기 때문에 불법이다. 부결되면 어찌 되겠는가?

9.불법통합총회를 공고하고 불법이라 하니 1시간만 별도로 대신50회 총회를 하겠다고 한 것은 불법이다.

10. 교단을 지키겠다는 목사들을 설득하고 대화하기보다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노회에서 올린 총대 100여명을 임원회에서 대의원 자격을 정지한 것은 불법이다. 목사는 재판에 의하지 않고는 어떤 권징도 할 수 없다.

11. 노회 대의원 중에 반대 성향의 총대를 통합 찬성 총대로 바꾸는 불법을 자행하였다.

12. 교회를 미혹하려고 양해각서 몇%에 관계없이 교단명칭을 대신으로 하게 되었다고 속이고 있다.

13. 조건부 결의 한 4개항 모두가 타결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본질을 호도하고 4개항으로 되었다고 속이고 있는 것은 거짓이다.

14. 마지막 확인서는 “백석 총회 결의와 공증한 서류에 근거”한 확인서다. 백석의 전권위만 있고 대신 측 전권위 서명은 없다. 일방적인 것이다.

15. 총회 결의 4개항과 일치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서를 주장하며 맞다고하니 속임수다.

16. 총회 이름을 0%로 대신으로 한다고 선전하더니 대신백석총회로 모인다. 속이고 있다.

17. 백석총대수가 대신보다 두 배 정도 많은데 이것이 동수인가? 동수로 안하고 있다.

18. 회기를 50회가 아니라 38회로 준비한다는데 백석교단 역사 중심으로 가면 도로 백석이 되는 것이다.

19. 신학적인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WCC문제가 있다. 대신은 wcc 반대한다.

20. 여성안수문제를 대신은 허용하지 않는다,

21. 백석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중에서 "로마가톨릭은 적그리스도"라는 조항을 삭제하였다. 대신은 존재한다. 이 문제해결 없이 통합이 가능할 수 없다.

22. 장XX총회장을 2년 임기의 통합총회장으로 대신에서는 결의해 준적이 없다.

23. 교단결정은 개교회의 권한이다. 총회가 결의해도 개교회의 찬반을 묻는 수의를 노회별로 분명히 진행해야 한다. 수의를 하지 않았다.

24. 불법을 ‘예’로 받을 수는 없다.

별지로

1. 49회기 녹취록 확인서

2. 전권위원장 성명서

3. 백석총회에서 공증한 서류와 확인서

4. 대신개혁협의회가 보낸 "대신교단 목사님들께 진상을 고합니다." 18개 노회장 일동

5. 대신전권위가 합의한 협상안과 백석전권위가 확인한 내요을 분석한 문건

위 문서를 받아 장총회장께 전달하지 않는다면 주지 않고, 전달하면 주겠다고 물으니 전달하겠다고 해서 꼭 읽도록 해주세요. 부탁하며 주고 왔습니다. 경찰관여러명과 정보과 형사, 백석에서 비서실장 외1명 나와서 허선교사님 주장 듣고 갔습니다. 1인 시위는 2명 이상 있으면 집회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여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