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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열린 교실 56학년 한국 지리[5월]- 이야기 하나.
정연옥 추천 0 조회 718 18.06.18 23: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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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9 04:44

    첫댓글 "아이들은 얼마나 유연하고 서로에게 열려있는지! "

    => 이 문장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요. 아이들이 정녕 이러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네요. 우리는 언제 그러할 수 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 18.06.19 10:11

    5월은 56학년 아이들과 엄마아빠들까지 모두에게 잊지못할 시간이었네요~
    이 모든것을 계획하고 실행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 18.06.19 12:25

    발도르프 학교 선생님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고, 발도르프 학교 학생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한주미 선생님의 말씀이 본능적으로 생각나네요, 대단하십니다!!!

  • 18.06.19 21:06

    정말 예쁜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마녀인지, 미녀인지,
    정말 멋진 선생님이구여^^

  • 18.06.19 23:23

    아름다운 기획이자 시도입니다. 교육과정과 수업의 알짬이 느껴지네요. 아울러 교사의 안목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산경표에 대한 옛 공부를 떠올려봅니다.

  • 18.06.20 22:59

    파란만장했던 5월이었지요?^^
    고생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잊지 못할 지난 한달.
    수고하셨고,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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