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부르는 목소리
추억이 새록새록
가수 백영규
인천 출신 가수 백영규는 올해 칠십이다. 하지만 그에게 나이의 무게를 덧씌운 고희(古稀)를 붙이는 상황은 민망할 정도다. 그에게서는 나이가 들면 당연히 따라붙는 안주(安住)나 고리타분함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여전히 늦은 밤까지 곡과 가사를 쓰고, 새로운 무대를 꾸미고 기획하는 창작활동이 매일 같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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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에 인터뷰 하셨네요^^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창간 34 좋지요, 동행] 가수 백영규 인터뷰 < 창간 34주년 < 특집 < 기사본문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co.kr)
첫댓글 백영규님 화이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말
어떻게 사느냐 과정이
중요하겠지요.
기사 잘봤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고자 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은
여전히 변하지 안았네요 ~^^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