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는 '선과 악의 전쟁' 상태에 있다. 이는 보이지 않은 물 밑 전쟁이기에 대중들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딥 스테이트들의 실존 이야기들을 초기에는 받아 들이기가 어려웠듯이 그들 세력 외에 또 다른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된 충격은 적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이는 국가대 국가의 전쟁이 아니라 선과 악의 영적 전쟁이기에 그 규모는 세계적일 수 밖에 없고 각 국가마다 딥 스테이트들의 네트워크가 암처럼 퍼져 있어서 어느 국가의 문제가 아닌 세계의 공동의 문제가 되어버린 것이다.
혹자들은 딥 스테이트들의 그룹 규모나 경제규모를 보더라도 이들을 대립할 세력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기본 공식으로 놓고 보기에 딥 스테이트들의 반대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 들이기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딥스들을 척결하기 위한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계기로 Q프로제트라는 미명하에 네사라 게사라는 주변국가와 군사 동맹을 맺어 오고 있었는데그들 국가들은 호주, 프랑스, 헝가리,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스페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필란드, 스웨덴, 덴마크, 크로아티아, 캐나다, 북한, 미국 1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뒤를 이어 브릭스 국가도 참여하게 되었다.
이들 동맹의 조건은 공산체제를 내려 놓는 것이었다.
브릭스 국가에서 유닛이란 화폐를 내세워 주변국가들을 탈달러 러시를 이루도록 하는 이유와 우리의 OES가 유독 아시아 쪽에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뉴 월드 오더'는 전체주의 사상으로 화폐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각국의 정부들이 통치하는 기존 질서를 허물고 통합 정부를 수립하여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즉, 인류를 통제속에 가두어 두려는 노예 시스템이기에 '통제냐 자유냐'의 운명적 기로에 있다고 봐도 된다.
여기서 우리는 딥스쪽이냐 네사라 게사라 쪽이냐를 가름해야 한다.
우리의 OES는 딥스들의 중앙통제시스템이 아닌 탈중앙시스템 으로 화폐의 주권을 딥 스테이트들에게서 개개인으로 대대적인 이양 작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