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풍수출장
의뢰인이 운영하는 샆에 풍수. 명리상담하며 인연이 되었고 의학통을 행해 드렸는데 운전 중 의뢰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집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구입할지 여부를 묻는 전화였다. "그 집과 인연이 없습니다. 명당이 아닙니다.기다리세요. 기다리시면 좋은 집이 매물로 나올 것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얼마 후
전화가 왔다. 다른 매물이 나왔는데 구입할지 여부를 묻는 전화였다. "좋은 명당 주택입니다. ** 사장님과 맞는 집입니다. 구입하세요."라고 말했는데 계약 후 사무실에 사람을 소개한다며 의학통. 명리. 풍수 상담 차 먼 곳에 사시는 분과 함께 방문하며 의뢰인은 이사 날짜을 정해 달라는 요청에 택일해 드렸고 인테리어 중이니 이사 전에 잠자리와 가구배치 등 풍수인테리어 출장을 요청하여 출장하게 되었다.
왼쪽 사진 안방 창문에서 보이는 산에 ***의 물형이 있고 산 넘어 *의 물형이 있다. 이 집에 지혈기맥은 *** 물형의 지혈기맥과 각기 혈기맥으로 작혈되어 명당정혈(明堂正穴) 되었다. 1층에 있었던 혈은 혈심을 모르고 기초작업을 하여 망혈되었다. 1층 혈과 2층 혈이 모두 있어 층혈이면 더 좋았을 것을
혈의 깊이인 혈심을 모르고 작업했기에 사혈死穴되게 하여 망혈亡穴하였고 사진상(현관문)에 *혈기맥이 운화해 안방으로 향하여 2층 안방에 명당 명혈로 작혈되었다.
사진상(씽크대)- 발이 위치하는 곳에 작은 혈이 있어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활용하는 곳에 혈이 있으니 금상첨화다. 사진상(난로)가 있는 곳에서 안방으로 방향으로 *혈기맥이 운화하여 벽걸이 TV를 설치하겠다고 계획했던 의뢰인에게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도록 설명하였다.
명당정혈명당정혈은 2층 방바닥에 있고 방바닥에서 높이는 약 27센티미터이다. 침대의 방향. 위치. 높이와 화장대. 문갑 등 기타 풍수인테리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풍수인테리어에 대한 설명과 가구. 전자제품. 식탁 등 수맥과 각기 혈기맥의 운화를 점검하며 위치와 방향. 높이. 각도 등. 또한 자세하게 설명한 후 그동안 선하게 살며 외롭고 힘들었던 의뢰인이 좋은 집에 이사하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더욱 선善을 행하여 덕德을 쌓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길 바람하면서 학學(정통풍수. 명리. 의학통 外)을 행하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생각하며 발길을 옮겼다.
택일해 드린 날은 맑고 밝은 춥지 않은 날씨였다. 이삿날 의뢰인의 행복를 염원하면서 그동안 양택풍수 출장을 통해 의뢰인들이 체험 후 다른 사람에게 소개를 하거나 의뢰인의 부인까지도 달라짐을 직접 체험하고는 본인에게 고맙다며 체험담을 직접 전하는 경우도 있었다. 풍수학을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임을 세상에 알림하고 싶고 "미신이다. 미혹하다. 말하는 풍수학이 아닌 실제 체험하고 입증되는 과학의 풍수 " 이를 증명하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부동산을 포함한 음택(묏자리)과 양택 주택(아파트. 상가. 사무실. 공장. 잠자리. 공부자리. 신혼자리 外)을 매입 전, 건축설계 전, 재건축(리모델링 포함) 전,인테리어 전에 풍수상담을 하는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2013.1.3
大同學 地眼(謙柔)
첫댓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주장하신 이론같군요, 층별로 혈이 들어온다 보통사람으로는 의아한 경이로운 이론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층혈. 지상혈. 등은 우리나라에서 제가 처음 주장하는 이론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찌 감히 제가 새로운 풍수론을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민족과 나라에 정통문화 중 하나인 정통풍수는 단군민족 고유의 선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 십 세기를 걸처 존자. 조사. 선사. 대사를 통해 전해졌고 이 후 풍수시조라 일컫는 통맥법(지맥)의 도선국사에 이어 풍수중시조 무학대사가 행하신 정통풍수가 사찰에 층혈에도 적용되었지요.
요즈음 풍수인들이 새로이 통맥. 심안. 자생 등 저마다 갖가지 론을 주장합니다만 理가 없는 무리無理한 주장입니다.
이 모든 론. 법은 정통풍수의 범주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법당에서 부처님의 연좌대 높이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혈중심에 모셔져 있음을
수차례 확인하였습니다.
지안회장님과 천년사찰을 답사할때 어김없이 확인하여 수학 수련했던 기억이 늘 새롭습니다.
혜선 선생님과 학인이 동행하여 답사한 일들이 기억됩니다.
동행한 학인들이 함께 氣를 수학.수련하면서 점검을 통해 수맥은 물론 혈의 중심. 높이.넓이. 등 기체감하며 저마다 높이가 다른 불전의 불상 높이의 理를 알고 이치를 깨달움에 기뻐함을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기뻐한 일들이 생각납니다.
풍수 발간물들을 보면, 무수히 많은 理(수맥 . 혈. 등) 중 하나의 理만을 주장하면서 풍수지리학 전부인냥 말하며 마치 새로운 풍수론인냥 자화자찬하는 것을 보면 "부처님 손바닥 안"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 민족 고유에 정통풍수지리학은 수 많은 理와 理의 작용과 법칙인 이치와 진리가 있고 이를 알면 진법까지 깨달을 수 있음입니다.
우리 민족의 풍수이론이 중국으로 들어가 역수입한 이론들이 정통인양 판을 치는 모습이 우리의 도력 높으신 분들을 폄하한 것아 역시 가슴 아픕니다. 고찰들의 법당에도 제대로 혈의 중심에 들지 않은 곳도 발견하였습니다. 순창 강천사의 법당을 시간나시면 감정해보십시오.
강천사(剛泉寺) 大雄殿 .......,
학인들과 답사 코스로 계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