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이렇게 살자/ 중고차김용문 먼동 희멀거니 터오고, 붉은 햇살 온 천지 물들이는 아침나절 희망의 날개짓 힘차게 하는 저 하늘 갈메기처럼. 오늘도, 건강으로 아침을 열자. 붉은 노을 서서히 물들고 칠흑 어둠 온 천지 뒤덮을 저녁나절 소망의 날개짓 힘차게 하는 저 하늘 독수리처럼 오늘도, 기쁨으로 노을을 지우자. 좋은 친구야! 참 좋은 세상, 참 좋은 중년의 길, 함께 걷는 친구야 ! 오늘 하루도 귀한 우리, 서로 서로 뜨거운 우정 나누며, 따스한 체온 느끼며, 같은 곳만 바라보자.
친구야! 우리, 이렇게 살자. | |
첫댓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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