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박물관이 건물한개에 전시품을 전시해 놓은것과 다르게 이곳은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테마파크라는
이름답게 굉장히 넓은 공간에 다양한 여러 박물관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찍 아침을 드시고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를 구경하셨다면
점심시간이 다 되실정도로 볼꺼리 많고 찍을거리도 많은 곳이랍니다.
아니, 점심을 테마파크안에서 해결하신다면 저녁시간까지도
테마파크를 관람하셔도 좋겠군요..
그럼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의 코스안내도를 보실까요
다양한 박물관, 전시관, 농원,동물원,체험관등....정말 굉장하지요
입장요금도 저렴한듯 보이네요
이 넓은 테마파크를 관람하는것에 비하면요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는 추억속의 모습을 재현한 곳이라
곳곳을 돌아보며 나의 옛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게 한답니다.
컴퓨터도 없고 핸드폰도 없던 시절
학교갔다오면 책가방 던져놓고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던것이 생각나네요..
남의 집구경하는게 젤로 재밌다죠..
많은 분들이 요리저리 구경들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