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명대사

[바다]

 

1. 코난/남도일(에도가와 코난/쿠도 신이치)

1.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데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을 구해주는데에 논리적인 이유는 존재하지 않아.  -5기 남도일의 뉴욕사건

2.바보야, 탐정도 평범한 인간이야.

전지 전능한 신이 아니라고.

대개의 탐정은 자기추리를 늘어놓을 때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을 안고 있기 마련이야.

혹시 어딘가에 자신이 간과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

그러니까 자신의 추리가 맞을때의 쾌감도 남의 2배지.

그런 결정적인 순간을 너에게서 뺏을 까 말까 잠시 고민한 거 뿐이야.  -6기 편의점의 함정

3. 바보 같은 녀석,

추리에는 이기고 지는 것도 위도 아래도 없어. 진실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니까.  -1기 돌아온 남도일

4. 미안하지만, 트릭이란 건 어차피 사람이 생각해낸 퍼즐이니까,

머리를 쓰면 언젠가는 이론적인 답을 끌어낼 수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죽인 이유만큼은

아무리 조리 있게 설명을 해도 알 수가 없는 법이야.  -모름

5. 지금 당신은 정의의 사도 따위가 아니야! 그저 추악하고 피에 굶주린 살인귀일 뿐이야!  -1기 붕대남 살인사건

6.매정한 게 아냐.그때는 분명히 몸과 마음이 지쳐서 엉망일 걸.그 사람이 범인이

아닐거라는 모든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찾아본 다음일 테니까.  -모름

7. 그래, 뛰어난 예술가들은 대부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기지. 내가 네 이름을 남기도록

해주겠어. 괴도키드!! 감옥이라는 무덤에 들여보낸 다음에...   -1기 코난 vs괴도키드

8. 지금부터 너한테 보여 주겠어.진실이 무엇인가를...이 세상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는 단 한 가지도 없어!   -2기 검은조직에서 온 여자와 대학교수 살인사건

9. 쉿, 조용히, 축제는 이 피로 얼룩진 무대의 막을 내린 다음에 계속하자고.   -3기 목숨을 건 부활,검은옷의 기사

10. 나중에 중요한 할 말이 있으니까, 어디 가면 안 된다!   -3기 목숨을 건 부활등 여러편에서 등장

11. 하이바라, 도망치지 마. 자신의 운명에서,도망쳐선 안돼.  -4기 수수께끼의 승객

12. Stop it,Ray.(그만해요, 레이.)

Even if you are facing a bitter aspect of life... (아무리 괴롭고 슬픈일이 있다고 해도...)

drugs and murder are foul without any excuse.. (마약과 살인은 해서는 안되는 반칙,)

deserve a red card for loser. (즉 레드카드감이에요...)   -4기 세개의 K사건

13. 내 이름은 코난,탐정이죠.   -거의 매일

14. 진실은 언제나 하나!   -모든 극장판

15. 불가능한것을 제외한 나머지가 아무리 믿을수 없는것이라 해도, 그게 진실이야!  -원래는 홈즈꺼지만 ^^  -4기 그리고 인어는 사라져버렸다

16.언젠가, 언젠가 반드시 죽어서라도 돌아올 테니까, 그 때까지 누나가 기다려 달라고 도일이 형이 전해달래. -3기 목숨을 건 부활, 약속의 장소

17. 진실이 드러나면서 궁지에 몰리는 범인들을 자살하게 내버려 두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어!  -모름

※ 유사 명대사: 미안하지만, 탐정으로서 당신을 죽게 내버려 둘순 없어.  -5기 극장판 천국으로의 카운트 다운

18. Need not to know. (알 필요 없다는 뜻임)  -4기 극장판 눈동자속의 암살자

19. 알고 싶으시면 가르쳐 드릴께요. 저세상에서요.  -헐 님이 죽으면 내 생명줄이 끊긴다고!!   -5기 춤추는 경찰청! 천만명의 인질

20. 키드님은 없다, 아름아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기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

21.널 좋아하니까... 이지구상에서 누구보다도.... 4기 극장판 눈동자속의 암살자

22.모아니면 도인 이 한판승부... 한번 해보실래요??   -8기 적과흑의 크래쉬

23.뭐... 잘된거 아냐?? 너도 그만큼 평범해 졌단 거잖아 ^^  -5기 미로와 숲속의 세모

24.그러죠 뭐.. 이 날을 인생최고의날로 바꾼 뒤에 말이죠.   -10기 극장판 탐정들의 진혼가

25.고맙다, 괴도키드... 너의 그 가증스러운 가면을 벗길수 있는 기회를 줘서 말이야.. -8기 괴도키드와 사라진 그림

26.바보...얼굴이 빨개진게 아니라 석양 때문이야  -9기 극장판 수평선 상의 날개

27.네가 냄새만 맡고도 조직 사람들을 식별하는 것처럼 나도 탐정의 감으로 알수 있어. -4기 사라지지 않은 증거

28.찾아내 주겠어!그 비장의 무기라는걸!이 거대한 철의 새가 날개를 접기 전에말이지...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

29.응. 하지만 그전에 이 거대한 철의 새를 둥지에 돌려보내고 말이지...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

30.한번 틀어지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는 뜻이야. -15기 극장판 침묵의 15분

유명한(모리 코고로)

1.살인같은건 영화나 게임속에서만 있어줬으면 좋겠어. 실제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은 영화나 게임 수준이 아니니까...  -7기 블랙임팩트! 조직의 손이 닿는 순간

2.어떤이유가 있던 간에... 살인자의 심정 같은건 알고 싶지 않아.  -1긴데 ... 뭐지...

3.가지마... 모처럼의 생일, 단 둘이서만 축하하자고.. 란과 꼬맹이는 다른 방으로 쫓아내고.. 연인이였던 시절로 돌아가서..자,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야! -모름

4. 지금 당신에게 자존심같은걸 언급할 권리따윈 존재하지 않아!!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

5.진실을 밝혀내는게 탐정이 할 일이니까. -9기 극장판 수평선상의 음모

유미란(모리 란)

1. 신이치라면....이런 사건쯤은 금방해결했을텐데...  -1기인데...또 뭐지...

2.난... 좋아해, 신이치....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

3.안돼요. 용기라는 말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는 정의로운 말이에요. 사람을 죽일때 쓰는 말이 아니라구요.  -4기 그물에 걸린 수수께끼

4.이렇게 계속 기다리는거... 힘들어.. 코난 네가 신이치라면 얼마나 좋을까...  -5기 검은조직과의 접촉

5.코난군...난 널 믿어.  -6기 극장판 베이커가의 망령

6.어렸을때부터  짓궃고,언제나 자신만만한데다 추리 매니아지만,여차할때는 믿음직하고 용기도 있고,멋있어!난 신이치가 너무 좋아 -1기 이슬이를 구하라

7.네가 이 근처에 있다면... 제발... 코난을 구해줘!! -15기 극장판 침묵의 15분

홍장미/안시호(하이바라 아이/미야노 시호)

1.네가 그랬잖아...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고.. 지켜줄거지??  -기억 안남

2.안돼 쿠도군... 포기하면... 헬프캐릭터가 없는 이상 우리에게 있어서 홈즈는 너.

   너에겐 그만한 능력이 있어. 홈즈가 풀지 못할 사건은 없지??  -6기 극장판 베이커가의 망령

3.너같이 추리력이 대단한 아이가... 왜 구해주지 않은거야 우리 언니는!!  -2기 검은조직에서 온 여자와 대학교수 살인사건

4.죽은자와의 추억은 아름다운채로 봉인된채 평생 그사람 마음속에 남는거니까요..   -5기 춤추는 경찰청! 천만명의 인질

5.도망치는거 같아서 싫었어.. 상어가 아니야.. 상대는 돌고래야, 바다의 인기동물...

    바닷속 깊은 곳에서 도망쳐 나온 상어와는 비교가 안되지.  -모름

6.초조해 하지마. 시간을 거스를수는 없어.  -2기 경기장 협박사건

7.바보같긴.. 겉모습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돼.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유난히 선한척 하는 사람일수록 속으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법이니까.  -모름

8.뭐,그것도 나쁘진 않겠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계속 정체를 숨기고 있는 대왕 거짓말쟁이도 있으니까.  -뭐더라...

9.쿠도군...너에게도 없었구나.. 불가능이란 단어...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

10.적당히 포기할줄 아는것도 용기야!  -6기 엉덩이의 마크를 찾아라

11.물고기에겐 사람의 체온이 너무 따뜻해서 화상을 입어버리는 것처럼

     나도 너희들이 너무 따뜻해서 화상을 입을것만 같아.  -기억 안남

12. 자판기의 주스캔과 같은 이치지... 돈만 넣으면 원하는게 나오지만 돈을 넣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돈따위론 인간의 마음을 살수가 없어.

13. 당연하지.네가 있으니까.우리반에 네가 있으니까 냉정해 질 수 있는거야.나와 똑같은 상황에 빠진 네가 있으니까 -2기 검은조직에서 온 여자와 대학교수 살인사건 

14.안돼..그만둬.지금 넌 무대에 서는게,조명을 받는게 허락되지 않은 몸이란 말야..그걸 몰라?바보.. -3기 목숨을 건 부활. 검은옷의 기사

15.그래 이게 최선책이야.여기서 살아난다해도 조사 받을때 그 사람하고 부딧치게 될꺼야.이대로 내가 사라져 버리면 모든게 조용해 질꺼야.이미 알고 있었잖아.조직을 빠져나올때 부터 내가 있을 곳은 아무데도 없다는걸..난 바보야....정말... -4기 수수께끼의 승객

16.혹시...지금, 내가 일부러 피한건가?? -출처 모름

17.기적이라는건 일어날수 없어. -15기 극장판 침묵의 15분

한아름(요시다 아유미)

1. 도망치기만 해선 이길수 없어... 절대로!   -6기 엉덩이의 마크를 찾아라

2.하지만...코난군과 함께라면.. 나... 할수 있을것 같아!   -5기 극장판 천국으로의 카운트 다운

3.발렌타인 데이는 여자가 초콜릿으로 사랑과 용기를 얻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날이라고 하셨어.. 그래서 초콜릿은 달고도 쓰다고... -출처 모릅니다 ㅎㅎ

4.Conan Kun~!~! -거의 매일

5.코난이라면 할수 있어요!! -15기 극장판 침묵의 15분(with 세모,뭉치)

박세모(츠부라야 미츠히코)

1.이것도 그녀석이 가르쳐 준거야... 정말 모르는게 없어 걔는.. -3기 버섯,곰,그리고 어린이탐정단.

  ※ 관련 명대사: 바보. 중요한건 누구에게 그지식을 배웠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활용했느냐야.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야. 고마워. -by,하이바라 아이

2.증명할 필요 없을것 같은데?? 아직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면 되잖아?? -7기 철골에 가로막힌 사나이

고뭉치(코지마 겐타)

1. 엄마가 그랬다고!  쌀 한톨이라도 남기면 혼난다고!  -5기 극장판 천국으로의 카운트 다운

고희도/괴도키드(쿠로바 카이토)

1. 너와 숨바꼭질하며 놀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늦었지? 탐정군...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

2.다시 만나자고 명탐정! 세기말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 말이야!  -2기 마술동호회 살인사건

3. 언제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라.. 맞지??  -4기 남도일 대 괴도키드

4.Ladies and Gentlemen! It's show time!!  -6기 괴도키드의 놀라운 공중보행

5.탐정에게는 슬픈일이 너무나 많거든. 그래서 나는 괴도를 택한것 뿐이야. 난 우는건 딱 질색이거든!  -모름

6.어른이 되려고 까치발을 서서 하늘만 보고 있어.난 키드야 키드니까 어린애인 채로 있어도 상관없잖아  -모름

7.괴도는 언제나 원하는 것을 멋지게 훔쳐내는 창조적인 예술가지만 탐정은 그 뒤를 따라 꼬투리를 잡아내는 단순한 비평가에 불과해!  -1기 코난 대 괴도키드

8.네, 맞습니다. 저는 물론 탐정이 아니라 괴도죠. 괴도는 훔치는게 전문이죠. 가능하면,사람의 마음까지도♡  -14기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

9.탐정과 괴도도 마찬가지야.

   하늘과 땅으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이 꼭꼭 숨겨둔 무언가를 열쇠로 열려고 하는 무뢰한 동지...   -6기 괴도키드의 놀라운 공중보행

10. 넌 꿈도 없냐??  -6기 괴도키드의 놀라운 공중보행

11.난 고희도라고 해. 잘부탁할께 ♡ -4기 남도일 대 괴도키드

12.제일 만나고 싶지 않은.. 연인이랄까..? -4기 남도일 대 괴도키드

하인성(핫토리 헤이지)

1.바보. 란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 기다리는거야.. 네 입으로 직접 말하기를.  -모름

2.야! 너, 신이치 맞지?  -1기 홈즈 살인 사건

3.신이치.. 네가 그랬잖아! 불가능한 것을 뺀 나머지가 아무리 믿을수 없은것이라 해도 그것이 진실이라고...  -4기 세개의 K사건

4.생명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소중한거에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거고요.  -4기 그리고 인어는 사라져 버렸다

5.바보. 그때는 젖먹던 힘을 다했다고. 이여잘 죽게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말야..-4기 그리고 인어는 사라져 버렸다

6.인간으로서도 실격이에요. 단단히 각오하세요. 범죄는 마술과는 달라서 쉽사리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7기 코난과 하인성의 추리매직

7.탐정으로서는 만점이지만...사무라이로서는 영 아닌걸?? -7기 극장판 미궁의 십자로

8.자,수수께끼를 풀어 볼까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달빛 아래에서... -6기 검은조직과의 정면승부

9.꼭 돌아와라, 도일아. -13기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

베르무트(크리스 빈야드/샤론 빈야드)

1.A Secret Make a Woman Woman. (비밀은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여러번 ^^

2.이세상에 신이라는게 정말 있을까?? 정말로 신이 있다면...열심히 사는 사람은 불행해지면 안되잖아?? 그래. 신은 나에게 한번도 웃은적이 없어. 단 한번도...

-5기 남도일의 뉴욕사건

송보윤(마츠다 진페이)

1. 추신:당신을 꽤 좋아했어...-5기 춤추는 경찰청!! 천만명의 인질

2.아니,절대로 잊어서는 안되지..오형사가 잊어버리면 오형사 아버지는 정말로 날아가버리는 거라고... -5기 춤추는 경찰청!! 천만명의 인질

3.어?배터리가 다됬네? 끊는다~ -위와 동일

4.그친구는 이 문자를 받을수 없어. 왜냐하면 그친구는 4년전에 날아가버렸으니까...  -위와 동일

보너스였읍니다(거의모든이의 명대사)주요인물

167화쯤 홈즈의 묵시록스리즈때 도일이가 잠깐돌아오고,,,도일이네 엄마,아빠도 잠시충연!

밝히는건없고,,,,

밝힐려다 장미의 총장난재연으로 포기,잠시돌아옴등...이종종있조

밝히는건 머나먼 미래보단좀 아주쬐끔 가까워진것 같아요.

극장판도 검은조직 이나오지 않으니 늦을수도..

천공의 난파선베이커가의 망령

코난!!화질좀..

             더~

[바다]

코난팬이면다알만한명대사

[채영이^*^]

ㅋㅋ어지러워

[공개]

어지럽다닠ㅋㅋㅋ?!!!넌!!진정한 코난의 팬이 못되!!><

[바다]

난다알아!!!다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