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404 죄의 씨앗을 진멸하라!! 신명기 7장 25절 ~ 26절 “세상을 살다가

★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404 죄의 씨앗을 진멸하라!! 신명기 7장 25절 ~ 26절 “세상을 살다가 보면 우리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일들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갑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정말 싫어하시고 진멸하라고 하시는 그 죄들....이 죄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그래서 알수도 없고 의식 무의식중에 죄들을 수없이 짓게 됩니다... 큰죄에 작은 죄가 있는데 우리는 큰 죄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지 작은 죄는 그냥 실수로 치부하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살아갑니다.... “다들 그렇게 해”라는 말로 말입니다.... 제 딸이 고등학교를 다닐 때 정말 본받고 싶은 정말 훌륭한 전통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시험을 칠 때 감독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험을 치면 소위 컷닝이라는 것을 하잖아요.... 하잖아요 이것이 바로 “다들 그렇게 해”의 온상이네요... 컷닝을 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죄이지요 아주 큰 죄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말 딸의 얘기를 들으면 전혀 컷닝을 하지 않는다네요 정말 대단한 학교입니다.... 그 제도가 처음에는 우여곡절도 많았겠지요... 하지만 처음에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서 이제는 완전히 정착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서로가 서로의 감시자? cctv가 되는 그런 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사람들이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는데.. 공항에 가면 캐리어들이 즐비하게 놓여있는데.... 그 캐리어만 줄줄이 줄을 세워놓고 화장실을 가고 볼일을 보고 그 속에 중요한 물건들도 많은데.... 다른 사람이 가져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없는 것 같다고 정말 놀라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는 서로가 서로의 신뢰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곳곳에 있는 cctv의 힘이 아닐까요? 그래서 훔쳐가도 금방 잡히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시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는 이토록 죄의 씨앗들이 있습니다.... 이 씨앗들을 성령의 불로 진멸하고 도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작은 죄의 씨앗들이 나중에는 엄청난 큰 죄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이 죄들의 씨앗이 바로 “다들 그렇게 해”입니다... 하나님의 늘 우리를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지만 때로는 우리의 삶의 cctv가 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성령모니터로 쭉 보고 계시다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이 말입니다.... 우리의 삶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시다가 죄의 씨앗이 발견되면 어김없이 경고를 하시지요.....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 경고가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게 정말 문제인 것입니다... 더 문제는 그 경고를 들었는데 보았는데 모른척하는 것은 더욱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성령의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 보다 그렇게 되기 전에 미리 죄를 짓지 않을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본성을 늘 가지고 있기에 항상 경계하고 말씀으로 단도리하고 찬양으로 마음을 다 잡아야하지만.. 그래도 내 힘과 의지로는 안되는 부분은 중보기도를 통해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에게 요청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날기새 목사님은 항암을 정말 엄청난 고통에 비유를 하시는데 저는 겪어보지 못해서 알수 없으나 그 얼굴과 행동과 표현속에 정말 모든 것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이 걸리면 수술을 해서 그 부위를 도려내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항암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모를 그 암의 씨앗이 눈에도 보이지 않고 ct나 mri로도 보이지 않는 그 암의 씨앗들을 진멸하기 위해서 항암을 하니 수술의 고통의 10배가 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작은 죄들은 정말 쉽게 지나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커져서 나중에는 감당하지 못하는 큰 죄가 되어서 나중에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부인하는 일까지 일어나게 되는것이죠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그래서 처음부터 성령으로 민감하고 철저하게 말씀으로 성령의 말씀의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그래도 스물스물찾아오는 죄악들 그 죄악들은 암송한 말씀으로 물리치고 알게 모르게 지은 죄는 회개의 고백을 통해 낱낱이 죄 씻음을 받아야 겠지요.. 정말 성령충만하여 기도하게 되면 지난날의 모든 내가 알지도 못한 죄까지 모두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의도는 바로 항암인것입니다... 그 죄의 씨앗을 진멸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의도인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으로 나아갑니다...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죄의 씨앗들... “다들 그렇게 해”이 말에 “유도리” 에 넘어가지 말고 철저히 온전히 정직과 신실로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세상에서 주님의 흔적을 모습을 세상사람들에게 삶으로 보여주는 귀한 한날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X1m/85f4aa554b09402bbf5112b5953d643ace3d3f4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X1m/85f4aa554b09402bbf5112b5953d643ace3d3f41" data-origin-width="1271" data-origin-height="716"></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