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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월팸 포스팅(후기) 스크랩 <부산여행> 부산 야경 명소인 해운대 마린시티 마천루와 영화의 전당
모실 추천 0 조회 1,393 11.11.20 21: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부산여행> 부산 야경 명소인 해운대 마린시티 마천루와 영화의 전당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장소는 의외로 많다.

황령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부산 전역 야경과 광안대교,

동백섬, 해운대 해수욕장의 밤바다 야경, 영화의 전당,

달맞이고개 전망대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방향으로 야경이 아주 멋있다.

 

 

 

동백섬에서 바라 본 해운대 마린시티 마천루

아파트 조명과 상가 조명이 어우러져 무척이나 휘황찬란한 모습이다.

 

 

야경을 찍기 전에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관람 후

전망대 등대 앞에서 부산 바다를 구경하고,

동백나무 우거진 해안 산책길을  따라 거닐다가

야간에 사진을 찍으면 일거양득이다.

 

 

 

비가 조금 내리고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야경은 너무나 멋있다.

바닥에 물이 조금 고여 있었는데 바닥에 비친

마린시티 마천루 모습이 더 황홀할 정도로 멋있다.

 

 

동백섬쪽에서 바라 본 광안대교

바닷가에 우뚝 솟은 광안대교 야경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차를 타고 지나올때 느끼지 못했던 다이아몬드 빛 조명을

바라보고 있으니, 멋있는 모습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 마천루가

한 폭의 그림같고, 바다에 비치는 다양한 조명이 더욱 이채롭다.

 

 

 

 

부산 영화의 전당 모습

부산 ‘영화의 전당’ 개관식은 9월 29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에 위치한 하늘 연극장에서 열렸다.

앞으로 부산 국제영화제도 전용 상영장을 가진 만큼

더 세계적으로 더 명성 있는 영화제가 될 것이다.

 

 

루프 아래에는 4만2천6백 조의 LED 조명이 수영강과 나루공원과

어우러져 매일 밤 무지개 색깔로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은 첨단 신도시와 해운대 바다, 수영강의 자연을

배경으로 건축된 건물의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역할을 하는 ‘영화의 전당’은 

1,678억 원이 투입돼 약 3년 만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완성된 건물이다.

 영화의 전당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 건립과 부산시민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APEC 나루공원에서 바라 본 부산 영화의 전당 모습

APEC 나루공원에는 중앙광장 및 야외무대, 수변산책로,

조깅로, 수변 전망테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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