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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트레킹클럽, 6월 7일(일) 강릉 '대관령 소나무숲길' 걷기
<여행지 소개>
ㅡ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2021년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가 숲길로 지정됐다.
금강송 군락, 고산 습지의 야생화 등으로 인해 생태 자원이 풍부할뿐 아니라 대관령 옛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가 시작되는 국사성황사를 품고 있는 등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대관령 숲은 1922~1928년 소나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 방식으로 조성됐다. 묘목을 심지 않고 씨를 뿌려서 숲을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대관령 숲은 조림을 시작한 지 약 100년만인 지난 2018년 일반에 개방됐다. 이곳에 걷기 좋은 숲길 14개, 총 102.96km가 조성돼 있다. 이 중 금강소나무가 제일 빽빽한 숲을 지나는 코스가 '대관령 소나무숲길'이다.
[걷고 싶은 길] 금강소나무 울창한 '대관령 소나무숲길'
(강릉=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걷기가 심신 건강에 좋다는 게 상식이 된 지 오래다. 몸이 무겁거나 머릿속이 복잡할 때 뚜벅뚜벅 걷기만 해도 심신이 안정된다는 것을 걸어본 사람은 안다.
◇ 최초의 국가 숲길
걷기 문화가 정착되면서 전국 곳곳에 걷기 좋은 길이 생겼다.
남한 해안선 4천500㎞를 하나로 연결한 초장거리 도보여행 길인 코리아 둘레길을 비롯해 잘 정비된 국립공원 등산로, 쾌적한 도시공원 산책로, 토닥토닥 걷는 동네 마실길, 아찔한 절벽 위에 난 잔도,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바닷가 데크길 등등. 지역 주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걷기 길을 조성해 놓지 않은 지방자치단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다채로운 도보여행 길 중에는 경치가 빼어나거나 역사·문화적 의의가 커 '뚜벅이'들이 꼭 걸어보고 싶어 하는 '명품 길'이 적지 않다.
금강송이 울창한 대관령 숲길도 걷기 예찬론자의 '버킷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다. 한국은 소나무의 나라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소나무가 많다. 하지만,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금강소나무 군락은 흔하지 않다.
겉껍질이 붉어 적송이라고 부르는 금강송은 목질이 단단하고 우수해 궁궐, 사찰 등의 문화재급 건물 복원용으로 쓰인다.
대관령 숲길은 2021년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가 숲길로 지정됐다.
금강송 군락, 고산 습지의 야생화 등으로 인해 생태 자원이 풍부할 뿐 아니라 대관령 옛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가 시작되는 국사성황사를 품고 있는 등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앞서 1988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 생산림으로 지정됐고, 2000년에는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 나무 그늘이 짙어 여름에도 걷기 좋아요.
대관령 숲은 1922~1928년 소나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 방식으로 조성됐다.
묘목을 심지 않고 씨를 뿌려서 숲을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요즘은 직파조림을 거의 하지 않는다. 산에 낙엽이 두껍게 쌓여 씨가 발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축구장 570여개 규모에 해당하는 약 4㎢ 넓이인 대관령 숲은 조림을 시작한 지 약 100년만인 지난 2018년 일반에 개방됐다.
이곳에 걷기 좋은 숲길 14개, 총 102.96km가 조성돼 있다. 이중 금강소나무가 제일 빽빽한 숲을 지나는 코스가 대관령 소나무숲길이다.
이 코스의 길이는 8.6㎞. 보통 걸음으로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어흘리산림관광안내센터에서 출발하면 삼포암, 솔숲교, 솔고개 입구, 노루목이, 풍욕대, 대통령 쉼터, 금강송정, 숯가마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원점 회귀 코스이다.
숲길이 시작되는 지점부터 솔숲교까지 약 1㎞는 시원한 물소리가 함께 하는 계곡 옆길이다.
폭포 3개가 연이어진 삼포암은 탐방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곳이다.
산길 걷기가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은 삼포암 방문만으로도 기뻐하신다고 탐방을 지원하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박군서 팀장은 전했다.
솔고개 입구에서 노루목이까지 약 600m는 다리품을 좀 팔아야 하는, 꽤 가파른 길이다. 그 외의 구간은 그리 힘들지 않다. '노루목이' '노루목'이라는 지명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에 드물지 않다.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길어 오르막은 빨리 뛰어오르지만, 내리막은 잘 내려가지 못하는 노루를 잡기 위해 몰아붙이는 가파른 내리막 지형을 말한다. 이곳 노루목이도 급경사의 내리막 바로 위에 있었다.
풍욕대는 솔바람 소리를 들으며 바람으로 '목욕'하는 곳이다. 소나무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이 나무의 가느다란 바늘 잎새 사이를 지나는 바람이 내는 소리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풍욕대에서는 솔바람 소리를 녹음해가는 탐방객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선조들은 솔바람 소리를 송뢰, 송운, 송도 등으로 불렀다. 모두 소나무가 바람에 흔들려서 내는, 물결같이 맑은소리라는 뜻이다.
대통령 쉼터는 2007년 4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쉬었다 간 곳이다. 휴식 차 이곳을 찾은 노 전 대통령은 이 숲을 잘 보존해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쉼터에는 산림청 선정 명품숲길 50선 스탬프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쉼터 옆 전망대에서는 동해, 강릉 시내, 경포호가 한눈에 잡힌다. 금강송정 옆에서는 지난 2005년 직파 후 성공적으로 발아해 자라고 있는 어린 금강소나무들을 볼 수 있다.
어리다고 하지만, 직파한 지 20년 지났으니 사람으로 치면 이미 성년이다. 줄기가 아직 가느다란 20년생 소나무를 보니 나무 한 그루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 게 새삼스럽다.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대관령자연휴양림을 끼고 돈다.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청소년수련장, 야영장 등 숙박, 산림욕, 산행, 산림 치유 및 교육 등을 위한 시설과 환경을 갖춘 자연휴양림은 비교적 새로운 개념인 산림복지를 위한 대표 시설이다.
전국 200여개 민·관영 자연휴양림 중 대관령자연휴양림은 1988년 가장 먼저 설립된, '1호 자연휴양림'이다. '강릉 8경' 중 하나인 이 휴양림에도 아름드리 금강송이 울창하다.
◇ 대굴령과 도둑재
대관령은 해발 832m 높이로, 태백산맥에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성산면의 경계를 이루고, 영동고속도로와 현재는 지방도로가 된 옛 영동고속도로가 지난다.
영동·영서 지방은 대관령을 기점으로 나눈다. 고개의 동쪽이 영동, 서쪽이 영서이다. 한국인의 국토 인식에서 대관령은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겠다.
조선 시대에는 영동 유생들이 과거 시험 보러 서울에 가기 위해, 보부상들이 등짐을 지고 영동의 물산을 영서로, 혹은 그 반대로 실어 나르기 위해 지나던 통로였다.
구불구불 아흔아홉 굽이로 휘도는 길이 가파르고 험해 넘어지면 대굴대굴 구른다는 뜻에서 대굴령으로 불리다가 대관령이라는 이름이 정착됐다는 설이 있다.
대관령은 보부상이 가진 돈과 짐을 노리는 도둑이 많아 도둑재라고 일컬어지기도 했다. 실제로 대관령 소나무숲길에는 노루목이와 풍욕대 사이에 도둑재라는 이름의 고개가 있다.
이 고개에서는 유생과 보부상들이 걸어서 다니던 '대관령 옛길'이 내려다보인다. 지나가는 보부상의 동태를 관찰하기 좋은 요충지라고나 할까.
대관령 옛길은 현대인들이 탐방할 수 있게 잘 정비돼 있다.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대관령숲길안내센터까지 약 6.5㎞인 이 길은 건물도 아니고, 공예작품도 아니지만 그 자체가 문화재로 간주된다. 문화재청으로부터 명승으로 지정받았다.
대관령 옛길 초입에는 고미술 수집·연구가인 홍귀숙 선생이 평생 수집한 문화재 2천여 점을 전시해놓은 대관령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대관령 중턱인 반정에는 예전에 주막이 있었다. 이 지역 향리가 사재를 털어 지은 주막은 겨울에 험한 대관령을 넘다 목숨을 잃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쉼터 역할을 했다. 지금은 옛길 표지석, 전망대 등이 설치돼 있다. (* 글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두산백과, 다음)
1. 여행일 : 2026년 6월 7일(일)
※ 출발 : 06시, 서산시청 앞
2. 여행지 : 대관령 소나무숲길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면에 위치)
3. 트레킹 코스 : 약 8.6km, 4시간 30분 소요 예상
어흘리산림관광안내센터(출발) → 삼포암 → 숲솔교 → 솔고개 입구 → 노루목이 → 풍욕대 → 대통령 쉼터 → 금강송정 → 숯가마 → 솔고개 입구 → 숲솔교 → 삼포암 → 어흘리산림관광안내센터(도착, 원점회귀)
※ 트레킹 코스 또는 여행지는 당일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체력이 약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분은 ‘단축코스’ 트레킹도 가능~!!
4. 모집인원 : 총 45명 (입금 순으로 마감)
5. 복장 : 가급적이면 등산복 또는 기능성 의류를 착용해주시고, 신발도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를 착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화 착용은 절대 금지.
6. 준 비 물 : 맛있는 반찬 1~2가지(밥만 제공함), 물(충분히), 행동식(과일, 떡, 빵, 초콜릿, 견과류 등), 바람막이, 우의, 스틱, 무릎보호대 등등...
7. 차량경비 : 4만 원(입금순 마감)
8. 계좌번호 : 농협 302 6355 7942 71 (예금주-최병민)
* 트레킹 신청은 카페에 참석자 명단을 댓글로 남기시거나, 운영진(010 6355 7942)에게 문자로 통보해주시면 됩니다. 입금 시에도 트레킹(여행)지와 참석자 명단을 꼭 댓글 또는 문자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9. 신청 후 취소에 대한 규정
* 트레킹(여행) 신청 후 개인사정 등으로 부득이 취소하시는 경우
- 원칙 : 출발일 기준, 7일 전까지 취소한 경우에는 다음 일정(3차례 이내)에 사용 가능토록 이월해 드립니다. 다만, 환불 요청 시는 전액 환불~!!
10. 여행안전 관련 협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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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주가 여러분들은 트레킹 후 적당한 양의 음주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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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등 피해 발생 시 본 트레킹 클럽에서는 민·형사상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이점도 꼭 양지하시고 건강한 트레킹,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산행, 트레킹 경험이 전혀 없는 분, 부적절한 복장 착용자, 지병(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자 등)이 있는 분, 노약자, 허약체질자 등은 모든 일정에 동참하는 것을 불허합니다.
아울러, 운영진 통제에 따르지 않는 등 지나친 개인행동과 음주소란, 고성방가 등의 행위로 우리 클럽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동을 금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트레킹 클럽에서는 모든 일정을 보다 색다르게 기획하고, 열정적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고 싶은 ‘트레킹 & 여행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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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배영훈님 31등
모영만.윤정숙 신청합니다.
입금완료
어서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두 분 32, 33등
양영모 김은옥 신청합니다 입금은 고창 트레킹으로 입금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두 분 고창 이월경비 사용! 34, 35등
조서윤 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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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님도 제가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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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고창이월경비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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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청합니다/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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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안재흥 아무래도 못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김미진 이희숙 6월7일 대관령 숲길 2명 신청할께요
어서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두 분 43, 44등
<6. 7(일) 강릉 소나무숲길 신청 현황(존칭 생략)...계속 업데이트>
ㅡ 입금자 : 최병민, 이겸옥, 이종우, 송태화, 송태화1, 문지영, 오광교, 최병렬, 허미영, 김혜숙, 홍미숙, 장미정, 석지민, 정 운, 전재영, 임진하, 임진영, 김숙희, 박신자, 박신자1, 조성화, 모영만, 윤정숙, 양영모, 김은옥, 조서윤, 이종순, 윤경희, 이만희, 박상국, 이정욱, 박수분, 차애숙, 정종순, 장회선, 박노숙, 안미현, 이정애, 김미애, 이희숙, 김미진,
ㅡ 미입금 : 배영훈,
* 현재까지 총 42명 신청, 41명 입금... 입금순 마감~!!
6월7일 못가유 가족모임있어서 환불은안될테구 다른분더태우셔요 회장님^^
예~ 아쉽네요
차량경비는 이월합니다.
김동숙 개인사정으로 인배 참석하기 어럽습니다
예~ 아쉽네요
다음 일정에서 뵙겠습니다.
<6. 7(일) 강릉 소나무숲길 신청 현황(존칭 생략)...계속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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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미입금 : 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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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관령 소나무숲길
여유좌석 3석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