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87]베티나르디 골프 TOUR STOCK WEDGE BW-01

[소야골프]

2014年09月21日

Bettinardi Golf TOUR STOCK WEDGE BW-01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Bettinardi Golf TOUR STOCK WEDGE BW-01입니다. 


 
샤프트는 다이나믹 골드 입니다. 로프트는 56도 클럽 길이 3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200, 밸런스는 D2, 킥 포인트 수중 음색, 클럽 총중량은 469g입니다.


 
처음 손에 넣은 베티 나르디의 웨지입니다. 베티 나르디 퍼터 메이커로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웨지을 만날 수있어서 매우 기뻐졌습니다. 나는, 베티 나르디 퍼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코스와 연습장은 물론이고, 집 카펫에 거의 매일 공을 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면에서 시간을 공유하여 왔고, "언제나 함께"라는 느낌이므로 단순한 친구 라기보다는 '전우'라고하는 편이 가까운지도 모릅니다. 난 항상 도움이있을뿐입니다. 오늘은 그 메이커의 웨지를 만날 수 있고, 평소보다 기분이 교만했습니다. 


 
노란 "B"문자가 자주 눈에 띄고 있습니다 만,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디자인입니다. "기본에 충실"같은 느낌이 듭니다. 


 
백 페이스에있는이 육각형은 베티 나르디 팬 분들이라면, 완전히 익숙한 같은 곳에는 아닐까요? 페이스면의 디자인을 기억합니다. 베티 나르디 퍼터는 그 특유의 부드러움 터치 배출 용이성이 있지만,이 웨지도 다른 메이커에서는 볼 수없는 어떤 연구가 실시하고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솔 폭은 SW로는 정상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투에서 힐 걸쳐 많이 좁혀지고 않고, 스트레이트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솔 형상에 특징이있는 것이 잘 압니다. 굉장히 날카롭게 꽂혀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제조 업체의 웨지 페이스면뿐만 아니라 솔 형상에 궁리를 많이되게되었습니다. 이 웨지도 제조 업체의 강한 집념이 느껴집니다. 솔 전체가 둥근 있으며, 특히 뒤꿈치 쪽이 날카롭게 꽂혀 있기 때문에 열려 치는 것이 쉬움 것 같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보고 있어도 미끄럼 쉬운 것 같은 느낌이 몹시합니다. "잔디 나 러프와 터치 '도 적합하기 쉬운 것입니다. 잔디 나 러프에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잘 익숙해 져 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 솔 형상 이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넥의 길이도 충분히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굉장히 스핀을 걸어 쉬운 것 느낍니다. 웨지는 "에미리트 (くびなが) 미인 '이 많습니다 만,이 웨지에도 적용됩니다. 나는 이러한 종류의 웨지를 사랑 해요. 좋은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다 탓인지, 무심코 웃는 얼굴이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골프 클럽도 '뒷모습'에 뭐라 말할 수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정면보다 뭔가 말하는 느낌이 듭니다. "말하지 않는 장소"그래서 전해져 오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호젤에는 "BETTINARDI」의 문자가 새겨 져있었습니다. 베티 나르디 팬에게는 견딜 수없는 것이 아닐까요?



 
페이스면은 매우 섬세한 밀링이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만, 「거친 느낌 "이있었습니다. 확실히 「마찰력」을 느끼게합니다. 


 
톱 라인은 조금 두꺼운 일까? 생각했지만 전혀 문제 없습니다. 지금은이 정도의 두께가 주류라고 생각합니다.흔히 볼 두께입니다. 이것도 적절한 중량 배분에 의한 것일까 요? 포틴의 웨지처럼, 테이퍼가 잘되어있는 것도 있지만,이 웨지는 스트레이트 타입입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매우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이상한 버릇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슷 꾸밀 수있었습니다. 스트레이트 타입이므로 공을 주워 용이성 그렇고, 밀어 "달마 떨어"처럼 쳐가는 이미지도 낼 수있었습니다. 굉장히 자연스러운 느낌이했습니다. 구스 타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두고 어려운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이 같은 스트레이트 한 타입을 좋아해서 매우 쉽게 꾸밀 수있었습니다. 좋은 이미지가 점점 솟아 왔습니다. 


 
"大顔"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디 까지나 내 감각으로는 「세미 라지 사이즈 "에 보였습니다. 작은 얼굴 좋아하는 내가 좀 작아도 좋을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이 크기에서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형태가 좋기 때문에, 이쪽의 요구도 점점 확대 해 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익숙해 않는 형태의 웨지이라면, 어떻게 든 타협점을 찾아 무난하게 치고 나가는 것에 부심하고 있던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페이스면에 밀링 있지만, 매우 섬세한 밀링이므로 이렇게두고 있어도 전혀 방해가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감각"으로 꾸밀 수있었습니다. 최근 웨지와 아이언은 밀링이 잘 눈에 띄고있는 것도 많아지고 있었고, 그 중에는 자세 때 위화감을 기억 버리는 것도 있습니다. 나는 그런 클럽은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만,이 웨지는 그런 걱정은 전혀 쓸모이었습니다. 좋은 이미지가 많이 떠올랐다 때문에 처음에는 "컷 기색"에 치고 갈까? 라든지, 조금 "잡아 기색」으로 볼까? 등 생각했습니다. 매우 자세하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 있고, 집중력도 더해갔습니다.나에게 매우 즐거운 시간입니다. 


 
일단 페이스를 열어두고 보았습니다 만, 매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힐 측이 방해하지 않습니다. 나는 웨지를 열고 사용할 수도 많기 때문에 이렇게 엽니 쉬운 웨지는 굉장히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1 개로 다양한 공을 칠 것입니다. 웨지의 성능은 다양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여 용이성"너무 큰 포인트입니다. "헤드 앉으 '도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지었을 때, 왠지이 있는데 자세 어려운 웨지는 어딘가 안절부절 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수 있습니다. 웨지 자신도 자신이없는 것일까? 라고 생각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대해 "앉으"좋은 웨지는 털썩두고있어 "언제든지 OK"라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웨지가 자신감을 가지고, 쿵두고 주면, 이쪽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어디 까지나 나의 감각적 인 것이므로, 잘 표현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클럽에 접해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웨지는 분명 안정감을주는 타입입니다. 이 앉으 장점이 플레이어의 마음의 안정을 이끌어주고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엄격한 장면에서 사용할 수 많은 웨지에서는 이러한 신뢰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오늘이 첫 대면이었습니다 만, 벌써 몇 년이나 콤비로 온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부드럽고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공의乗かり감 '이 매우 좋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을"보다는 대상까지 '뜨는 운반'라는 이미지를 내기 쉬운 느낌입니다. "공의 상승 용이성 '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 공이 튀기 쉬움 』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솔이 튀지 않고 확실하게 주워 주었습니다.

솔직하게 맞고 갈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이트 타입이며 볼에 접속할 타이밍이 잘 맞기 쉽습니다.

구스가 힘든 타입이라고, 아무래도 늦기 때문에 좀처럼 없는데, 이러한 타입이라고 너무 쉽게 느껴집니다.

공 밑에 익혀 가는 것도 쉽게 느껴졌습니다.


 
『 스핀 성능 』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업체에서 고성능인 웨지가 많이 발매되고 있지만 이 베티 날디의 웨지도 꽤 고성능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메이커의 웨지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연습 그린, 30야드 이내에서 시험해 보았지만, 스핀이 잘 듣고 있었습니다.

공이 잘 섰어요.

 
이는 페이스 면의 밀링도 상당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외에도 『 솔의 기량 좋은 』이 크게 관련된 것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핀이 잘 듣다 보니 공격으로 쳐들어갈 수 있고 어려운 위치에 컵이 끊겨 있어도 든든한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다.

쇼트 접근에서도 스핀을 중간부터 풀리지는 않고 확실히 세웠어요.

『 발(런)의 계산 』하기 쉽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안정성 』은 정상적인 느낌일까?

버틸 때의 좋은 이미지 그대로 맞고 갈 수 있었습니다.

담은 라인에 제대로 올려 주기 쉽다고 느꼈습니다.

 
『 조작성 』은 상당히 높습니다.

페이스의 개폐가 자유롭게 하므로 여러가지로 놀 수 있었습니다.

『 콩 』다는 느낌도 『 후왓 』다는 느낌도 이 웨지 1개에서 쉽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한개 한개, 신선한 마음으로 공을 옮겨 가서, 즐거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 거리감 』도 정말 잘 맞기 쉽고, 이지요.

떨어지는 장소를 상당히 좁혀 나갈 수 있었습니다.

꽤 다루기 쉬우니까, 『 매뉴얼 타입 』 웨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라고 합니까 『 자동적 』 곳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의 자동적으로 겨냥한 곳에 공을 착지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소르 형상이 그렇게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듣기 좋은 솔이 쉽게 공을 이끌어 준 것 같습니다.

다른 변수의 클럽보다 웨지는 더 『 기술(기술)』을 사용해 가고 싶은 클럽인데, 이 쐐기는 어려워서 확률이 낮은 기술 쓰기보다는, 높은 확률로 거의 자동적으로 공을 띄워 주고 표적까지 이끌어 주게 느꼈습니다.

솔이 상당히 일을 해 주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 잔디와 접촉 』가 굉장히 편했습니다.

옛날부터 『 클럽에 맡기는 곳은 맡기는 것이 좋』라고 합니다만, 이 웨지를 시타 하다가 바로 그 말 맞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벙커에서도 시도해 보았지만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벙커에서는 가급적 모래를 얇게 썰고 싶은 타입이지만, 이 웨지에서는 그것이 쉽게 되었습니다.

물론 익스플로전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 하이 어드밴스 타입 』은 아니므로 어드밴스를 크게 쓰고 모래를 폭발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하는 분에게는 조금 맞기 어려운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드밴스가 강하게 하고 있는 것이 쉽게 느끼시는 분은 많다고 생각하고, 거꾸로 너무 너무고 없는 것이 쉽게 느끼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후자의 타입으로 이 웨지는 친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베티 날디은 『 퍼터 업체 』의 이미지가 너무 강합니다만 오늘 처음 웨지를 만져 봐 웨지도 좋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당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스핀 성능 등 『 물리적 성능 』만 아니라 『 필링 성능 』도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베티 날디의 이미지 속에 『 섬세함 』다는 것이 내 안에 있는데, 이 웨지에도 그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쪽의 이미지를 민감하게 느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심전심 』할 수 있는 클럽은 너무나 든든하 느낍니다.

 
페이스 면의 밀링과, 소르 형상의 빼어남이 잘 맞물려 있는 쐐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뉴얼 타입으로 여러 공도 치지만, 앞에서도 썼듯이 『 자동적 』 곳도 있었습니다.

자동적으로 공을 잡기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에는 제대로 스핀이 재미 있었습니다.

 
즐겁고, 좀처럼 시타를 마치지 못했어요.

시타라기보다는 완전히 『 항상 모드 』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벙커나 퍼팅도 포함해 잔재주의 훈련은 『 게임 감각 』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운전자 등의 연습도 많이 재미 있는데 잔기술 연습은 그 몇배 즐겁습니다.

드라이버나 FW등 『 큰 기술 』의 연습이라고 공이 멈출 때까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잔재주의 연습으로는 그게 쉽게 합니다.

공이 제대로 멈출 때까지가 진짜 승부이며 그것을 확실히 실시할 수 있는 것이 쇼트 게임 훈련의 즐거움의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훈련 『 대체로 8~9할 이상 』는 쇼트 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이라는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완전히 『 게임 감각 』에서는 있지만, 즐겁고 재미 있고 전혀 싫증이 오지 않습니다.

한개 한개 다른 시츄에이션에서 시험할 수 있어서 항상 신선한 기분이거든요.

연습장 매트 위에선다고 늘 좋은 라이로부터이어서 좀처럼 이렇게 즐길 수는 없습니다.

『 나쁜 라이 』에서 연습이 재밌기도 하지만 그 경험치의 축적이 실전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예정 시간 지나서 버리고있었습니다. 계속 "자신의 세계"에 들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행복의 순간"입니다. 코스에 가서 라운드하는 것은 매우 재미 있지만, 그 이상으로 잔기술 운동은 즐겁습니다. 방금 전에도 썼습니다 거리, 베티 나르디 퍼터 메이커의 이미지가 강하지 만,이 웨지는 몹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메이커의 이미지에 맞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핀 성능의 높이 '와'솔의 미끄럼 용이성」 「페이스의 열고 쉬움"을 요구하시는 분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존재가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정말 좋은 웨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속히 친구들도이 웨지를 추천 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