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떼는 거 아닙니다" 타이어 옆면 '노란 점' 함부로 무시했다간?
타이어 옆면의 색 점이 의미하는 바
자동차 타이어를 자세히 관찰하면 노란색 또는 빨간색 점이 찍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점들은 단순한 표식이 아니며, 차량의 정숙성과 승차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타이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게와 형태의 미세한 불균형을 보완하기 위해, 제조사는 이 점들을 활용하여 타이어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노란색 점, ‘경량점’의 중요성
빨간색 점은 타이어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 즉 '고점'을 나타냅니다.
이 점은 타이어의 미세한 구조적 차이를 의미하며, 휠에는 이와 반대되는 '저점'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빨간 점을 휠의 저점과 맞춰 조립하는 '로드 포스 밸런스' 방식은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빨간색 점은 ‘고점’으로 불완전한 원형 보완
타이어를 교체한 후에는 몇 가지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간 점과 노란 점, 조립 시 우선순위
타이어 교체는 단순한 부품 교체가 아니라 차량의 균형을 맞추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정비사에게 색 점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고, 이를 반영한 정밀 조립 요청은 고속 주행 시 차량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 밸런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색 점의 활용과 조립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정비사가 권장하는 타이어 장착 시 자가 진단법
• 노란 점이 공기 밸브와 180도 반대편에 위치했는지 여부
• 휠 안쪽에 부착된 납의 양과 두께
• 시속 80~110km 주행 시 핸들 떨림 발생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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