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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살자!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 한상황 교수와 한상황 교수가 육성한 생명존중 전문강사들이 3월23일에는 진잠중학교, 4월4일에는 대전둔천초등학교, 5월16에는 둔원중학교, 5월 17일에는 탄방중학교, 5월 22/24일에는 지족고등학교, 6월 22일에는 도안초등학교등에서도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7월13일에는 갈마중학교에서 전교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자살예방), 자아사랑 강의를 진행했다.
한상황 교수 강의 장면
안병호교수 강의장면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를 설립하여 12여년째 자살예방과 생명지킴이 안전교육, 효인성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실시히하며, 자살예방전문가로 활동해 온 한상황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은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2022년 기준 20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1위라는 불명예를 떠안았다. 특히 노인과 청소년의 자살률은 다른 연령층을 훨씬 웃돌고 있다. 입시 교육과 고단한 삶에 시달리고 지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죽음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다. '자살 공화국'이란 오명이 따라붙을 정도다. 외국에서 한국은 “김치” 다음에 “자살”로 유명하다. 우리나라는 매년 13,000~16,000여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실정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충청권 행코교수단 소속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및 국민기자뉴스 기자인 한상황 협회장은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들과 함께 초중고교생들이나 교직원들에게 생명존중 관련 특강을 진행하면서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의 핵심 내용도 전달하며 큰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생명존중 신규 전문강사는 현장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교육을 반드시 병행 실시하여 청년행코멘토로서 우리사회의 희망지킴이, 행복지킴이로 활동할 수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살예방교육 실시한 학교에 발급하는 교육필증
참고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는 전국의 초중고교와 군부대, 관공서, 단체 등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인성교육 등을 한상황 협회장과 협회 소속 강사들이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이 필요한 단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추진 우수기관' 008호에 선정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 한상황 회장에게 문의(010-5073-8636)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