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감동시키는 향품의 용도
소스: 한국향도문화원
1.환경미화
영국의 명가 지브린"사람의 후각은 시각, 청각보다 더 크다.섬세한 마음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향은 후각의 문화이지만 깊이와 미학은 국경과 마음을 초월하여 통달하는 언어이자 우리 주변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문화다.사마천이 쓴 《사기》.예서(禮書)에는 '벼들보오미(稻梁五味)라서 먹이를 길러도 좋다.초란, 분지(芬芷)가 기르는 코.한대 사람들이 이미 '코의 즐거움'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말해준다.《한무내전》은 조정의 "7월 7일에 성전을 설치하고 자라의 천지와 백화지향(百和之香)"이라고 하는 화려함을 그린다.향로, 난로, 향수저, 향판, 훈롱, 버들향 등이 그 당시에 훈향의 도구가 아주 많았다.한대는 침수향, 단향 등을 등유에 담그면 점등할 때 향기가 확 풍기는 묘한 상향으로 '향등'이라고 불렀다.청친명쾌하고, 없는 듯한 향기라면, 집에 머물든, 서재든, 사무실이든, 극장이든, 찻집이든, 술집이든, 연회실이든, 여행 중 사람들의 심신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걱정을 잊으며, 피로를 풀어버리고….
2. 훈향
훈향의 습관은 원래부터이다.종교적 믿음: 고대 사람들은 각종 자연에 대해현상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신이 조상이나 신명의 힘으로 역병을 피하고, 의식이 풍족해지자 신과 대화할 수 있는 도구를 찾게 되었다.사람들은 신선과 영혼이 오락가락하고 허무맹랑한 곳(구름이 감도는 곳에서도 신선들이 사는 곳인 줄 알았던 곳)이라고 생각했고, 향은 피워지면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듯하여, 옛사람들은 신, 조상과 연락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청들을 신에게 "담배의 공을 빌었으니 신에게 하계를 밝히라"고 영적인 희망을 걸었다.역대 왕조의 귀족들은 향을 피우고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으며, 우순풍조와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바랐다.화교 신앙에는 매일 약간의 신불 경배 습관이 있다.예로부터 사람은 한 번 힘을 쓰면 부처는 한 기둥의 향을 받는다.연향은 우리 절에 매일 수많은 향객들이 찾아오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량의 향을 지녀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하는 메시지이다.중국의 4대 불교 명산(名山)은 때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신불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가뭄의 해, 분향제, 비, 풍작의 해, 신명 답례, 외출 전 분향, 평안, 행운, 개업 시 분향, 재산 발생, 바다에 나가기 전 분향, 한여름기초를 다질 때 향을 피우고 길함을 빌다.분향하는 것이 이미 사람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어떤 소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정신적인 소망이 있는 것도 마음을 밝히는 방법이다.
자고로 사람들은 태어났다.자식을 키우고, 향불을 이어가는 상법이 이미 완성되었다한 가지 신념으로 사람은 죽으면 삼주향을 피워 추모하고, 그리움을 표시하며 대대로 전해 내려온다.청명성묘는 멀리 나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 제사를 지내며, 어떤 교포, 홍콩마카오대만 동포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조상에게 삼주향을 드리면서 조상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전통이다.
3.양생치병
한의 전통에서 줄곧 운수가 트이다식물 훈증법으로 각종 질병을 치료하다.민간에서는 단오에 향낭을 달고 쑥을 쓰고 백초를 다는 풍습이 있었고, 당대에 이르러서는 품위, 문향, 두향지설이 있었다.황제내경부터 본초강목까지 한약식물의 향긋한 의료의 효능에 대한 연구 개발은 중화의학 수 천 년 동안 이루어진 값진 부다.
분향도 옛사람들의 자제였다곰팡이, 더러움을 물리치는 방법분향을 중의학적으로 보면 외치법의 '냄새 요법'이다.향을 만드는 데 쓰이는 원료는 대부분 목본이나 허브 같은 향미약이다.연소된 냄새로 면역 피사, 살균 소독, 정신 깨어, 양생 보건이 가능하다.원료로 쓰이는 약물이 사방오향이 다르기 때문에, 만들어진 향은 품성이 각기 다른 기능을 하거나 해독, 살충을 하거나, 폐를 적시고 기침을 멈추거나, 부패를 막고 곰팡이를 제거하거나, 비장을 튼튼히 하고 진통을 일으킨다.특히 '나라노'로 불리는 한약 감초가 섞여 들어가면서 제조된 향이 지루하지 않고 달콤하고 부드러워진다.
방향 요법은 이용을 가리킨다.각종 향긋한 식물의 뿌리, 줄기, 잎에서씨나 꽃에서 추출한 정화—오일은 사용 방식(마사지, 훈증, 거품, 흡입, 증기 흡입, 스프레이, 피부 관리, 헤어 관리 등)에 따라 엄격히 사용량, 사용부위, 다른 수법에 따라 몸을 조리하며 미용 스킨케어, 정신, 정서 균형으로 미용 양생 보건의 효과를 발휘해.
아로마 테라피는 예로부터 이미 시행되었다.존재. 기록에 의하면, 일찍이 상고 시대에향약초 식물이 인체의 심신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신비가 선민에 의해 발견됐다는 것은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진 문명 고대국가에서 잘 알려져 있다.우리나라는 5000년 전부터 향료식물로 피역을, 쿠바 빌론과 아시리아인은 3500년 전부터 훈향으로 질병을 치료할 줄 알았으며 3350년 전 이집트인들은 목욕할 때 향유나 향유를 사용해 피부에 좋다고 생각했고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도 신선하거나 건조한 아로마식물을 사용해 진정, 통증, 정신적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굴원을 기념하는 것으로 시작하다우리나라 단오절 행사는 아로마테라피를 더욱 밀었다전국민운동으로 널리 인식되다.명절에는 쑥, 쑥, 창포 등 향신료 식물을 소각해 더위를 물리치고 월동 후 각종 해충을 죽여 여름을 먹고, 각종 허브를 먹고 끓인 약초탕과 약주를 마시며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발산한다.명나라 이시진은 본초강목에서 각종 향신료의 '향기치료'와 '망고향양생'의 응용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코불기]--皂荚末, 三柰, 세신말, 반하말, 양상진, 파줄기를 꽂고, [선향]----대대공 다용혈지, 궁, 감송, 정향, 파출향, 강향, 회향, 고각, 고각,…이 풀은 기름에 문질러서, 바람때를 제거하고 향기가 좋다.윤(润) 《사기(史記)》는 나수금해(羅水禁解)라고 하는 향(香)자를 미문(微文)하는 것도 그렇고, 주목해야 할 것은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고대의 사람들이 훈향법으로 역병을 멈추게 한 것과 중세 유럽인이 한 가지 방법으로, 동서(東西)가 '향요법(香法)'과 '향(香疗法生)'에서 연관이 있고, 서로 배우고, 공동으로 향상시킨 것을 말해 종교분향, 향료베개, 조리용향, 음식물, 시체 보존, 시체 치료,해상 실크로드와 티베트를 통한 '사향길'인 후3의 길은 현재 학자들이 '향료의 길'로 부르는 반면, 아로마테라피와 '향양생'은 이들 '향료의 길'과 함께 서로 교류하며 상생하고 있다.
18세기 말, 천연향료 및 천연 향료에서 추출한 각종 정19세기 들어 화학의 발달로 동식물 및 미생물 추출물과 합성 화학품의 약효가 강하고 빨라진 데다 아로마 테라피의 의학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가끔씩 아로마 테라피는 낙후된 것으로, 괴상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아로마테라피는 전통적인 한의약처럼 '만성요법'으로 양약처럼 '간편하고 빠르지만'하지 않고 100년이 넘도록 이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이유다.그러나 양의서약의 '두통 치료, 발통 치료', '쾌도난마' 방식은 점차 그 단점을 드러냈고, 화학약품과 천연물질을 정제한 뒤 빠르게 치료할 수 있지만 인체 내부의 균형을 깨뜨리고 항생제 남용으로 인해 인체의 자질이 저하되는 등 100년 이상 면역력이 떨어졌다.고통을 진정시킨 후, 많은 사람들이 전통 의약요법을 채택하기를 원하지만, 물론 아로마 테라피도 포함하고 있지만, 양방약의 장기적 실약을 무릅쓰려 하지 않는다.위험을 감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