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늘 '통일전망대' 유튜브 댓글에 "전에는 안그랬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김수경 교수가 김정은이라고 호칭하는 데, 대북관과 통일관의 변화는 아니겠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방송과 발표(발언)에 있어서 대북관과 통일관에 따라 북한이나 북한 지도자에 대한 호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양국 지도자의 호칭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4. 바쁘다 바빠 북한 청년 “우리는 고난의 아이콘” 이 코너에 김수경 교수의 코멘트가 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 (또는 조선노동당 총비서)에 대한 호칭도 북한 청년 정책에 대한 평가도 대체로 부정적, 비판적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오히려 탈북민 게스트의 발언은 남북 평화와 통일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다.
"5. 고향행 ’원더티켓’ DMZ 적신 뮤지컬" 임진각에서 열린 공연인데, 많은 사람들이 공연에 참여했다. 무료 공연일 것 같은데 많은 관객이 모인 것을 보면,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 공연의 수준과 질이 매우 높아 보인다. "고향행 '원더 티켓'"이란 용어의 설정이 신선하고 스토리도 좋다.
첫댓글 오늘 '통일전망대' 유튜브 댓글에 "전에는 안그랬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김수경 교수가 김정은이라고 호칭하는 데, 대북관과 통일관의 변화는 아니겠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방송과 발표(발언)에 있어서 대북관과 통일관에 따라 북한이나 북한 지도자에 대한 호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양국 지도자의 호칭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4. 바쁘다 바빠 북한 청년 “우리는 고난의 아이콘” 이 코너에 김수경 교수의 코멘트가 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 (또는 조선노동당 총비서)에 대한 호칭도 북한 청년 정책에 대한 평가도 대체로 부정적, 비판적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오히려 탈북민 게스트의 발언은 남북 평화와 통일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다.
"5. 고향행 ’원더티켓’ DMZ 적신 뮤지컬" 임진각에서 열린 공연인데, 많은 사람들이 공연에 참여했다. 무료 공연일 것 같은데 많은 관객이 모인 것을 보면,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 공연의 수준과 질이 매우 높아 보인다. "고향행 '원더 티켓'"이란 용어의 설정이 신선하고 스토리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