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그대 내 품에 (1987)
가수 : 유재하
악기 : 개량단소 황D
예전에 황 E키로 연주해보았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낮은 키의 단소로 부니 MR 키에 딱 맞기도 하고 훨씬 부드러워서 듣기 편해졌습니다. 중간에 이조를 해야해서 아쉽지만 잘랐습니다. 가요는 음정을 잘 맞추면서 부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전통음악 연주랑은 또 다른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첫댓글 맑고 고운 단소가 아침잠을 깨우는군요.끝까지들었는데 어디서 이조되었는지 몰랐음.잠결이라서?ㅋ
사실 연주 마지막에 1분 정도 더 있는데 거기서부터 바뀝니다^^; 마지막까지 연주하기 너무 어려워서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고 마지막에 잘랐습니다
첫댓글 맑고 고운 단소가 아침잠을 깨우는군요.끝까지들었는데 어디서 이조되었는지 몰랐음.잠결이라서?ㅋ
사실 연주 마지막에 1분 정도 더 있는데 거기서부터 바뀝니다^^; 마지막까지 연주하기 너무 어려워서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고 마지막에 잘랐습니다